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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56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네일도 이쁘고 입술도 이쁜 사비나님 완벽하세요 2024-11-06
391155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네일도 이쁘고 손에 핏줄도 섹시하네요 감은 더더 욱 아름답구요 입술도 이쁘시네요 2024-11-06
391154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결론만 말하자면 일상적 지출에 대해 남자가 디폴트로 전적인 부담을 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보조해주거나 더치해주면 고맙게는 생각이 들겠지만 요구할만한 일도 딱히 아니라는 느낌. 저는 이 말에 공감할 순 없네요 기본값이 남자가 아쉬운 전제인 것 같은데 아쉬운 상황에선 그렇게라도 퍼줘야 하겠지만 어느정도 관계가 형성되면 상대방의 호의에 보답하듯 성의를 보여야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처럼 이 글을 보고 몇몇 분들이 당연시하게 생각한다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문제는 제 소관이 아닙니다. 제 의견은 법도 도덕도 윤리도 아닙니다. 각 개인은 여러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 고유의 생각과 경험에 따라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검열 바깥에 있는 성인입니다.
└ 그쵸 러셀님의 의견을 써놓은 글이지만 내용에 '본인의 생각' 이라는 말이 없어서 누군가는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정녕 그 문제가 걱정이 되신다면 본인의 의견을 설득력있게 쓰셔서 각 개인이 판단할 때 참고가 될만한 레퍼런스를 제공하시면 됩니다. 저는 제 의견이 이미 평화주의자님의 생각과 카운터파트에 있을테니 가장 적합한 글쓴이는 바로 평화주의자님입니다. 우려에 충실한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 제가 명시적으로 '본인의 생각'을 쓰지 않아서 그렇다고요? 마지막 문단에 '각자 여러 가지 생각이 있겠지만'으로 부족한가요? 각자 고유한 생각이 있을테고 그러니 내 글도 내 고유의 생각일 뿐이다, 유추될만하다 생각되는데 의외군요.
└ ㅎㅎ 기본값이 남자가 아쉬운게 맞기 때문입니다. 내가 퍼줬는데 상대방이 성의를 안보여서 기분 상했다면, 내가 아쉬운게 100프로입니다~ 상대방은 오래 지속하고픈 생각이 없는데 그 관계를 요구한다면 역시 내가 아쉽기 때문이죠. 짱나면 나도 그냥 관계 끊으면 되는데, 계속 뒷말 나오는건 내가 아쉽기 때문인거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남자들이 아쉬운 측면에 서 있으니, 우린 더욱 분발할수 밖에요~~ ㅎ
2024-11-06
391153 레드홀러 소개 불닭볶음면 잘 읽고 갑니다 2024-11-06
391152 자유게시판 Kaplan 상대방이 흥분에 어쩔 줄 몰라하는거 그 모습을 지켜보는거 정말 좋죠 ㅎㅎ 그래서 괴롭히고 부끄럽게 만드는걸 좋아하는데 그럴때마다 반응하고 흥분하는 상대 모습을 보면 정말 미쳐버리죠 ㅎㅎ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짜릿해요 2024-11-06
391151 자유게시판 아김반쿠 예습 복습 저도 들어가려구요. 열공하는 거 자신있어서요 ㅎㅎ 2024-11-06
391150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우와.... 감사합니다.(꾸벅) 2024-11-06
391149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그쵸. 세상 커플이 전부 반반부담한다고 해도 내가 싫으면 싫은 거죠. 따질 걸 따져야죠. 어장 관리가 얼마나 빡쎈건데 말이죠. 바빠 죽겠는데 도움은 못 줄 망정 카톡 좀 늦었다고 징징대기나하고 말이죠.
└ 꼭 뭐 제가 인기남이라서 하는 소린 아니지만 쪽지도 너무 많이 오면 공해더라고요. 메시지로 진위가려내는 게 보통 중노동이 아니라니까요. 결정장애가 생길.정도에요. 제 몸은 하난데 어뜨케 수십명의 여성한테 공평하게 관심을 보이겠어요. 차라리 여자들이 편하죠. 선택지가 없는 건 비참하지만 집중은 할 수 있잖아요. 다음 생엔 좀 평범하게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아님 여자로 태어나던지.
└ 어장 관리 당하는게 싫으면 결판을 내던가 경쟁에서 이겨내던가 어장에서 나가시면 됩니다. 회원정보에 샌드/리시브 메세지 전부 제로로 나오던데 바로 걸릴 거짓말은 뭐하러 하십니까. 결제해서 쪽지 포인트를 받던지 좋아요 받아서 쪽지 포인트로 쓰시면 됩니다.
└ 바로 뻐록났네요. 저 완전 개털이라 경쟁할 주제도 안되요. ㅠㅠ. 그럴 일은 없겠지만 여성분들 실수라도 저에게 쪽지 보내지 마세요. 괜히 맘만 상해요.
└ 앗, 주경야톡님 닉넴부터 재밌습니다! 유머러스한 개털은 분명 인기있으니, 당당히 쪽지 보내라고 하세요! 아닌척 돌려까는것보단 당당한게 먹힐것 같습니다!
2024-11-06
391148 자유게시판 불닭볶음면 좋으다 ㅋㅋ 저도 가끔씩 당하는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궁금하네요 2024-11-06
391147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우와......진짜 너무 설레는 사진이네욤ㅎㅎㅎ 공부하시던 검색어들이 넘 심쿵인걸요 2024-11-06
391146 자유게시판 haifoje 동감합니다 2024-11-06
391145 자유게시판 불닭볶음면 궁디 팡 하고 싶다 2024-11-06
391144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절대 못끊어요 2024-11-06
391143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그래서 알파메일 주변에 여성분들이 많이 있는 이유긴하죠 ㅎ 잘읽고 공감하고갑니다. 2024-11-06
391142 자유게시판 chusalove 전적으로 러쎌님 의견에 동의해요. 심사가 뒤틀린 불편러들은 어찌보면 내가 갖지 못 한 것에 대한 열등감의 발로일지도요..그러니 자꾸 익명으로 가나?
└ 콕 찔러서 말하려다 혹여나 그래도 상처받을까 돌아돌아 갔는데, 러쎌님의 뼈 때리는 논조, 시원합니다. ㅎㅎ
└ 인간이 졸렬하여 그렇습니다. 속좁고 이기적인 주제에 섹스는 하고 싶고, 이만큼 해줬으면 너도 어느 정돈 해야한다. 그건 비지니스에요. 증여가 아닌 교환 개념으로 대하면서 가성비 따질거면 성매매를 하는게 차라리 합리적이죠. 돈도 못써, 섹스는 해야겠어. 여친, 아내, 파트너 뭐든 간에 몸섞는 사이에 비지니스적인 상부상조의 균형을 원한다면 본질적으로 매매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이게 대다수 보편적인 남성들의 시각일것이라 믿어요. 첨언하자면, 자게에서는 좋은 모습은 보여야 겠고, 딸리는 문해력과 옹졸함은 내비치기 싫고 하니 익게로 가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2024-11-06
391141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못끊어요 ㅋ 2024-11-06
391140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또 오셨군요 저의 밤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는 분이! 2024-11-06
391139 자유게시판 haifoje 키스하고 싶은 섹시함이네요 2024-11-06
391138 자유게시판 K1NG 나도 좆타
└ 허허 킹이 좆타면 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1-05
391137 익명게시판 익명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이 말이 진리입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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