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132 익명게시판 익명 있을수 있을것 같아요 화이팅~!^^ 2025-08-20
402131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글자 하나 하나가 생동감 있게 곱게 흐르네요~~~~고이 접어 나빌레라^^ 2025-08-20
402130 후방게시판 즈하 워후!!! 2025-08-20
40212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경우는 당연히 없죠. 2025-08-20
402128 자유게시판 황소개구리 한가지에 몰입 할 수 있다는게 큰 축복인거 같습니다. 복싱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극복하신거 대단하시네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인생머 있겠습니까 ㅎㅎ 2025-08-20
402127 썰 게시판 freep 다리도 예쁘시지만 글도 너무 예쁘게 잘 쓰셨네요 ^^ 2025-08-20
402126 레홀러 소개 쏠로남 저도 경북입니다 반가워요 2025-08-20
402125 자유게시판 쏠로남 보톡으로 하는데 요즘 맛들렸어요 2025-08-20
402124 후방게시판 쏠로남 조각 제대로 되셨네요 2025-08-20
402123 후방게시판 사비나 이쁘신데요 2025-08-20
402122 구인.오프모임 유후후 즈하의 흠뻑쇼, 전국 투어 한 번 가시죠 2025-08-20
402121 후방게시판 비프스튜 오... 부럽다... 운동햐도 빡시게 안해서 그런지 몇개월 해도 저렇게 안나옴 ㅋㅋㅋ 2025-08-20
40212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는 가오 남자는 자존심! 2025-08-20
402119 썰 게시판 SATC_ann 자신만의 확고한 규칙이 있어서 대단하신거 같아요ㅎㅎ 안전하게 충분히 즐길수 있는게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 확고한 주관을 갖추고 안전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린 그분이 인상 깊게 기억나네요 :)
2025-08-20
402118 자유게시판 시인과촌장 예능 <놀러와>에서 송창식 윤형주 이익균 씨가 부른 그 노래군요. 루이 암스트롱의 원곡을 들으면 술에 비유하자면 막걸리가 연상되는 걸죽한 목소리^^~~
└ 쎄시봉 노래는 청량했다면 루이 암스트롱은 걸죽한 매력이 있네요 :)
2025-08-20
40211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성자들의 행진 이내요 마일스 데이빗의 드럼펫 연주도 좋죠 전형적인 경쾌한 미국풍 행진곡
└ 경쾌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2025-08-20
402116 구인.오프모임 메르하바 관심있습니다 쪽지 부탁드려요 2025-08-20
40211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연애인 신체를 갖고 계시내요 맘만 먹으면 빼고 살짝 플리면 찌고.. 에셈 야동속 미스트리들은 살집이 있어요 실제도 그렇구요..제가 경험 하기로는(이게 표준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 10대 20대는 너무나도 쉬웠죠ㅋㅋ 맘만 먹고 조금만 덜먹어도 일주일에 몇키로씩 뺐으니까요 지금은 그저 살이 안빠져서 툴툴대는 사람의 몸매가 되었죠 ㅠㅠ
2025-08-20
402114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불 타는 숯을 삼킨 듯한 보이스. 초고음을 내기 위해 입술을 손수 달군 인두로 지졌던 광기. 입술이 항상 굳은살로 너덜 거릴 정도의 연습과 열정. 그저 부러울 뿐이죠
└ 루이 암스트롱은 재즈의 전설이지요 :)
2025-08-20
402113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교사님 아래 뎃글 보니 재즈 좋아 하신다니 언듯 생각이나 질의를.. 노라 존스 or 웅산 이 둘 (재즈 보컬 스타일 궁금) 누굴 더 좋아할까나?
└ 노라 존스는 포근하고 서정적인 감성, 웅산은 진한 소울과 카리스마가 묻어나죠. 저는 상황 따라 다르게 즐기지만, 편안히 들을 땐 노라 존스, 무대 에너지 느끼고 싶을 땐 웅산 쪽에 손이 가네요^^
└ 8월 월간 객석 애독자 소감..잘 봤습니다. 조교사님^^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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