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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697 자유게시판 무자비함 나는 분수 터뜨린다음에 보지 때리는게 너무 좋던데요? 여자 움찔거리는게 너무 조아 2025-08-01
401696 한줄게시판 Onthe 단순하게 살고싶었다. 하루하루 정해진대로의 삶을. 지금도 단순하다면 단순한 삶이겠지만. 삶자체가 버겁다. 문득.. [불교에서는 덕을 아주 많이쌓으면 다음생엔 안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사는게 고통이라는 것.] 이라는 글을 쓰레드에서 보았다. 얼마나 덕을 쌓아야할것인가. 0이 아닌 마이너스부터 시작해야겠지. 얼마나 거짓된 삶인가..
└ 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 저도 매일같이 품고 살아요. 그런데 삶은 자꾸 단순함을 허락하지 않죠. "버겁다"는 말이 이토록 절절히 다가올 줄은 몰랐네요. 덕을 쌓는다는 게 어쩌면 그냥 오늘을 조용히 견디는 것일지도요. 아주 조금씩만 덜 아프길.
2025-08-01
401695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아 신기하네요! 재밌는 과학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발 페티시는 아닌데, BDSM 자료들을 보면 팸섭이나 팸마조 역할의 여자분들이 맨발에 족쇄 쇠사슬인 경우가 많더군요. 아마도 노예나 여죄수의 이미지를 가져오기 위함인 것 같아요.. BDSM에서 맨발이 경우에 따라서는 야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와중에 사비나님 엄지발가락 너무 이쁘시고 발바닥도 아름다우시네요 :) 2025-08-01
401694 한줄게시판 365일 너무 일찍 잠들었던 건지 급 잠이 깨지네요 아직 일어날 시간은 아닌데..... 곤란하네
└ 저두요 일어나자마자 하고싶어서 혼자하려구요
2025-08-01
401693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손짜국 날때까지 가슴도 쥐어짜고 싶네요 지스팟도 막 쳐들고
└ 으앗 너무 당해보고싶은 걸요..
└ 분수도 콸콸 터지게요
└ 아 상상만으로 흥건해져버렸네요..
└ 그럼 쫍쫍 빨아야죠 츄릅 쥬시쥬시
└ 아 너무 행복해요 ㅠ
└ 한번 싸고 자요
└ 앗 너무 저렴했네요(죄송합니다)
└ 아니에요 당장 만나서 하고싶을 만큼 전 좋았어요
└ 만나면 만지고 차에서도 만지고 모텔엘베에서도 만지고 들어가자마자 벗기고
└ 해주실래요? ㅎㅎ
2025-08-01
401692 자유게시판 비가오는날엔 오 닛카 양조장 가셨었나보네요 어떠셨어요? 저도 꼬냑으로 입문해서 쌈짓돈 모아서 한번씩 자기보상용으로 사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습니다 2025-08-01
401691 자유게시판 marlin 시애틀의 밤은 아름답죠 이런곳에서 마음 맞는 친구와 모던한 bar에 앉아 클레식 응악 들으며 칵테일 한잔 하고 얘기하고 싶네요~
└ 생각만도 좋네요 : ) 지역은 비밀이었는데 ㅋ 전 도시의 내음을 만끽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싶어요.
2025-08-01
401690 자유게시판 Ririka 맥켈란으로 하이볼만들다 아빠한테 째림을 당한이후로는 몰래만들어 먹어요ㅎㅎ 산토리 치타위스키도 맛있는데 기회가되면 하이볼로 드셔보세요 2025-07-31
401689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 가나 요즘 돌싱은 많죠
└ ㅆㄴ) 그런가요? 레홀에도 계실거 같아서, 대화 상대 찾고 있네요.^^
2025-07-31
401688 소설 연재 섹스는맛있어 대답도 안하고 도망치다니!! 다음번엔 이놈한다!!
└ 우리 불쌍한 도진이.. 단단히 코꿴거 같은데요
2025-07-31
401687 후방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멋진 역삼각형이십니다. 저는 육각형남자가 되기위해 역삼각형을 포기했습니다.ㅠ
└ 감사합니다! ㅎㅎ 육각형남자가 삼각형보다 더 좋죠
2025-07-31
401686 후방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발 자주올려주세요 핥핥
└ 종종 올릴게요 ㅎㅎ 엉덩이까지 나온 후면 사진을 올릴까 하다 참고 그냥 바지 입은걸 올렸어요
2025-07-31
401685 후방게시판 사비나 넘 멋져요~ 안부끄러워지시면 좋겠네요ㅎㅎ
└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도 드러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올리는 것 같아요
2025-07-31
401684 한줄게시판 러니아이 안녕하세요 신입인사 오지게 박아유
└ 환영합니다. 저는 다른걸 박겠습니다.
2025-07-31
401683 자유게시판 어려사이둥소 야경 정말 멋지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2025-07-31
401682 자유게시판 잭님 20년전에 갔던 곳인데 ㅎ 저는 여기 부둣가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만났었답니다 ㅎㅎ
└ 앗!! 추억이 깃든 곳이 군요. 저도 추억이 많은 곳이에요 ㅎㅎㅎ
2025-07-31
401681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그냥 훌쩍 떠나세요!
└ 아머님이닷!! 마음은 훟~쩍~보냈어요. 이미 ㅋ
2025-07-31
401680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이런 발이면 없던 페티쉬도 생기겠는데요ㅎㅎ
└ 어머~ 칭찬 감사합니다 >_<
2025-07-31
401679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엘레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
└ cctv 사각 잘 찾아야겠네요.
└ 지하에서 윗층까지 벨이 울릴 때까지!
└ 나누었지 가 아니네여. 진행중이었나봐요 ㅎㅎㅎ
2025-07-31
40167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들어서 화장대 위에서 커닐요...? 하 미쳤어. 전 여기 누울게요.
└ 섹맛님이 시라면 바로 달려갑니다!!어딥니까??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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