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594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 2024-11-15
391593 익명게시판 익명 벗겨봐야 알긴 할텐데 전 단풍손이고 작음 ㅋㅋ 2024-11-15
391592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랑 비슷.. ㅎ 작다 2024-11-15
39159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가끔생각합니다. "대학을 안갔더라면 어땠을까?" 2024-11-15
391590 익명게시판 익명 소중해♡ 2024-11-15
391589 익명게시판 익명 저 단풍인데 커요 사바사인듯
└ 어릴때부터 통통하셨어요?
2024-11-15
39158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은 어떤 계기로 거사를 치를 생각이 드세요? 이 글은 제가 읽기엔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꼬시는 케이스인데 인생에서 제가 덤볐지 여자가 덤빈 적이 아 없진 않은데 하여튼 궁금하네요. 이건 사전 작정까지 있는거잖습니까? 우발적으로 여자가 덤벼든다는 식으로 느낀 적들이라, 그 친구들은 사전 작정을 했는지 의문이긴 한데, 하여튼 글 읽다 뭔가 생소한 느낌이라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덤빈다는 표현은 제 어휘에서 그거 말고 적절한게 없었습니다(...). 표현의 추레함을 양해해주시길! 2024-11-14
391587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여자가 보아도 너무 아름다워요+_+ 2024-11-14
391586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여자 대부분 M성향 같다고 말안되는 소리 하던데 단풍손 그런 말 믿으시는거 아니죠?? 온도차도 다르네
└ ㅈㄴ. 그건 쇠고랑찰 위험도가 다르잔습니까.
2024-11-14
391585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아름답습니다 2024-11-14
39158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아기곰 푸우 스탈에 단풍손이라니 넘 귀여운데요?!? 혹시 거사를 치룬다면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2024-11-14
391583 익명게시판 익명 사바사라 겪어봐야 압니다. 큰데 강직도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안큰데 강직도로 먹고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굵은데 짧다거나 긴데 가늘다(?)거나 천차만별이래요. 크고 굵고 강직도가 되더라도 지속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 이 네 가지를 다 갖추어도 얼굴이 별로라거나, 거기에 얼굴까지 봐줄만하면 절개있는 유부남이라거나 그조차 아니라면 유니콘입니다.
└ “오늘의 댓글로 뽑히셨습니다”
2024-11-14
391582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그런 말이 나온 이유는 단풍손이 살이 쪄서 나온 손이라서 그래요. 아무래도 살이 찌면 자지가 파묻힌다 그래야 되나...작아보이죠. 상대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작다는 얘기가 나온거라 타고나길 몸집이 크시고 체격이 좋고 그러면 상관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속설은 속설일 뿐 벗겨봐야 알겠죠!
└ 전 단풍손인데 날씬해요. 손만 뚱뚱해요 ㅜㅜ. 자지는 큽니다 ㅋ.
2024-11-14
391581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벗겨봐야 2024-11-14
391580 익명게시판 익명 빨고싶다!!
└ ㅋㅋㅋㅋ어우.. 뱃지남겨주세요^^ㅋㅋㅋㅋ
2024-11-14
391579 익명게시판 익명 크다
└ 그쵸 ㅋㅋㅋㅋ 고마워요!
└ 예쁘게 생겼어요
└ 고마워요 덕분에 힐링되네요
2024-11-14
391578 자유게시판 나그네 전 학력고사 세대라 지원한 대학교에 가서 시험보고 면접도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떨어지면 걍 다음 해를 기약해야 했던 ~~ 입시가 너무 확확 바뀌어 요즘은 어떤지 정말 스카이캐슬의 쓰앵님 한테 물어봐야 할 지경입니다 ㅠㅠ
└ 어우 저는 입시 신경 끈지 10년은 된지라 ㅎㅎㅎ 마음 고생 적잖으시겠습니다.
2024-11-14
391577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지 파일 선택적 로딩하는 기능 추가하고 싶다. 내가 직접 무상으로 코드 수정하고 싶다.
└ 시비걸지마세요
└ 제목에 남 후방 떡하니 있는데 시비거는게 진짜 별루 ㅋㅋㅋㅋ
└ 이렇게 찌질하게 댓글적는것도.능력인듯 ㅋㅋㅋ
2024-11-14
391576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털 땋아보고 싶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 왁싱해주고싶다ㅎ
└ ㅋㅋㅋㅋ왁싱해주세요
2024-11-14
391575 자유게시판 120cooooool 재수한다고 했던 친구의 그 다음 해 입시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그러고보니 저도 입시때 면접을 봤는데, 영어과를 지망했는데 왜 이 대학 영어과를 썼냐길래 점수 맞춰서 쓰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라고 했는데 붙었어요. 그 당시 면접이 당락에 큰 영향을 주진 않았나봐요. 저도 영어과를 가지 않았지만, 아직도 영어를 버벅대는걸 보면 갈걸 그랬나봐요 ㅎㅎ
└ 잘 모르겠습니다. 서울대 간판을 원한 친구라 3수 도전한단 이야기가 끝이라 ㅎㅎㅎ 그리고 전공이 있는 것과 그것을 잘하는 것은 많이 다르더군요.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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