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997 자유게시판 키매 역시 배우신 분.... 엄지 척 2025-04-12
39499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집 오픈하신건가요 ㅠㅠㅠ 경기남부 전집맛집 스펠님댁에 키매님이랑 막걸리들고 가야되는데....
└ 유자 막걸리랑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요...
2025-04-12
394995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레홀녀들 연락 달라는거죠?ㅋㅋ 2025-04-12
394994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보다 이게 조회수가 더 높네 익게남 그만 써라 좀 2025-04-12
394993 한줄게시판 약손쾌감 섹시한 육체에 섹시한 정신! 2025-04-12
394992 익명게시판 익명 피곤 피로를 가끔 얘기하시던 분이 생각나네요. 스스로의 짜증에 피로함을 느끼시는 건 아닌지
└ 피로’를 말하는 사람이 피곤한 사람이 되는 건, 꽤 익숙한 회피 방식이죠. 그런데 그렇게 상대의 감정을 비틀기 시작하면, 대화는 더 피곤해진답니다 ^^
└ 회피하고픈 상태지 회피되는 방식은 아닐거에요. 대화의 피로도를 논하신다면 그 주체가 누가 되는지에 대해서도 고려해봐야 할 일 아닐까요.
2025-04-12
394991 익명게시판 익명 음 어렵지만, 좋은 글 인정. 하지만 업로드 빈도 조절해주시면 감사 ㅎ 2025-04-12
394990 익명게시판 익명 혜화/ 어휴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2025-04-12
394989 익명게시판 익명 중국집가면.. 메뉴가 짜장면만 있나요? 짬뽕 , 볶음밥, 탕수육 팔보채 등등 다양합니다. 근데 전 먹는것만 먹어요 짬뽕아니면 볶음밥 정도? 근데 다른메뉴가 보이고 신메뉴가 나와도 처다도 안봅니다. 그냥 관심이 없거든요. 저랑 반대성향인사람은 그런 다른것에 관심가질수있죠 중국집와서 다른메뉴 관심가지거나 그걸 주문하고 먹는사람보고 왜 중국집와서 짬뽕이나 짜장 안먹고 그걸 먹냐? 라고 하는것도 웃기잖아요 그냥 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거죠. 섹스 얘기만 하는사람이 별로일수도있고, 섹스외 다른얘기를 하는사람을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저는 공존한다고봅니다.. 2025-04-12
394988 한줄게시판 용넛 점점 가슴큰분들 보이면 시선이 멈추지가 않아 큰일이얌 2025-04-12
394987 익명게시판 익명 정보좀 얻으셨나요 다녀오셨나요?? 저두 좀 알려주세영 2025-04-12
394986 익명게시판 익명 그는 이곳에 도드라진 엇박자의 리듬으로 나타나죠. 다들 본능의 드럼을 두드릴 때, 혼자 첼로를 켜서, 조금 낯설고, 때론 피곤할 수도 있겠죠. 저도 스크롤의 압박으로 때론, 건너뛰기도 하지만 이 곳의 유저로서 각양각색의 다양성은 그 피로도를 상쇄할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채로운 게시판 전 좋은데요. 2025-04-12
394985 익명게시판 익명 한 사람이 커뮤니티를 장악한 게 불편하셨던 모양이에요. 저 역시 그 글에 피로를 느끼는 입장으로 본문에 일부분 공감은 하지만 간만에 호응도 높은 시리즈물이 연재되어 한 편으로는 반가운 마음입니다. 어디까지나 영원한 것은 없으니 이러다 말겠지 하는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가지려고요, 저는.
└ 말씀은 감사하지만, 지금 상황을 “연재니까 괜찮다”거나 “영원한 건 없으니 흘려보자”는 식으로 정리하는 건 문제의 본질을 너무 가볍게 넘기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야기한 건 단순한 개인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커뮤니티 안에서의 반복성과 일방성, 그리고 그것이 만드는 구조적 피로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토론의 의도를 흐리면서 “그냥 여유롭게 넘기자”는 말로 덮는 건, 오히려 표현의 자유나 다양성이라는 이름 아래 어떤 피드백도 무력화시키는 태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5-04-12
394984 자유게시판 사비나 레홀 흥해라^^ 2025-04-12
39498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잘못한건가요?
