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340 익명게시판 익명 전 상대가 콘돔한 상태로 그냥 안에다 싸는게 좋아요. 자지가 꿀럭꾸럭 움직이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지고 그럴 때 제가 보지를 꽉 조여주면서 끌어안아주게 되요. 2024-11-09
391339 자유게시판 와이프입최고 씨뻘 야무지네ㅋㅋ 2024-11-09
391338 자유게시판 평화주의자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아래 사진이 제일 꼴리는군요 감사합니다 몸매 죽이세요 2024-11-09
391337 자유게시판 언제어디든 슬쩍슬젖 자주 보여주세요, 실제로 감상한다면 그저 놀라울 뿐일듯요. 2024-11-09
391336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은근슬젖 보여주시다니! 가녀린 몸매에 어떻게 저런 참한 과일이.. 2024-11-09
391335 자유게시판 거기확인 와우♡ 2024-11-09
391334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낙엽도 다리도 다 보기 좋네요 ㅎ 2024-11-09
391333 자유게시판 RoyalGuard 저 진수성찬을 혼자 차리셨다니 진심 부럽습니다... 2024-11-09
391332 자유게시판 RoyalGuard 늘 멋지십니다:) 2024-11-09
391331 익명게시판 익명 바이브 보지에 대고 있는 분하고 채찍 휘두르는 분이 다른건가요? 한명이면 팔이 저 각도가 안 나올 것 같은데 2024-11-09
391330 익명게시판 익명 알파남인척들 하는 애들 긁히겠네 2024-11-09
391329 자유게시판 용넛 힘내 형 인연은 정말 노력하다가도 알게모르게 찾아오더라구 2024-11-09
3913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사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는데 기죽어서 못올리겠네요ㅋㅋㅋ 불알이 큰게 부럽습니다 ㅎㅎ
└ ㅎㅎㅎ 고마워요 저도 튼실해보여서 뿌듯하네요
└ 길이 여쭤봐도 될까요
2024-11-09
391327 익명게시판 익명 코끼리조개?.. 본적있어요
└ 무슨 말이에요?
2024-11-09
391326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너무이쁘고 탐스러워요~~ ♡ 2024-11-08
391325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24-11-08
391324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동등 평등 개념을 펼치면서 자게 글에 난 원래 익명만 쓴다며 당연히 어드밴티지 끌고 가겠다는 이 뻔뻔함과 모순은 뭐지? 자각이라는게 없나?
└ ㅈㄴ. 익게 자게 무상관. 내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제가 보기엔 개념이 존나 없네요.
└ ㅈㄴㄱㄷ ) 뭔가 자게는 떳떳하고. 익게는 뭔가 비겁하다는 프레임을 씌우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요. 어차피 자게나 익게 둘다 온라인상의 익명이예요. 자게는 뭐 익명 아닌줄 아세요?? 어차피 온라인이란 아이디를 쓰는건 매 한가지입니다. 너무 익게는 안되고. 자게만 떳떳하다고 하지마세요. 온라인 상에서 이런걸 따지는것부터 개념에서 벗어나는거 아닐까요?
└ 응, 아니야.
└ ㅈㄴㄱㄷ ) 갑자기 반말 시전하는걸 보면. 굳이 더이상 대화를 이어갈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개념 개념 거리시더니 갑자기 반말 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 응, 그래라. 너도 나도 서로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평가하는게 무슨 실제 영향이 있겠냐 어차피 익명이래메. 익명이래서 익명스레 해봤어. 니가 내 맘에 들 이유도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아니겠냐. 비꼼을 못알아듣네. ㅋ
└ ㅈㄴ) 아예 활동을 안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익명과 닉넴의 글 게시는 완전 다르져 용기의 양이 먼저 다르거든요
└ ㅈㄴ2) 글에 따라서 익명에 숨은 비겁함이 보이는 법이죠. 그닥 설득력이 있거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도 아니고 차라리 원글에 본인의 소신대로 댓글을 달았으면 비겁해보이지는 않겠네요.
└ 무슨 이런 내용에 용기까지. 그냥 내용만 봐요. 공감 안 되면 그런가보다 하고
2024-11-08
39132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섹스할때마다 해줘요 그의 탄성을 듣는것도 좋고 못참고 날 끌어당기는 것도 좋고
└ 정말 못참죠..! 저도 받는거, 해주는거 둘 다 좋아하는데, 남자분이 부럽네요!
2024-11-08
391322 익명게시판 익명 남성이 여성의 지불 기회를 열지 않기도 하나요?ㅋㅋ 억지로 여성측 지갑을 닫고 내가 모두 내야한다는 주장이 옳다는 글은 보지 못했습니다. 단지, 내가 이만큼 썼는데 합당한 회수를 못했다고 상대를 탓하는듯한 찌질한 태도에 지적이 있었죠. 이성 관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는 존잘남이라고들 합니다. 레홀에서도 몸짱들에겐 관심과 뱃지가 수두룩하죠. 그 분들이 과연 내가 쓴만큼 회수 안된다고 남탓 할까요? 누구든 투자를 하면 성과가 있길 바라지만, 세상이 꼭 그렇게 돌아가진 않습니다. 하나라도 더 얻으려면 아쉬운 사람이 더 노력할수밖에 없죠. 부의 차별이요? 운이 대부분? 백프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쟁취하라는 얘기가 싫으면 포기하면 됩니다. 포기하긴 싫고, 뭐 하나 얻고는 싶은데 내 뜻대로 안되니 남탓하며 징징. 세상은 등가교환 법칙이 아니고, 주는만큼 받는것이 아님을 받아들여야죠.
└ ㅈㄴ) 맞아요. 아쉬운 사람이 더 노력하는 수 밖에. 그게 싫으면 다른 상대를 찾아야죠.
2024-11-08
391321 익명게시판 익명 본문의 내용과 대비되는 제목이라 살짝 웃었는데 비웃음은 아니고요 ㅋㅋ 시원하게 잘 읽었어요 재단하기는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시간과 마음, 재물 이외의 다른 요소 그 무엇이 됐든 가급적이면 반에 가깝게 서로 부담하는 것이 어느 한 쪽의 마음에 부채감이 치우치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해서 고집스러움을 인지하지만 선호해요 물론 제 의지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 서러울 때도 서운하기도 ㅋㅋ 가끔이지만 돈을 전혀 못 쓰게 하거나 일방적으로 제가 있는 쪽으로만 오겠다고 고집 피우는 사람 만나면 저도 고집이 센 인간이라서인지 짜증나더라구요 ㅋㅋ 우스개로 너에게도 있듯 나에게도 돈 쓸, 움직일 권리가 있음을 주장하면서 곧잘 이해를 얻어냈습니다 이유가 뭐였을까 단순히 내가 청개구리라서는 아닐 텐데 쓰신 글 읽으면서는 주체성을 잃지 않고픈 마음이었나 싶네요 지적하시고자 하는 태도의 전환이 과연 어디에서 기인하는 걸까 생각해 보는 거 좀 재밌어서 당분간 좀 해볼게요 ㅋㅋ 머 뱃지나 레홀 내에만 한정해서 생각할 건 아닌 것 같고 어디에나 확장해봄직한 것 같아요 충분한 고찰과 마음의 준비는 저에게도 필요하거든요
└ ㅈㄴ. 글에서도 말씀하신 그 고집이 느껴집니다
└ 네 저 고집왕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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