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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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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맞아요.. 다자간 섹스 동안 보게되는 관전은 별 다른 느낌 없음.. 집중이 안돼..ㅜㅜ
└ 맞아요. 그냥 아예 각잡고 섹스 참여 없이 침대 밖에서 보는게 나은거 같아요.
2024-11-15
391621
익명게시판
익명
일반인 사진 구글에서 검색하여 올리셨던글은 지우셨네요? 저도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는데 민감할 수 있는 주제(폭행 살인 등등)로 낚시는 조금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2024-11-15
391620
자유게시판
russel
라포가 뭔가요?
└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심리학 용어로 정신과 의사와 환자간의 유대관계를 뜻하다 확장되어 상대방과의 심리적 유대관계- 친밀감, 상호 신뢰관계- 등등 을 아울러 뜻하는 말입니당~.~
└ 라포 보다는 라뽀라고 많이 씁니다.
└ 아아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매우 주의하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예전에 비슷하게 들었던 기억이 있는 것 같네요.
2024-11-15
39161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몰래 보는맛이 스릴있죠:)
└ 몰래 보여지는 맛도 있는 것 같아요. 그쪽 성향은 아니지만 조금은 이해가 감 ㅎㅎ
2024-11-15
391618
자유게시판
spell
전신에 흡수되는 카페인 공복 커피의 중독성이 있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24-11-15
391617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휴....관전은 죽기전에 해보고싶은 버킷리스티입니다 ㅍㅎ 향기좋은 커피 마시며 어두운조명아래 쇼파에서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닌 아는 사람이면 더 좋겠어요.
└ 커피까지? 완전 영화보듯 보시는거네요. 아는 사람이 더 꼴리고 야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그냥 다큐멘터리 같은...ㅋㅋㅋㅋㅋㅋ
2024-11-15
391616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 몸의 50대라니..심쿵ㅎㅎ
└ ㅎㅎ감사합니다...심쿵하게 해서 죄송합니다...직접 보면 좀더 심쿵하실수도 있도 있어요..
└ 나이많은사람 좋아하는 저로서는 넘나 섹시하세요♡ ㅎㅎ
2024-11-15
391615
익명게시판
익명
네~ 쪽지 줘보세요ㅎㅎㅎ
└ 닉네임 알려주세요
2024-11-15
391614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먹을수록 회복력이 관건인 것 같아요. 젊으면 회복 시간이 짧아도 문제가 없어서 일상이 여유로운데 같은 강도로 운동을 해도 나이먹으면 더 많은 회복시간이 필요한데 일상은 점점 바빠지죠. 이게 정말 관리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네..맞습니다...동일시간 동일강도로 운동을해도 효과는 더 줄어드는 상황이죠...그러니 조금 더 시간을 쓰거나 해야 그나마 유지가 될 수 있죠..
2024-11-15
391613
익명게시판
익명
그 90퍼 그 곳은 원래 남자가 그렇게 생겨먹어서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ㅎㅎㅎ
2024-11-15
391612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이 작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다면 고 하시고, 얼큰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으면 후회한다고 봅니다. 단발은 비율이 좋은 사람에게는 필살기이죠.
2024-11-15
39161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제목으로 낚시는 진짜...
└ 예민하신듯
└ 난치병 환자인 가족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써, 예민하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아무렇지 않게 조롱하는 님?
└ 저도 암환자 가족이고 저는 난치병 환자입니다 마음과 몸이 예민해질수도 있겠다 이해하지만 이렇게 너무 예민 하실필요는 없으실거 같아요. 가족분이 건강 잘 유지하시고 좋은소식들이 많기를 바라겠습니다
└ 낚시 안한다고 관심 못받는것도 아닌데 주의해주세요
└ 예민한걸 티 내면 안되져 본인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거잖아요
└ 예민한 주제로 낚시를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조롱도 그만하구요
2024-11-15
391610
익명게시판
익명
으윽 젊어서 힘도 좋네 라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전 20대 그분 30대
└ 50대도 저런 멘트는 안날릴것 같아요ㅠㅠ
└ ㅈㄴ. 날립니다 ㅋㅋㅋ '젊어서'까진 안하지만
└ 으악ㅠㅠㅠㅠㅠㅠㅠ 없는 자지도 죽는기분 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ㅈㄴ. 또? 벌써? 어뜨케? 이런 말 들어봄.
2024-11-15
391609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단발이 제일 잘 어울려서 단발만 7년째에요 ㅋㅋ 단발 좋아요. 왜 반대하지? ㅋㅋ하고싶음 하는거죠
2024-11-15
391608
익명게시판
익명
제 사진인줄... 열심히 사셨네요~ ^^
└ ㅎㅎ감사합니다...열심히 살다보니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습니다...
2024-11-15
39160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멋진데요?! 완전 섹시하셔. 50대 맞으세요?! ㄷㄷ
└ ㅎㅎ 감사합니다...네...불행다행이도 50대입니다..ㅠ.ㅠ..
2024-11-15
391606
익명게시판
익명
귀엽다
2024-11-15
391605
익명게시판
익명
우와 찐 고양이상 얼굴이네요
2024-11-15
391604
한줄게시판
나그네
"사람들은 옳은 사람 말 안 들어요 좋은 사람 말 듣지" (나는 어떠한가?)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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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단발 너무조아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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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