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8092 레홀러 소개 에토에토남 동갑이네요 !!! 잘부탁드립니다 !! 2025-11-01
408091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백만배!!! 그래서 얼마전 과감하게 정리했습니다. 2025-11-01
408090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에 레홀에 글쓴건데 인터페이스가 영 불편하네요 대댓글창이 떴다 말았다;; 아래 미래플랜 물어본 분께 답하자면 당연히 결혼이나 그런 미래 플랜이 아니라 근 미래에 같이 맛집가자 여행가자 이런 얘기나 제가 사는 도시에 오피스텔 살 생각이다 이런 얘기에요. 새로운 도파민 얘기한 분 얘기에는 100% 동감이에요 질질 끄는 카톡에 이따금 가라앉는 기분이 아주 별로에요 2025-11-01
408089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세상엔 영원한 건 없다. 2025-11-01
4080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목적성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대 인간으로 잘 통해도 그 목적이 잘 맞지 않는다면 실망이 크기 때문이겠죠 정말 모든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큰 행운 같아요 2025-11-01
408087 익명게시판 익명 신선한 도파민이 채워줄때가 된게 맞네요.. 이 시기에서 좀 더 끌고 가다보면, 항상 끝은 상처로 남더라구요.. 2025-11-01
40808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에 미래 플랜이 있어요? 2025-11-01
4080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4년째 만나는 10살 연하의 파트너 이상, 연인 미만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저한테 여전히 애정을 갈구하며 한결같은데도 저는 이제 좀 시큰둥 해지는걸 느껴요. 상대가 여전히 적극적이라 좀 더 갈 것 같긴 한데 언제까지 갈지는 미지수ㅋ
└ 그렇군요 저흰 나이도 있고 일도 바쁘다보니 서로 애정을 갈구하고 그런 건 없어요 시간 맞으면 불태우고 헤어지는 정도.. 릴레이 카톡을 일년 넘게하다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말까하니 낙차가 큰 느낌이에요
2025-11-01
408084 한줄게시판 SATC_ann 짧은거 같지만 길게 느껴지는 열흘. 빨리 지나가자 이번엔>_<
└ 뭔가 좋은 일 있으신건가요? :-) 평소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앗 감사합니다 매너스님^^ 약속이 잡혀있어서 두근ㅎㅎㅎ
2025-11-01
408083 익명게시판 익명 젊음이 좋구나. 탱글하니 예쁘다^^ 2025-11-01
40808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한테 보내는 2010년대 사진 같음ㅋㅋ
└ 2020년대 사진은 어떤 사진이에요?
└ 흠 뭐랄까 좀 더 선명하고 조도가 낮은 느낌!
2025-11-01
408081 익명게시판 익명 갖고싶다 2025-11-01
408080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분 엄청 이쁘다 ~~~♡♡♡ 2025-11-01
408079 익명게시판 익명 20대같다 2025-11-01
40807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 이거 저도이거쓰는데 ㅋㅋ 전 머스크항 씁니다 ㅋㅋ
└ 아윽 찾았다!!! 그럼 맛있어 님이 추천해준거 맞아요. 시트러스 추전해주셨는데, 시트러스도 좋은데 갠적으로 전 블랑향이 더 좋아요!!!
2025-11-01
408077 익명게시판 익명 큼직하니 이쁘네 2025-11-01
4080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다녀왓는데 사람 많긴하네요. 평소두배정도 되는거 같아요 2025-11-01
408075 익명게시판 익명 크 ㅠㅜ 이뿌당 2025-11-01
408074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신 몸매네요 뱃지 보냈습니다 ㅎㅎ 2025-11-01
408073 레홀러 소개 늘하고싶은늑대4869 어서 오세용!! 두팔 빌려서 환영합니다. 저보다 누나이시네요.ㅋㅋ 잘 부탁드립니당!^^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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