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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264 자유게시판 딴꼬 장가갈 때 까려고 산 제 발베니25년은 그렇게 장식품이 되고 있습니다.......
└ 아아.. 꼭 장가 가시길 빕니다..
2025-09-15
404263 자유게시판 spell 아무것도 안하는것 같지만 온기를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든 것이 충분한 시간 2025-09-15
404262 자유게시판 알촌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2025-09-15
404261 자유게시판 청이 전 못한지 8개월... 개부럽다
└ ㅜㅜㅜㅜㅜㅜ 님이나 저나 빠이팅입니다ㅋㅋ하 전 관계도 관계인데 애무가 넘 햐주고 싶네요
2025-09-15
404260 자유게시판 spell 고경표가 얼마나 매력있는 사람인데 선하고 맑아 2025-09-15
404259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저는 술을 즐기지 않고 잘 모르지만, 발렌타인30은 뭔가 좀 달랐습니다.
└ 역시 비싼건 뭔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발렌타인30도 언젠가 마셔보고 싶어요
2025-09-15
404258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아름다운 영화를 한편 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025-09-15
404257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일상에 불편함이 있으시겠어요.. 속히 쾌차를 빕니다
└ 다행히 왼쪽발목이라 쬐끔 불편합니다. 감사해요 퍼플님 :)
2025-09-15
404256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맞아요.. 그래서 오늘부터 저도 군것질끊고 계란먹으려구요.. 2025-09-15
404255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음 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오늘 조교사님의 평문을 정독하며 예전 (원곡 윤복희) 최근 리메이크는 임재범 이죠 바로 여러분 입니다..떠오르내요.. 당신은 치유의 화신이내요^^
└ BDSM은 치유의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25-09-15
404254 자유게시판 120cooooool '-한다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이거 제가 하루키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인데, 이 글을 끝까지 읽었기에 얻은 선물이네요. 부디 이 글은 지워지지 않기를... 2025-09-15
404253 자유게시판 제니엘 이 글 괜히 봤네. 갑자기 보고싶네 .. ㅎ 2025-09-15
404252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앤 님..주사위 던지셨으니 그 강을 넘으면 ... 내 원함의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내요^^
└ 강을 건너는 건 두려운 일이지만 그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2025-09-15
404251 자유게시판 반갑습돌이 정말 섹스를 할 때는 상대가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워 보이죠... 서로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좋아 보이네요... 2025-09-15
404250 자유게시판 lately 뭔가.. 안쓰럽고 귀여우시고 그러네요. 혹시 설마 호칭을 이 글에서처럼 '누나'라고 부르셨던 건 아니시겠죠?? 저는 주로 저보다 나이가 어린 경우를 만나뵈었는데 상대방이 누나라고 부르면... 천년의 욕정이 식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누군가 만나셨는데 연상이실 경우 가급적 '누나'라고만 부르지 않으셔도 시작은 무난하실 거라... :)
└ 네 저도 허락하에 섞어서 쓴거에요. 그게 끝나는 이유중 하나라면 그것도 제 잘못이고요~
2025-09-15
404249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연상이어도 지갑은 여셔야 하고..유머기 풍부해야 하고 그분들은 귀를 즐겁게 해주면 좋아합니다 왜냐.. 보통 한국 여성들은 나이 들면 웃을 일이 없어져요 그래서 웃게 해주면 님에게도 복이 들어 옵니다 2025-09-15
404248 한줄게시판 쮸닝 스와핑구함 2025-09-15
404247 익명게시판 익명 와 어떻게 몸이 이럴수가 있징;;; 2025-09-15
404246 썰 게시판 훈훈한놈 오랜만에 들어와서 눈팅하다가 빳빳해지네요..^^ 사무실 들어가기 민망해져버린... 잘읽었어요!!
└ 열심히 쓴 보람이 있네여 감사합니당^^
2025-09-15
404245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저도 올렸더니 누군가가 동기부여된다고 별로 좋은몸은 아닙네다 ㅋㅋㅋ
└ 그 누군가가 접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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