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3845 후방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브라 너무예쁘네요. ㅠㅠㅠㅜ 2025-09-12
40384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나무목침이 생각났어요
└ 나무목침....... 		2025-09-12
403843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약 파는 노력은 귀엽내용^^ 2025-09-12
40384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금 허 하지만 이 또한 지나 갑니다 2025-09-12
40384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그냥 판타지로 남기세요.. 연출은 연출이 뿐 따라하지 마시는 게
└ 넹. 역시 다들 위험하다 하시는군요 		2025-09-12
40384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첫 샷 야자수 보니..제주 내..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소싯적 수학여행으로 첨 가봤을 때 제주공항 입구 야자수들 대게 인상적인 기억이..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었지만요 2025-09-12
403839 구인.오프모임 어디누구 구인 오프모임에 글을 쓰셨다는건.... 돈이 들었다는 얘긴데... 킴님의 활동이력이 이 글 하나가 다 군요. 이 다섯줄 글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비방이나 모욕으로 느끼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만. 예전에는 이런글 안 보면 그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토하는 회원 분들도 있습니다. 저분들이 왜저러나 했었는데.... 이제 좀 이해가 갑니다. 킴님. 부디 어느정도 다른 회원분들의 글도 좀 보시고 분위기파악도 좀 하시길 권합니다. 2025-09-12
403838 익명게시판 익명 뭘 하든 자신 있게! 여자들은 귀신같이 알더이다. 2025-09-12
403837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내가 믿는 건, 죽지 않을 만큼의 고난은 사람을... 더 이상하게 만든다는 거야." - 영화 "다크나이트" 에서 조커(히스 레저) 의 대사
└ 아, 진짜 쇼생크 탈출과 더불어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히스 레저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ㅠ 		2025-09-12
40383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에게도 지금까지 인생이 "미래로의 여행" 이었다면 3개월 전 부터는 "공포의 총합" 이 된 느낌. 건강관리도 좋고 업무도 좋지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섹스는.... 최소한 이 3가지는 꼭 충분할 때 까지 하며 삽시다.
└ 차고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디누구님께서도 하고 싶고, 드시고 싶고, 섹스까지~ 풍족하고 넉넉히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 		2025-09-12
403835 썰 게시판 어디누구 하다보면 그리가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부군께서 어느날 갑자기 "난 마조히스트야. 드디어 날 찾았어!" 라고 하실수도....
└ 아니 왜 그렇게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ㅋㅋㅋㅋㅋㅋㅋ 		2025-09-12
403834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저도 제주에 가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요? ㅠㅠ 2025-09-12
40383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영화에서는 베개로 얼굴을 덮고 하는 일이 두가지죠. 소음권총으로 머릴 쏘거나 질식시키거나....
└ 하하 그렇긴한데..그래도 저는 총을 쏘거나 질식사시키진 않을거에요....아마도?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12
40383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글레디에이터의 머커스 아우럴리우스 살해장면이 갑자기 확 지나가는군요. 호아킨 피닉스의 미친연기가 돋보였었죠. 리들리스콧 감독도 "이 장면은 호아킨 피닉스가 없었으면 불가능했다." 라고 했습죠. 비통하지만 비정해야 했던 아들 코모두스. 이 한장면 때문에 그저그런 오락영화에서, 두 인간의 처절한 투쟁을 그린 명작으로 관객들에게 기억되게 합니다.
└ 분명 그 영화를 봤는데 황제를 베개로 질식사하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상세하게 기억하시는군요. 		2025-09-12
403831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우왕 해보고싶은 체위에용 2025-09-12
403830 자유게시판 비에스친날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는 한가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은 치유도 되고 잊혀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득 어떤 사소한 일들로 생각이 사무칠 때가 있는데 그때가 참 씁쓸하기도 하고 잠시 다시 힘들어지기도 한 것 같아요~ 2025-09-12
403829 자유게시판 qwerfvbh 바닐라?? 이쯤되면 테스트가 잘못된거겠죠??? 요즘 호흡관련된 책을 많이 봤는데 초킹에 빠지는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즐섹 avec 초킹
└ Qwer님도 즐섹! 		2025-09-12
40382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은 어떤 날인가요? 2025-09-12
403827 자유게시판 qwerfvbh 스펠님도 굿밤. 오늘은 하늘이 너무 좋았어요. 2025-09-12
403826 자유게시판 알촌 실제로 베개로 사람 죽이는게 가능할까요? 잘 모르겠어요
└ 가능할겁니다. 손으로 목졸라 죽이는것도 가능할겁니다. 인간은 정말 약해요.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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