└ 저는 제 딴에는 나름대로 성실히, 차분히, 전향적으로, 다소 무리일 수 있느나 행간까지 고려하여 님의 의문에 해명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님의 댓글은 형식적으로는 정중하지만, 핵심적인 오해를 그대로 반복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제가 처음부터 말한 건 ‘글의 철학적 깊이’가 아니라, 커뮤니티라는 공간 안에서 어떤 표현 방식과 리듬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내가 얼마나 성실하게 썼는가”를 강조하신다면, 이건 애초에 다른 대화를 하고 계신 거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잘못한 건가요?’라는 질문은, 타인의 해석이 아닌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반응을 초래했는지를 돌아보는 데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 왜냐면 제가 중간에 지운 댓글을 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를 되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재촉의 댓글을 달았고 저는 가만 보니 별로 공평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문에는 쓰여있지 않지만 요지를 종합하면 안물안궁이고 도배하지 말라 너로 인해 야한 글이 줄은 것 같다를 댓글들로 보면 그렇게 이해됩니다. 그리고 님의 흩어진 댓글 아니어도 전 제 답변에서 이미 그럴거라 행간을 읽었다고 말했죠. 저는 그 과정에서 제가 점할 수도 있는 지점 예컨대 표현의 자유라던가 읽기 싫음 안읽으면 되지 않느냐는 반문은 명시했으나 그러고 싶지 않다고 물러섰습니다. 그러나 표현의 자유가 빈도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이고, 제가 반질서적이나 패륜적이거나 잔혹한 글을 쓰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야한 글의 빈도가 줄은게 정말 나때문일까도 궁금하지요. 저는 다시 한 번 제 딴에는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범위를 가능한 한 넓혀서 생각하여 답변을 드렸는데, 최종적으로도 남는 의문은 내게 잘못이 있는가 없는가 그 뿐입니다. 단순한 질문을 하기에도 그대로 전달하기가 쉽지 않군요. 저는 제게 잘못이 어떠어떠한 점이다를 듣고 싶고, 그걸 들으면 판단을 해야겠지만 반성의 계기가 될 것은 그렇게 삼을 목적 외에는 없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하더라도, 세상엔 다양한 생각이 있구나 정도로 인정할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 처음에 ‘제가 잘못한 건가요?’라는 댓글을 보고 솔직히 장난인 줄 알았습니다. 익명이라 그런 오해가 더 쉬웠고요. 여러 댓글과 제 글의 행간을 충분히 읽으셨다면서, 여전히 핵심에서 벗어난 자기 해석을 이어가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건 ‘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무지와 오독’의 문제였습니다. ‘나쁜 글을 썼다’는 지적이 아니라, ‘혼잣말로 커뮤니티를 점유하지 말아달라’는 말이었습니다. 그 차이를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더 이상의 설명도 무의미할 것 같습니다.
└ 인정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제가 전글 삭제와 더이상 게시를 하지 않을 쪽도 고려한거죠. 일단 무지와 오독으로 제 잘못을 지적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2025-04-12
394982 익명게시판 익명 탄탄하고 예쁜몸매셔요 2025-04-12
39498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우왕 40분! 핫하네요 2025-04-12
394980 익명게시판 익명 궁뎅이 너무 동그랗고 예쁘다 ♡_♡
└ 님 댓글이 더 예뻐요 !
2025-04-12
394979 자유게시판 제니엘 저 너무너무 궁금한데 처음에 어떻게 가셨어요?이거 지인이랑 가야하는 뭐 그런거 있더라고요 ㅎㅎ 진짜로 쪽지 부탁드립니다...댓글이든요 2025-04-12
3949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다 못읽었지만, 생전 해본적 없고 접해본적 없는 생각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체가 신선하고 좋습니다^^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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