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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608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성감마사지는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정보도 알려주세요 2025-04-30
396087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남편과 헤어지기로 했을 때 그를 만났어요. 나와의 미래를 계획하고 행복해하는 그를 보면 너무 미안해요. 애들은 이혼을 바라지 않았고 없던일이 되었지만 그와는 계속 만나요. 솔직하게 말도 못했어요. 애들에게도 그에게도 남편에게도 못할직인 거 아는데 솔직할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와는 헤어지고 싶지않고 애들에게 상처주기도 싫어요 2025-04-30
396086 BDSM qwerfvbh 꼴리네요 ㅠㅠ
└ 잘읽어주셔서 고마워요~
2025-04-30
3960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다보면 남자들이 매번 콘돔이 찟어졌다고 하던대 궁금합니다. 2025-04-30
396084 자유게시판 정기 2018.4월 2025-04-30
396083 익명게시판 익명 참여하고싶지만, 질투많은 파트너 보유중이라.. 지지를 보냅니다.
└ 질투많은 파트너 ㅜ ㅜ 대화만도 어려우실까요? ㅠ ㅠ 정말 아쉽습니다
2025-04-30
396082 익명게시판 익명 나보다 쎄시다. 나는 좀 많이 밝혀서 변태라 생각은 해봤는데, 다 하고싶은 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해보고싶다는 생각은 나도 해봤어요. 똥꼬빨기는 싫던대, 만져줄 순 있어요. 내 맛이 궁금하지만 먹어보지는 못했어요. 정액도 2025-04-30
396081 자유게시판 우물비 나도 어릴때는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이좋은걸 왜 그때는 몰랐나 싶어요 2025-04-30
396080 BDSM 우물비 막상은 딜도보다는... 성기가 좋을텐데...
└ 보통 딜도로 예열하고 마무리는 성기로 피날레를 장식하지요.. 물론 섭의 요청이 있을 때만~
2025-04-30
396079 익명게시판 익명 지극히 정상입니다...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섹스는 무죄에요... 2025-04-30
396078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주변에 관심가는 남자가 있나요? 2025-04-30
396077 자유게시판 qwerfvbh 감기도 병원을 가잖아요. 한번 상담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2025-04-30
396076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2018년 4월25일 2025-04-30
396075 자유게시판 Masseur 쇄골 위 거기가 목동맥이 지나가는 부위라 그럴수 있을듯요~ 관계중 목조르고 기절 놀이 등이 모두 목동맥 압박해서 뇌에 공급되는 산소를 살짝 줄이는 기전인데 거기서 몽롱한 그런 쾌감이 든다더라구요 2025-04-30
396074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피타쌤한테 말한것 처럼 남친분께 얘기해보시죠. 뒷목쪽 뻐근한데 (피티쌤이 해주신것처럼)마사지 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그러면서 남친이 해주니까 뭔가 흥분됐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거죠!
└ 우와!! 감사합니다!!!!!!!!!!!
2025-04-30
396073 한줄게시판 잠도안오고 너랑 또 하고싶다.. 솔직히 첨 봤을때 내 스타일 아니었고 사진이랑 달라서 실망했던것도 사실 ㅠ 근데 막상 너랑 하고나니까 니가 좋아진건가? 잘 모르겠지만 왜 자꾸 생각나지?? 나도 잘 모르겠어ㅠ 근데 넌 더이상 연착이 없어^.^ 나뿐놈 ㅠㅠ 근데 내가 먼저 연락하기엔 왠지 자존심상해 ㅠ 2025-04-30
396072 BDSM 라라라플레이 흐미 없던 클리도 생길듯한 글이네요 엄지척
└ 없던 클리도 생기신다니 글의 맛이 너무 멋지세요~
2025-04-30
396071 BDSM 섹스는맛있어 아침부터 이러시면.....
└ 바닐라 분들에게 잠따가 색다른 것처럼 에세머에게도 아침이 중요하죠~ㅎㅎ
2025-04-30
39607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래도 남친에게 말은 해보세요. 초킹정도는 평범한 바닐라분들도 좋아하는 경우가 많아요.
└ 오 그런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윗분 댓처럼 해보려구요 ㅎㅎ
2025-04-30
396069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워요 예뻐요ㅠㅠ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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