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085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게 찌셨다면 맞춰볼 수 있겠죠 2025-08-06
402084 익명게시판 익명 닥후 2025-08-06
402083 익명게시판 익명 후자 2025-08-06
402082 자유게시판 제이피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랩실에서 열심히 논문쓸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선배들 갑질은 참 x같긴 했지만 2025-08-06
402081 익명게시판 익명 글옆에 빨간 숫자가 의미하는건 뭔가요?
└ ㅈㄴ)그게 뱃지입니다
2025-08-06
402080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대박친 그분 부럽네요^^ 역사에 가정은 가장 부질없지만 초기 맥아더라인이 있었기에 그 부분까지를 지키고 겨울을 나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더라면 장진호 전투같은 대규모 미군 피해도 없이 차후 협상을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 최소 고려 영토 회복 - 와 같은 아쉬운 부분들은 지나고나면 늘 곱씹어보게 되더군요.ㅠㅠ
└ 맞습니다, 지나간 전쟁의 가정은 현실을 바꾸지 못하지만 그 안에 담긴 '다른 길의 가능성'은 지금의 판단을 풍요롭게 해주죠. 초기의 맥아더라인 방어가 견고했다면 말씀처럼 고려 영토 수준의 회복도 불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장진호의 혹한과 희생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그나저나 대박친 그선배… 사실 저도 부러웠습니다.^^ (사실 제가 조언한 역할도 컸는데 ..ㅎㅎ) 가끔은 인생의 ‘대담한 상륙작전’이 정말 필요할 때가 있나 봅니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2025-08-06
402079 익명게시판 익명 그 꿈 내가 이뤄드리리다!! 2025-08-06
402078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아니 마델이세요? 2025-08-06
402077 자유게시판 잎속의잎 7~8년전 강남 예시카 자주 갔었는데 아직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새로 생긴 관클이 많아진듯 싶군요 2025-08-06
402076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는 상대방 또는 상대방의 글에 대한 관심과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2025-08-06
402075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근육이 만들어내는 굴곡과 그림자, 선에서 오는 아름다움은 심미적으로 탐닉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살아움직이는 예술행위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 예술과 직접 살이 맞부딪히며 오는 쾌감은 정말 이루 말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오호 여성도 근육질의 남성에게 느끼는 즐거움이 특별히 있군요!
2025-08-06
402074 익명게시판 익명 비만, 고도비만, 초고도비만 어디에 속하시나요
└ 과체중이요
2025-08-06
402073 익명게시판 익명 네 닉네임과 벳지개수에 비례한 레드캐쉬를 받습니다. 2025-08-06
402072 익명게시판 익명 맞습니다 2025-08-06
402071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역시,..이제 술은 나랑 안맞아 그동안 즐거웠어 2025-08-06
402070 익명게시판 익명 이불 확 걷어서 콱 덮쳐버리고 싶다!!! 2025-08-06
402069 익명게시판 익명 막상 보면 뱃살없을거면서!!
└ 매우 있습니다
└ 뱃살은 애교에 불과하죠 섹스만 잘하면 최고!!!!!
2025-08-06
402068 자유게시판 Arcturus 육체미 절대 무시못하죠... 나이가 들어도 근육있는 몸이 진짜 멋져요.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 열심히 같이 노력해보죠! 저도 계속 노력중입니다!
2025-08-06
402067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동상 이야기에서 시작해 안데르센의 내면과 성소수자 서사, 발 페티시 상징까지… 하나의 동화가 이렇게 깊은 이야기였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덕분에 인어공주가 더 입체적으로 보이네요!
└ 발 페티시는 사실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빨간구두는 동화라고 하기엔 너무 충격적이기도 했구요.
2025-08-06
402066 자유게시판 사비나 bmiㄴ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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