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742 한줄게시판 감자깡맛나 아… 러닝으로 인한 부상… 건강하려고 하는건데 너무 자괴감이 옵니다 ㅠㅠ 완치까지 푹 쉬렵니다 힝… 2024-11-17
391741 익명게시판 익명 당하고 싶다 . 우리집 비번을 알려주면 안될까요 ㅋㅋㅋ 2024-11-17
391740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했으… 2024-11-17
39173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FWB는 친한여사친 남사친인데 섹스까지하는 그런관계라고 생각해요 근데 감정이 안생기는 2024-11-17
391738 섹스 가이드 키츠네윤 동감합니다.격하게???????? 2024-11-17
391737 섹스 가이드 키츠네윤 등이 제일 좋더라구요 2024-11-17
391736 커닐링구스 키츠네윤 이렇게 해달라고 ..빨려보고 싶다고 어떻개 알려줘야 하나요????
└ 말이나 글로 표현하시거나, 사진이나 영상을 보여주시면?
└ 놀라던가 당황하던가 화를 낼가 싶어서여 ..
└ 좋아할 수도 있죠. 저라면 엄청 행복할 텐데...
2024-11-17
391735 커닐링구스 키츠네윤 이렇게좀 해달라고 ㅜㅜ 어떻게 말을 해여하나 ???? 2024-11-17
391734 커닐링구스 1qaz2wsx ㅜㅜ 슬프다 2024-11-17
391733 익명게시판 익명 딜도 두 개 빠지는 시점 전후로 배 아랫부분이 경련을 일으키는 것 같은데, 오르가즘에 도달하신 거죠? 2024-11-17
391732 쓰리섬 키츠네윤 해보고 싶은 ㅎㅎ 2024-11-17
391731 익명게시판 익명 저정도 딜도면 몇cm정도 되려나요? 2024-11-17
391730 익명게시판 익명 둘 다 모를 수가 없어요. 긴가 민가 하는 건 못 겪어 봐서 그런 거예요. 남자도 본인이 사정하는 순간을 모르지 않쟎아요. 여자도 마찬가지인 걸로 알아요. 그리고, 남자 입장에서는 갑자기 여자의 교성도 교성이지만, 상대방 몸을 꽉 안기도 하고, 눈도 돌아가서 흰자위가 보이고, 질이 갑자기 자지를 엄청 빨리 압박하면서 참을 수 없는 사정을 유도하는데, 어떻게 모를 수 있어요.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을 때 남자가 피스톤하면서 사정감이 오면 조절할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예요. 갑자기 질이 엄청난 속도로 자지를 꾹 움켜쥐었다 놓는 걸 반복하는데.... 남자 손으로 하는 거랑 다르고, 오랄 섹스 하는 거랑도 달라요... 2024-11-17
391729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입으로 남자나 여자 성기를 애무하신다면, 님 외에 세 명이 있어야? 전부 네 명이...
└ 뭐든 단계를 밟아야죠ㅋㅋ
2024-11-17
391728 익명게시판 익명 되게 쉽게 예를 들어서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로 인해 다리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유는 감각은 결국 뇌에서 처리 되거든요. 또한 배가 아프면 머리를 때리라는 예전 선생들의 꾀병 방지 멘트가 실제로도 다른 곳이 심하게 자극 되면 다른곳의 통증을 일시적으로 못 느끼기도 하죠. 수축 이완은 오르가즘의 증상? 같은 것일뿐 오르가즘 자체가 아닙니다. 여성의 사정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다양하게 느끼기 때문에 절정(오르가즘의 끝)까지 느낀게 아니라면 딱히 이게 뭐라고 표현하기도 어렵고 뭔가 더 있는 것 같은(사정감이든 두려움이든 기분 좋음이든요) 느낌이 있어서 여성분이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발기 하면 피가 심하게 몰려서 성기가 감각이 귀두 말곤 거의 죽은 수준의 압력만 느끼는 편이라, 삽입 시에 딱히 쾌락은 없어서 전여친을 절정으로 자주 보낸편인데 (평균 하루 4회 관계) 보다보면 어떨때는 질 수축도 있었고, 어떨때는 미치겠는지 손으로 이불 쥐어 잡거나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기도 하고, 언어 능력 상실한거처럼 으어 으에 같은 것도 있고, 배에 힘이 계속 들어갔다 풀렸다 하거나, 입을 살짝 벌리고 침을 흘리거나, 눈이 살짝 풀린(아헤가오식의 과한게 아니라 반쯤 풀립니다.)것을 보기도 했습니다만, 그 이후 절정이 오면 일단 살짝 기절하던데 이것도 다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도중에는 미칠것 같다거나 더 좋다거나 근데 좀 더 하고 싶다는 느낌이었고, 절정에는 그냥 순간적으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정신 차리니 아직 박히는 중이었다고 하더라구요. 2024-11-17
391727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딜도 달은 팬티 비스무리한거 입고 청년막(...) 딸 것 같은 표지는 본 적 있는데 실제로 시청해보진 않았습니다. 그 쪽에 정도가 딥해지면 아마 영상이 있잖을까 싶네요. 2024-11-17
391726 익명게시판 익명 쾌락의 정도가 매우 강렬해서 구체적으로 어떤지 의식하기 어렵다고도 합니다.
