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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364 한줄게시판 365일 케이데몬헌터스가 그렇게 인기 많길래 궁금해서 봤어요 음..... 봐도 모르겠네요 ㅋ 왜 인기있는지 ㅋ 노래 때문인가? 노래는 좋던데 2025-08-23
402363 익명게시판 익명 짤좋네요 ㅠㅠ 2025-08-23
4023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저런 경우 아쉽지만 손절하기 더 애매해지기 전에 손절하는게 낫더라고요.
└ 손절이란 표현은 모르겠지만, 저도 고민 중이네요.
2025-08-23
402361 익명게시판 익명 앗 AI 고무 인형 이다. 2025-08-23
40236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짤 지리네요 2025-08-23
402359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 입니다 행님! 2025-08-23
402358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 시기는 이제 지난거 같아요 2025-08-23
402357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025-08-23
402356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관계는 1차적 원시적 모습이 긍극적인 건데 거기에 애정 어린 자아가 들어오면 결국엔 소유 집착 과정을 거쳐 파멸로 가죠 근데 서로 감정을 가진 인격체라 그 관걔 변화 어쩔 수 없겠죠.
└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지속하는게 맞는지...
2025-08-23
402355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실례의 질문입니다만.... 이쁜가요?
└ 대화가 잘 통하고, 섹스도 잘 맞으니 이뻐 보이네요.
2025-08-23
40235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몽상은 열락(깊고 뜨거운 쾌락 -일본식 한자 표기)으로 빠지는 네버 엔딩 스토리.. 그 안에선 내가 모든 계층을 망라한 성적 판타지를 구현 할 순 있죠.. 이 커뮤니티 구성원 99프로가 몽상가 이겠죠...(망상이란 단어는 병리학적 단어인 관계로 몽상으로 표기)
└ 철학인가요? 아니면 정신건강 이야기인가요?
└ 철학이란 말은 거창하니 기본적 사고 라고 표현한게 좋겠습니다.
2025-08-23
402353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2025-08-23
40235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예전엔 신년음악회에 단골 레퍼곡으로 특히 엔딩 대미곡으로 음색이 좋은 성악가들이 떼창하는. 최근(아니겠지)엔 코로나 시국 말 쯤 신년 열린음악회때 다시 일어서자는 주제로..바리톤 김동규가 이 노랠 열창 할땐 가슴이 웅장해 지더라구요 이 곡과 더불어 오버 더 레인보우(무지개 너머에 희망이) ..대표적 양대 기운 돋는 음악이죠^^
└ 성악가 버전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 근데 상기곡...해리 밸라본테의 원곡 버전 이죠? 댓글 작성 하는 컴터가 유튜브 재생이 안되서요 밸라폰테 특유의 목소리가 케세라 표준 음색이잖아요.
└ 도리스 데이 여사가 부른 곡이에요~^^
2025-08-23
402351 자유게시판 spell 저에게 건네는 말같아서 마음이 가네요. 사실 일과 감정들로 조금 버겁고 지쳐가고 있었는데 매일 아침마다 잘 해내는 나에게 고맙다는 셀프칭찬과 잘 될거라는 다독임을 해주고 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 "케 세라 세라~ 뭐가 됐던 잘되실 거에요 ^^" 서귀포 검은애무지바퀴참새가 스펠님에게 전해달라는 말씀입니다
2025-08-23
402350 구인.오프모임 바보멍청이이 우와와이! 2025-08-23
402349 한줄게시판 사비나 헬스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운동친구 좀 있음 좋겠다. 서로 의지하면서 하게ㅜ 가르쳐줄 수 있는 고수면 더 좋겠다ㅎㅎ 아줌마 몸매 된 내 모습에 충격받아서.. 아무래도 운동하러 가야겠어요 >_<
└ 저도 오늘 전신거울보다 진짜 너무 놀라서 운동 빡시게하자 다짐했습니다!
2025-08-23
402348 썰 게시판 변화가큰편 기구로라도 이루어보세요 2025-08-23
402347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ㅋㅋㅋ 항상 사람 많을 때 봐서 손만 잡고 봤네요 ㅋㅋㅋㅋ 너무 말이 많아서 중간에 입 막은적은 있음 ㅋㅋ 2025-08-23
40234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극장서 야한짓...제목에서 내용 연상이 남녀의 은밀한 터치 관음 이런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서사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 됬내요^^
└ 왕족발 먹으면서 영화봤어요ㅋㅋ
2025-08-23
402345 자유게시판 Hana둘sam 연애할 때 리클라이너 극장에서 같이 담요 덮고 습관적으로 고추 만지작 만지작 하니까 빳빳하게 발기되어서는 하지말라고 하더니, 계속 하니까 제 치마 속으로 손 넣어서 손가락 넣고 흔든게 기억나네요ㅎㅎ 들킬까봐 조마조마한데 흥분은 더 돼서 아래로 질질…
└ 자지만지는 여자의 습관은 사랑입니다. 아래로 질질 이 상태일땐 한마디 하세요 "당장 보지 빨아"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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