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74 익명게시판 익명 전 돌싱인데 아이들과 만나거나 부모님과 맛있는거 먹는게 가장 행복해요. 2025-08-04
401873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파이리 넘웃겨요 ㅋㅋㅋㅋ상세한 썰 기다리겠습니다! 2025-08-04
40187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우와 저도 인형뽑기 잘하고 싶네요. 파이리 망나뇽 귀여워요ㅋㅋㅋㅋ 2025-08-04
401871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진짜 우연이 이렇게까지 강렬한 인연으로 번질 수 있군요… 귀여운 파이리 속에 그런 복선이 숨어 있었다니, 그 남성분 센스도 체력도 대단하시네요. 밤도 뜨겁고 추억도 깊고, 그 주말은 두 분께 꽤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 읽는 사람도 괜히 심장이 콩닥… 인연의 불꽃이 이렇게도 타오를 수 있군요! 2025-08-04
401870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런 영화같은 일이 진짜로 일어나기도 하는구나...
└ 찾고 싶었지만 안찾은갓도 있고...이제서야 글을 썻네요.ㅎ 어는날 뿅하고 또 나타날수도 있겠죠. 어쩌면 이 글을 읽고요 ㅎ
2025-08-04
401869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어쩌면 그날의 따뜻함과 묘한 기류는, 딱 그 계절과 그 순간에만 머무를 수 있었던 선물 같네요. 사람의 온기와 음악, 커피향, 조심스런 눈빛… 모든 게 겹쳐져 만들어진 하나의 장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을 것 같아요. 그녀가 다시 나타나지 않아도, 그날의 기억만으로도 꽤 깊은 무언가였겠죠. 그런 인연은 다시 오지 않아도, 가끔 떠올릴 수 있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위안이 되니까요.
└ 아쉽지만 딱 여기까지죠 ㅎ 그래도 인연이란....
2025-08-04
401868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와,, 되게 신기한 경험하셨네요. 어쩌면 이 글또한 그분께서 보고 계실 수 있겠어요!
└ 몇년전이라.....아직도 있을런지
2025-08-04
401867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읽는 저도 마음이 서늘해지네요… 진짜 그런 일 당하면 허망하고 억울하고, 스스로를 원망하게 되죠. 그래도 신고하셨다니 잘하셨어요. 사람 마음이 고픈 걸 악용하는 이들이 더 문제지, 마음 준 사람이 잘못은 아니에요. 샤워하고 콩국수 드시고 푹 쉬세요. 언젠가 이번 일보다 훨씬 따뜻한 인연으로 위로받을 날 올 거예요. 2025-08-04
401866 자유게시판 사비나 귀두 큰 자지는 사랑이죠♡ 2025-08-04
401865 후방게시판 비프스튜 코박죽 하다가 슬금슬금 재끼고싶네요 ㅋㅋㅋ 2025-08-04
401864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레드홀릭스가 큰 역할을 했네요.
└ 레홀은 제 섹스라이프에 큰 역할을 해주었죠^^
2025-08-04
401863 후방게시판 포옹 크......제끼는 맛! 2025-08-04
401862 자유게시판 포옹 깔맞춤 귀엽다 ㅋㅋ 귀두가 큰 상대분은 썰로 만날 수 있나요? 2025-08-04
401861 자유게시판 집요정 더할나위 없는 주말이었겠네요ㅎㅎ 2025-08-04
401860 자유게시판 볼트84 즐거운 1박2일 보내셨겠네요 ^^ㅋ 축하드려요 ~~~ 2025-08-04
401859 후방게시판 Onthe 월요요정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라인 넘이뻐요! 2025-08-04
401858 후방게시판 홀리데이아 팬티만 제낀다 - 나도메모 (코피펑! ㅠ.ㅠ 그런데 선생님... 저 치료가 아니라 더 아픈거 같은데요. 다른 처방전이 필요한거 가타욤!) 2025-08-04
401857 후방게시판 정기 티팬티는 사랑입니다♡ 2025-08-04
401856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비주얼이랑 피지컬이 되어야 하고, (튼실한 성기와 지속시간을 증명할 수 있는 썰 기타 등등은 기본) 뇌에 철학이 담겨져 있으면 됩니다. 2025-08-04
401855 익명게시판 익명 물론 섹스를 하면 좋은데, 그렇다고 삽입만 하는 섹스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키스도 하고 눈도 마주치고 교감을 하니까 그냥 섹스섹스하는 사람보다는 그 사람 평소 글쓰는 말투나 스타일을 보는 것 같아요. 섹스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섹스를 하는데 교감하면서 잘 배려해주는지 정도를 같이 보는 것 같아요.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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