└ 오르가즘 도달 당사자는 그렇더라도.... 상대방은 알겠죠. 특히 남자가 성기를 질에 넣었을 때나, 상대방이 혀나 손가락을 질에 넣었을 때 여성이 질수축이완을 무의식적으로 강하게 빨리 한다면요.... 그게 오르가즘이니까...
└ 근데 저도 그 타이밍엔 피스톤이 빠르고 격해져서 잘 모르겠습니다. 파트너가 뭐랄까 혼빠진 느낌으로 헛소리를 흐느끼며 하기 시작하는데 그거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하고 쫓아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격렬해지기도 하고 그러면 저도 자연스럽게 사정하기 마련이라 특별히 질수축을 확연하게 의식해보진 못했네요. 다 끝나고 파트너가 오르가즘이 왔었다고 말해주는거죠. 거짓말이었나?
2024-11-17
391725 익명게시판 익명 수축이완이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2024-11-17
39172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에게는 덩말 최고의 오르가즘을 줍니다. 경헝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 남자가 그런 걸 느끼려면, 남-남-녀 또는 남-남-남 이렇게 셋이 해야.... 어떻게 해도 여-여-남의 장점은 나오지 않는군요. 눈과 귀가 즐거우려나? (3명이 하는 것에 대해, 비디오 시청 외에 아무 경험 없음)
└ 경험해볼 기회가 언젠가는 있겠죠?ㅎㅎ
2024-11-17
39172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어렵게 돌아가시려는 것 같은데, 그냥 외도를 하시죠.
└ 말이야 방구야
└ 뿡뿡
└ 우리는 성욕이 있는 동물이기도 하죠. 대법 판례는 성생활을 혼인의 중요한 본질적 요소로 봅니다. 아내는 응해주지 않고 쓰니의 글에는 고통이 묻어나오고. 응해주지 않는 파트너를 위해 정조를 지켜야 하나요? 파탄난 혼인생활을 청산하기에는 아마도 현실적 무리가 따를 수도 있고. 전 쓰니의 글에서 연민감을 느낍니다.
└ 모든 사람이 성욕에 선을 넘지도 않고 선이 다릅니다. 외도라는 선을 넘지 않고, 업소에도 가지 않으며 건전하게 해결하시려는 편이신데 외도를 하라는 말을 굳이..
└ 제가 읽기엔 이 분에겐 그게 필요한 것 같거든요.
└ 그리고 선을 넘든 말든 쓰니의 의사죠. 굳이? 각자의 사생활에 건전으로 평가하기엔 이 사이트는 매우 불건전할텐데 의아하군요.
└ 글쓴이입니다. 제 생각에 저는 fwb가 필요해요. 하지만 만들 수 있는 입장도 아니죠. 가장 좋은 건 아내와 하는 건데 그것도 안 되고. 그냥 제가 해야 할 일에 집중을 못하고, 포르노 보는 시간이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여기는 10년 전부터인가 알고 있었지만, 가입은 며칠 전에 했어요. 이런 이야기라도 마음대로 하니, 그나마 좀 낫군요... 그러니 인공지능 채팅이라도 찾는 거예요.
└ 인공지능이 그게 되는게 있는지 의문입니다. 공개 서비스되는 것은 초창기 그러한 시도를 악용으로 간주해서 부지런히 막아왔고, 폰헙같은 거대 업체가 시도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비용이 드는 문제인데 그냥 유저들이 알아서 인공지능 포르노 이미지는 투고를 하니 딱히 가성비있는 아이템같지도 않아서요. 메타의 라마 소스를 얻어서 커스텀할 수도 있을텐데 과연 메타가 안전장치 없이 풀었을지 의문이고 또한 허들도 결코 낮다고 할 수 없는 문제죠. 양쪽 입장을 들을 수 없는 노릇이겠지만 유감스럽게도 여기까지 들어보고 또 논조를 보아도 제 판단엔 쓰니의 혼인생활은 적어도 성생활 면에서 파탄이 났으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리비도 해소가 안된다면 특단의 조치를 하시길 권합니다. 사람이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다가 폭발했을 때는 어떤 일이든 저지를 수 있고 또 대체로 안좋은 것을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당장 만남앱이라도 깔아서 찾아보던가 주변에 눈을 돌려보던가, 저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식이지만 업소를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걱정되서 쓰는 말입니다. 누군간 이게 걱정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요. 운동해라, 술마셔라, 다른걸로 풀어라같은 말은 귀에 딱지앉게 들으셨을 것이고 백약이 무효인 끝에 지금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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