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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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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82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을 가보세요 정신의학과 가서 상담 하시고 처방약 드시면 한결 좋아지더라구요 혼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해 하지 마시고 상담 받아 보시면 훨 좋아 지실겁니다
2024-06-29
39088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래요 전 다른면에서 그런거지만요. 섹스도 섹스지만.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헤어져서 그 빈자리가 심해서 근가. 휴일엔 허전하고. 우울하고 뭘 해야할지 모르고 있답니다. 함께 할땐 몰랐는데. 쉬는날이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건지 최근들어서 알게 되었답니다.
2024-06-29
390880
자유게시판
Perdone
눈나 나주겅>_<
2024-06-29
390879
자유게시판
Perdone
토닭토닭
2024-06-29
390878
익명게시판
익명
토닭토닭
2024-06-29
390877
익명게시판
익명
심장이 터지도록 운동을 해보세요. 우울증약보다 효과가 좋음.
2024-06-29
390876
익명게시판
익명
다 그런거 같아요 ㅠㅠ 가끔씩 계속 왔다갔다 ;;;;; 힘내세요
2024-06-29
390875
한줄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장마 언제 시작하나요? ㅠㅠ 후텁지근해서 더 싫다 비 많이 오는거보다 ㅠㅠ
2024-06-29
390874
자유게시판
SQQQ
저는 불끈 섰어요 올해는 꼭 할수있기를
2024-06-29
39087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내가 쓴글인줄
2024-06-29
390872
익명게시판
익명
용솟음쳐라
2024-06-29
390871
익명게시판
익명
혼자서 자주자주 해주세요 꼴리게 야하게 해주세요
2024-06-29
390870
자유게시판
새벽안개
이해가 안가려고 버티는데요? 단순 섹파 사이라면 뭔 상관입니까? 감정적으로 그 이상이 아니고서야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봐요. 섹파는 섹파답게 함께 뒹굴며 노는 순간에 끼어드는 존재가 있지 않는한 상대방의 행동까지 견제하려 드는건 기본 예의도 안되어 있는것 .... 어느 식당 사장이 우리집에서 밥먹기로 해놓고 왜 다른집에가서 밥먹었냐고 따지는 격....
2024-06-29
390869
익명게시판
익명
대한민국에서 현생살기 힘들쥬?
2024-06-29
390868
익명게시판
익명
다 그러려니 그게 삶이려니 기대도 실망도 말고 하루 하루에 충실하기 그러다 보면 달라집니다
2024-06-29
3908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힘들때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인생은 고통이다 생업은 먹고 살기 위해서 버는 직업은 여유가 있는 ... 그담은 경제적 자유 갠적으로 생업만 벗어나면 고통은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레홀분들 모두 즐딸 하시면서 경제적 자유를 만드시길 섹스럽게 기원 합니다
2024-06-29
39086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도 잘 살면 되 그럼 내일도 좋아질거야
2024-06-29
3908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우울한 감정이 지배될때가 있어요...그로인해서, 소화장애도 오래겪었구요...결국 정신과가서 상담받고 약먹으니까 정말 좋아졌어요.
2024-06-29
3908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때 마지막일 줄 모르고 사랑해 말 못해서 미안하고 후회된다. 정말 사랑해
2024-06-29
390863
익명게시판
익명
등 애무하는것도 좋아요 꿈틀대면 흐힛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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