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607 익명게시판 익명 귀엽다 2024-11-15
391606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찐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2024-11-15
391605 한줄게시판 나그네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요 좋은 사람 말 듣지" (나는 어떠한가?) 2024-11-15
391604 익명게시판 익명 단발 너무조아 2024-11-15
391603 익명게시판 익명 젊은 날엔 젊을 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무언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 그렇죠...지나가야 느껴지것이 세월이죠..
2024-11-15
391602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면 되지 왜 흥!! 주변사람 말 듣지 마세요 2024-11-15
391601 익명게시판 익명 하..옅은 핑쿠 코랑 연결된 야무진 입 너무너무 기여워요 >_< 2024-11-15
391600 익명게시판 익명 몸 좋으시네요. 50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함을 님을 보면서 새삼 느낍니다.
└ 감사합니다...가는 세월의 속도를 조금이라도 잡으려면 운동이 최고죠..
2024-11-15
391599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단풍손에 푸우스타일이라니… 넘 좋으네요ㅎㅎ 저희남편 손 크고 엄청 길쭉하고 늘씬하고 이쁘고 그런데 작아요.(근데 손가락 길면 게으르단 말 있던데. 게을러요ㅋㅋㅋ) 강직도? 별로. 지속력? 별로. 사바사 케바케 같구요 글 속에 푸우님은 어떠신지 후기 기다릴게요~ 이상 남편까는 글이었습니다. 그래도 착해요. 2024-11-15
391598 익명게시판 익명 비과학 2024-11-15
391597 익명게시판 익명 단발은 얼굴따라 천차만별이라 그래요 2024-11-15
391596 익명게시판 익명 손 가늘고 깁니다. 손이 되게 큰편입니다. 근데 제자지는 안그래요. 뼈 말고 해면체가 자랐으면 좋았겠죠... 신체일부를 보고 성기사이즈를 유추하는건 거의 유사과학이란 말입니다. 마저 지나갑니다 ㅠ 2024-11-15
39159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아 기분좋아지는 사진입니다 2024-11-15
391594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 2024-11-15
391593 익명게시판 익명 벗겨봐야 알긴 할텐데 전 단풍손이고 작음 ㅋㅋ 2024-11-15
391592 익명게시판 익명 내꺼랑 비슷.. ㅎ 작다
└ 레홀에 계신 분들이 대물이 많아 그렇지 저정도면 작은건 아닌거같은데~ 전남친 자지가 저정도였는데 저는 매일 홍수파티였답니다ㅎㅎ 강직도와 스킬!을 겸하시길~~^^
2024-11-15
39159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가끔생각합니다. "대학을 안갔더라면 어땠을까?" 2024-11-15
391590 익명게시판 익명 소중해♡ 2024-11-15
391589 익명게시판 익명 저 단풍인데 커요 사바사인듯
└ 어릴때부터 통통하셨어요?
2024-11-15
391588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은 어떤 계기로 거사를 치를 생각이 드세요? 이 글은 제가 읽기엔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꼬시는 케이스인데 인생에서 제가 덤볐지 여자가 덤빈 적이 아 없진 않은데 하여튼 궁금하네요. 이건 사전 작정까지 있는거잖습니까? 우발적으로 여자가 덤벼든다는 식으로 느낀 적들이라, 그 친구들은 사전 작정을 했는지 의문이긴 한데, 하여튼 글 읽다 뭔가 생소한 느낌이라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덤빈다는 표현은 제 어휘에서 그거 말고 적절한게 없었습니다(...). 표현의 추레함을 양해해주시길!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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