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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005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예전 전시회를 딱 1번 콜라보 한적이 있어요.작년에요. 해보면서 수많은 노력의 정점에 가서 박수치러 가는곳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죠. 감상을 떠라서 그들의 리스펙이 느껴지는곳 이란걸 ㅎㅎ 또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2024-11-05
391004 익명게시판 익명 오~1~13까지 전부 해당합니다 나같은 사람도 조건에 해당한다니 신기방기함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2024-11-05
391003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2024-11-05
391002 익명게시판 익명 가능하다면 저 희망해보고싶어요! 굳이 뭘 하지 않더라도 자에겐 그 자체가 첫 경험인데 가능할까요? 첫 뱃지 보내드립니다 :)
└ 자에겐 -> 저에겐 오타입니다ㅠ
2024-11-05
39100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걸 통계를 어떻게 내 이사람아.,.. 2명 만났는데 1명이 대물이면 50%고 100명 만났는데 1명이 대물이면 1% 겠죠 2024-11-05
391000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김밥에 밥알 튀 나오는 소리 2024-11-05
390999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1도 없는 남자군요. 저런 남자이기에 아내가 섹스 거부하는 게 분명합니다 2024-11-05
390998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상대가 묻지않는데 얘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 전아무리 파트너라도 전에 했던 얘기 잘 안하는데
└ 물어봣죠 ㅠㅠ갠히 ㅋㅋㅋ
2024-11-05
390997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어머니 쾌차하시길! 2024-11-05
390996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얘기는 빡치개하죠 ㅋㅋㅋ 2024-11-05
390995 자유게시판 키매 아이고 이래저래 고생이시네요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024-11-05
39099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뭐 야한 여자, 섹스 좋아하는 여자, 예쁜 여자, 모델같이 생긴 여자, 몸매 진짜 좋은 여자...다 타격 없었는데 보지가 진짜 하얗고 예뻤다는 소릴 들으니까 좀 빡치더라구요ㅋㅋㅋ
└ ㅈㄴ) ㅋㅋㅋ 아 웃프네요. 뭔가 공감이 감ㅋㅋㅋ
└ 저랑 비슷한거네요 ㅋ생식기에 관련ㅋㅋ
2024-11-05
390993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에 대한 매너가 너무 없네여...
└ 네 그랬던 거 같네여
2024-11-05
390992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아니구 파트너같은데 그러려니 생각하시는게 맘 편할거같움 여친이시면 저는 자격지심에 부들부들함!
└ 남자의 본능인가요???ㅠㅠ
└ 아무래두 비교하는 말을 듣다보면 어느부분에선 기분나쁠때가 있더라구욤 그래서 파트너면 걍 서로 더 원하는 욕구나 잘 푸는쪽으로 대화 유도하는편
└ 여자입장에서 진짜큰남자 만나봣다는게 와 어느정도였을까요???야동에 나오는 그런 대물급이겟조?ㅠㅠ
2024-11-05
39099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에도 뱃지 주는거보면 참...너무 의도가 뻔해보인다
└ 뱃지는 응원의 의미로 이해하고자 합니다.
└ 저도 그러길 바래요..ㅎㅎ
2024-11-05
390990 익명게시판 익명 바나나킼ㅋㅋ 재미난 비유네요 2024-11-05
390989 익명게시판 익명 일반적이라면 당연한거에요 ㅎ
└ 아저만 그런게아닌가요?ㅠㅠ
2024-11-05
3909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은 아직 눈치 못채신게 확실한가요? 아니면 눈감아주시는중? 2024-11-05
39098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아내의 섹스리스를 머리는 이해하지만 내 성욕 불만이 많았는데 제가 나이들어 시각으로는 성욕이 안 생기고 촉각과 후각으로 성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랑 침대를 분리하고 게임에 몰두하니 저도 요즘 성욕이 줄었어요. 이 솔루션 찾느라 시간과 마음고생한 것도 많지만 성욕불만은 사라졌어요.
└ 솔루션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ㅈㄴ) 차라리 성욕이 없는게 축복인거 같다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2024-11-05
390986 익명게시판 익명 저걸 입어본자로써.. 저보다 더 잘어울리시네요ㅋㅋㅋ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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