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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278 익명게시판 익명 두분이 파트너나 여친.남친 사이로 약속한 사이가 아니니 따질순 없지만 그 상황을 알게된 순간은 충격적이고 기분 몹시 더럽죠 레홀 처음 시작하고 가까워진 사이가 생기면서 누구나 겪는 일 아닐까 싶네요 저는 과감히 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더 가까워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레홀에서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을 젤 먼저 경계하시길 바라며 그런사람들은 여자고 남자고 정말 부지런히 추파 던지더라구요 차차 훤하게 보입니다 2024-11-08
391277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도 이런글에 반응이 있겠어 형? 2024-11-08
39127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가 둘 다 손해 1도 보기 싫어서 빠이빠이한 것 같습니다. 누구하나 관계에서 기분이든 돈이든 손해를 내가 보고 말겠다라는 배려가 있었다면 만남까지 이어졌겠죠. 둘다 그냥 똑같아보여요 2024-11-08
391275 익명게시판 익명 그 레홀남이 쓰니가 아닌 다른여자한테 뭘 어필하고를 떠나서, 그사람에게 쓰니는 그냥 대화상대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섹파안한다고 해서 그렇게 관계가 변질된것같기도 하네요.
└ 그런걸까용ㅠㅠ가벼운 대화상대처럼 저를 대했다면 제가 혼란스럽거나 기분이 이상하거나 나쁘거나 그러지 않았을텐데 저도 처음 그런 목적이었구ㅠㅠ애매하게 마치 우리가 무슨 사이가 된것마냥 그래서 저도 줏대없이 휩쓸렸던 것 같아요. ㅠㅠ암튼 댓글고마워요 이 복잡한 마음을 댓글로 상담해주시니 한결 생각이 분명해지고 있어요 감사해요!
2024-11-08
39127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동지네요ㅋㅋ 2024-11-08
391273 익명게시판 익명 어장관리죠 만날맘있음 진작
└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 내가 인정하고 싶지 않고 누군가와 연락하는 즐거움에 그걸 인정을 안한것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용 :)) 명쾌한 답변 감사요!
2024-11-08
391272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이 썼다는 글의 진의는 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레홀 자게의 분위기는 의례히 플러팅 느낌으로 쓰곤 합니다. 여자들이 서로 예쁘다를 주고 받는 것처럼 생각하시면 됩니다.
└ 흐음....그렇군요. 저는 남자가 올리는 글에 그 어떤 글도 안다는데..나 혼자만 오버 떠는걸까요.??? 그럼에도 제 머릿속에는 자신에게 관심있는 남자는 여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는 문구만 계속 생각나면서 이 남자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나라는 마음이 생기네용 ㅋㅋ 댓글 감사해요:)
2024-11-08
391271 자유게시판 쉬마꾸 이미 걸리고 잠복기라면 검사의 의미가 없어요 콘돔 사용 안 하면 언제든지 걸릴수 있다고 봐야해요
└ 잠복기면 검사해도 안나와요?
2024-11-08
391270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얼굴 몸매 모두 봅니다!!! 2024-11-07
391269 자유게시판 사비나 완벽하네요. 라면에 도깨비의 조합이라니♡_♡
└ 제목은 유인나라면 입니다
2024-11-07
391268 자유게시판 spell 저는 관계 유무 상관없이 2~3개월 주기적으로 검사해요 검사도 늘 하고 한 사람외엔 만나지 않으니 관계후에 뭔가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검사하고 상대방에게도 검사하라고 얘기합니다. 검사에 대해 상대방이 부정적으로 나오거나 핑계대고 미루는게 보이면 정리합니다. 실제로 그런 사람 만났는데 검사결과를 확인시켜줘라 자기는 이해가 안간다 식의 자세로 나오니까 거리가 확 느껴지고 싫더라구요
└ 진짜 그렇겠네요, 안나오던게 나오면 그게 의미하는건 다른관계밖에 생각나지않네요. 저도 이상이 느껴지만 검사하는편이긴 한데, 딱히 이상없으면 정리된 후에 검사해요 ㅎ
2024-11-07
391267 자유게시판 Kaplan 첫 인상에 예쁘다 잘생겼다 라고 느낀다면 그건 굉장히 예쁘고 잘생김에 해당하는 거 같아요. 못생긴 것만 아니라면 대체로 얼굴이 익숙해지는 시기가 오고 그제서야 그 사람의 외모가 다시 보이게 되죠. 상대방의 다른 매력을 찾기 시작하는 시점도 바로 이때부터인거 같아요. 어쨋거나 외모를 아주 안보는건 불가능한거죠 ㅎㅎ 2024-11-07
391266 한줄게시판 spell 콧물 재채기 감기 몸살 잘먹고 잘 쉬어야하는데 생각중에 코쿤 수육먹는거 보다가 낼은 퇴근하고 수육해먹기로 2024-11-07
391265 익명게시판 익명 예의바르고 안뚱뚱한 여자찾기 힘들조
└ ㅋㅋㅋㅋㅋㅋㅋ
2024-11-07
391264 중년게시판 kelly114 맹신은 하지 않지만 참고할만 한 것들은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생각도 있구요, 친구가 몇년전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었는데 가끔 상담도 해요ㅋㅋ 평소에 신년운세, 토정비결, 사주풀이 같은거 재밌어 해서 이따금씩 검색도 해보고요..^^ 열심히 살다보면 인연은 만나는 거라고 믿어요^^ 2024-11-07
391263 자유게시판 Kaplan 으아니 며칠 못 들어온 사이에...ㅠ 2024-11-07
39126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좆빠입니다 2024-11-07
391261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망중한 아니고 망중망이다 2024-11-07
391260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이 조금 먼게 한이네요 ㅠ 마사지는 진짜 맛있게해드릴수있는데 ~ 즐겁고 멋진 이벤트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11-07
391259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탐스러운 엉덩이 오늘도 눈이 즐겁습니다. 이뻐요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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