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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327 익명게시판 익명 본문의 내용과 대비되는 제목이라 살짝 웃었는데 비웃음은 아니고요 ㅋㅋ 시원하게 잘 읽었어요 재단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과 마음, 재물 이외의 다른 요소 그 무엇이 됐든 가급적이면 반에 가깝게 서로 부담하는 것이 어느 한 쪽의 마음에 부채감이 치우치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고집스러움을 인지하지만 선호해요 물론 제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 서러울 때도 서운하기도 ㅋㅋ 가끔이지만 돈을 전혀 못 쓰게 하거나 일방적으로 제가 있는 쪽으로만 오겠다고 고집 피우는 사람 만나면 저도 고집이 센 인간이라서인지 짜증나더라구요 ㅋㅋ 우스개로 너에게도 있듯 나에게도 돈 쓸, 움직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면서 곧잘 이해를 얻어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 단순히 내가 청개구리라서는 아닐 텐데 쓰신 글 읽으면서는 주체성을 잃지 않고픈 마음이었나 싶네요 지적하시고자 하는 태도의 전환이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는 걸까 생각해 보는 거 좀 재밌어서 당분간 좀 해볼게요 ㅋㅋ 머 뱃지나 레홀 내에만 한정해서 생각할 건 아닌 것 같고 어디에나 확장해봄직한 것 같아요 충분한 고찰과 마음의 준비는 저에게도 필요하거든요 2024-11-08
391326 자유게시판 C43AMG 카페를 갔어야했네요!!ㅎㅎ섹시섹시 2024-11-08
391325 익명게시판 익명 군자대로행 2024-11-08
39132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언제나 이뻐요 :) 2024-11-08
391323 익명게시판 익명 40살전부터 배당금 만으로도 취미생활 하면서 사는 친구 있어요 2024-11-08
391322 자유게시판 키매 기분좋은 금요일임에도 괜시리 센치해지네요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ㅎ 저녁먹긴 늦은 시간이지만 저도 가볍게 뭐라도 먹어야겠어요 2024-11-08
391321 자유게시판 사비나 어쩜 이렇게도 솜씨가 좋으실까♡_♡ 2024-11-08
391320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팽버 맛나보이네요 2024-11-08
391319 자유게시판 PINION 항상 사비나님의 사진을 기다리고있었어요ㅋ
└ 전문 사진작가님께 보이기엔 넘 비루한 작품?들이라...ㅎㅎ
└ 제가 어찌 셀카에다 상업사진의 잣대를 들이대겠습니까...ㅠ
2024-11-08
391318 익명게시판 익명 저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리밍해주면 숨을 못쉴것같다고 너무 좋다해서 늘 해줘요 2024-11-08
391317 익명게시판 익명 흠뻑 젖어잇네요.............ㄷㄷㄷㄷ 2024-11-08
391316 자유게시판 쁘이짱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 팬이에요 "
└ 왜자꾸 오랜만에 오시나요. 자주오세요^^
2024-11-08
391315 자유게시판 무컁 골짜기에 빠지고 싶네요
└ 깊어요^^ 조심하세요~
└ 깊게 빠져서 못나오 싶어요
2024-11-08
391314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볼펜 하나 넣고싶네요
└ 볼펜은 왜요ㅋㅋ
2024-11-08
39131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이쁘다...아름답다. 2024-11-08
391312 자유게시판 marlin 살짝 더 내려도 좋을듯
└ 담번엔 그래볼까요? ㅎㅎ
2024-11-08
391311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히 극소수입니다. 2024-11-08
391310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2024-11-08
391309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언제나 뽀얗고 고운피부.. 감사합니다
└ 제가 좀 하얘요ㅎㅎ
└ 하얀피부가 제일 꼴려요...
2024-11-08
391308 한줄게시판 키매 올 가을엔 여자랑 단풍 구경 갈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 했었는데...ㅎ...
└ 아직 단풍이 제대로 들지 않았고 곧 눈이 내리는 계절이니 눈을 함께 맞을 기대를 해봅시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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