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684 익명게시판 익명 스포일러 자제
└ 스포일러라기엔 너무 사전 광고로 알려진…
2024-11-02
390683 익명게시판 익명 오 사랑둥이 알파카 :) 촉감 미쳤죠!!!
└ 넘 부드럽고 사랑스러워요. 보자마자 질렀어요. >.<
└ 잘 하셨어요 짝짝짝
2024-11-02
390682 익명게시판 익명 응 반가워ㅋ
└ 방가방가ㅋ
2024-11-02
390681 익명게시판 익명 용산역이신가여 ㅋㅋ 2024-11-02
390680 자유게시판 K1NG
└ >>ㅑ~~~~~!!
2024-11-02
390679 익명게시판 익명 응? 뭔데 섹시해!? 2024-11-02
390678 자유게시판 seattlesbest 야해요, 야해~~ >__<
└ 그럼에도 불구하고 뚫어지게 짤보는 모두를 발견....
2024-11-02
390677 자유게시판 사비나 짤 어떡하지.... 나 미칠꺼같은데 ㅜㅜ
└ 2222
└ 333333
2024-11-02
3906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랑 먹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안돼겠어 우리 섹맛님 조우 한 번 해야겠어 ^^
2024-11-02
390675 익명게시판 익명 아오... 진짜... 당하고 싶다니 무자비하게 막 해주고 싶네요. 터질듯이 주물러주고 찢어질듯이 마구 박아대고 싶어요. 2024-11-02
390674 익명게시판 익명 조금 늦은 나이에 저도 했지만 쾌감은 비록 자위에 비해서 덜했을지언정 여자와 했다는것 자체로 황홀했고 왜 이 좋은것을 늦게 했는지 후회가 되었습니다. 날마다 하고 싶을정도였어요. 사정하는 쾌감이 전부가 아니에요. 상대방이 쾌락을 느끼는지도 살펴주세요. 섹스는 자위처럼 혼자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일 이것 한번으로 섹스가 별로라고 정의해버린다면 정말 안타까울 뿐이에요. 진정한 섹스의 즐거움을 모르셨으니까요. 2024-11-02
39067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그냥 여자가 행동이라도 개념있게 해주면 사실 신경 안쓰여요. 말이라도 이쁘게 해주고 잠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잘 해주면 제가 돈 다 쓴다고 해도 아깝지 않더라구요. 그냥 솔직히 상대방과 얘기해보세요. 하고싶은데 비용때문에 신경쓰인다고... 혼자 끙끙 앓지 마시구요. 2024-11-02
390672 익명게시판 익명 아쥬 좋은 크기입니다. 엄지 척!
└ 작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ㅎ 감사합니다..
2024-11-02
390671 익명게시판 익명 평균이상이어도 작다고 하는 여자 있어요. 그냥 궁합이나 자궁 크기등이 잘 안맞어서 그럴거에요.신경쓰지 마세요.
└ 15.5에 굵기는 그냥 보통이고 제가 보기에는 커보이지는 않는데 크다고 하는데 아팠다고 하는 여자분도 있었고... 케바케이니 한번 가지고 너무 상심할정도는 아닙니다. 그정도면 작은건 아녜요.
2024-11-02
390670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는 너무 좋은분들이 많아. d컵인가요? 2024-11-02
390669 익명게시판 익명 핑거링할때 입이 놀면 안되죠, 자지를 물고있든, 딥키스를 하고있든... 입 벌리신걸보니, 자지 먹여달라는건가 싶고... 적당히 살 오르신걸보니 보지살도 탱탱할거같음.. 2024-11-02
390668 자유게시판 랄라뽕따 갑자기 혼술이 땡기네요. 요새 기분도 울쩍하고 사비나님 글 보니깐 급 땡겨서 소주나 한병 사러 가야겠네요. 야근중인데 소주 마시면서 해야겠습니다. ㅋㅋ
└ 쏘주 고고-♡
└ 미니화로에 소주라니 부럽습니다. 생라면에 소주나 마셔야징 ㅋㅋ
2024-11-01
390667 익명게시판 익명 윗가슴 느므 조아 2024-11-01
390666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핑거링 >_<
└ ㅈㄴ)부드럽게,,삭삭 깊게 쑤욱 찹찹찹찹 물이 잘잘잘 시오 터지면 클리를 빠르게 문질문질 퐈~~악
2024-11-01
390665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다 그런거죠 뭐 ㅎㅎㅎㅎㅎㅎㅎ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가 생각하는 크기는 다른 거니까요. 근데 크기는 여자가 생각하는게 맞아요. 직접 몸속으로 느끼는거니 여자가 맞겠죠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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