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919 익명게시판 익명 구글에서 avpink 검색해 보세요. 2024-05-29
389918 익명게시판 익명 중년의 기준은 나이가 몇 부터인가요? 2024-05-29
389917 중년게시판 spell 꼬시려고 하니까 힘든거에요 사람은 만나고 대화하고 공감하는거니까 2024-05-29
389916 익명게시판 익명 중년에 대한 호감이 있으시다니!! 너무 좋습니다!! 2024-05-29
389915 익명게시판 익명 링크 삭제했어요 사람 많은거 좋은데 ㅜㅜ;;; 2024-05-29
389914 익명게시판 익명 믿거나 말거나지만 요즘 왜이리 들이대는 30 40이 많은지, 너무 적극적이셔들. 유부들이 더 그런듯요, 남편이 있던말든 2024-05-29
3899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중년 많이 만났는데 돈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좋아하는 취향일뿐 사람을 만나면 누구든 돈 많이 들어요
└ 연장자가 돈을 더 낸다는 인식이 사회에 팽배해 있으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그런 호의는 오히려 부담이라 거절이지만 스폰(...) 얘기를 하는분이 있었어요
2024-05-29
389912 익명게시판 익명 꼭 이렇게 다 까게 많들어여만했냐!! 니들 그러면 안됐어 2024-05-29
389911 익명게시판 익명 마흔넘었는데 늘 입던대로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다녀도 될까요? 왠지 나이들면 옷도 다르게 입어야 하나 해서;;
└ 당연히 그냥 입으셔도 됩니다
└ 저는 늘... 청바지에 티셔츤데요~ 복장도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지 싶네요
2024-05-29
389910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도 반갑네요. 중년에 대한 호감이 있다는 말은 중년에게는 굉장한 피드백으로 느껴지네요. 이제 중년이라는 의미는 만남이나 섹스, 이러한 것들 보다는 그저 편안하고 안정적인 친구가 더 필요한 때인걸 충분히 느낍니다. 어쨌든 중년을 좋아하시는 여성분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네요. 맛점 하십시요^^* 2024-05-29
389909 익명게시판 익명 조지 클루니 같은 중년은 정말 섹쉬하죠^^ (배 나온 중년인 저는 오늘 당장 헬스 시작하려 합니다. 그런데 전 배나온 중년 여성이 또 그렇게 섹쉬하더라구요.) 2024-05-29
389908 익명게시판 익명 멋있는 중년이 귀하죠 다 배나옴
└ 뜨끔
└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해요 중년이 아니어도 배나온 사람은 이미 나왔어요 저도 그렇구요
└ 뭔 자연의 섭리예요 관리안하니까 그렇죠
└ 누가들으면 동안에 군살없고 처진살없고 체지방15?프로 미만인줄
└ 누가들으면 ㅋㅋㅋㅋ 이말 좀 재밌네요. 모델들이 보통 체지방 18% 예요 여자는~^^ 15% 는 뼈말라랍니다~^^ 체지방 22% 정도만 되도 비키니입고 해변걸어도 보기좋은 몸이구여~~ 요즘 조금만 관리해도 동안소리 듣기 쉽상인데.. 님 주변엔 죄다 관리안하는 사람만 있나봐요~ 내주변 5명중에 내가 중간이라던데… 살펴보시죠.
2024-05-29
389907 중년게시판 사비나 저는 오히려 나이 먹고 만날수록 어릴때보다 돈 들 일이 없는거 같아요^^ 각자 먹고 사는거에 문제 없을 나이들일텐데 상대에게 금전적으로 바랄게 뭐있을까요? 친구만 만나도 드는 밥값, 찻값, 기름값이고, 기껏해야 가끔 드는 호텔비일텐데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한가 싶은뎅^^ 남자분들이 느끼는 여자들은 모르는 부담이 있나봐요. 2024-05-29
389906 중년게시판 612 뭐가 다 돈이에요? 2024-05-29
389905 익명게시판 익명 수다 전문입니다.
└ 오~
2024-05-29
389904 익명게시판 익명 대충일하기~~완벽하다고 돈 더주는거 아님ㅎㅎ마음 편하게 먹어야죠
└ 금방 친구 전화와서 스트레스의 진상을 털었더니 쪼끔 풀렸어요 이제 카페인을 흡수해봐야 겠어요~ㅋ (맞아요 돈 더 안줌 ㅜㅜ)
2024-05-29
389903 익명게시판 익명 수다를 위한 뱃지를 드려봅니다^^
└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점심 먹고 단톡 만들어 볼까요? 이제 연구와 도전이 필요하네요 ㅎ
└ 도전
2024-05-29
389902 중년게시판 사커보이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2024-05-29
389901 중년게시판 나그네 20대 유쾌한 성격의 남성이 호남형 40대 보다도 어필하기가 더 쉬울 수 있어요. 왜냐하면 상대를 보는 기준이나 문턱이 나이듬과 경험치에 따라 점점 높아지니까요. 꾸준히 자기 어필 하시고 자연스런 만남 지속하시다 보면 섹스만을 원하는 여성분도 곧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섹스만을 원한다 해도 일단 침실에 들어가기까지는 서로 마음이 맞아야 하니까 문을 열어줄 시간이 필요하겠죠? 2024-05-29
389900 중년게시판 아뿔싸 그러게요. 저 역시 좋은 상대와 수다라도 편하게 떨 수 있는 분이 있을까? 하고 두리번 거리지만 매번 똑같은 결말에 급 실망하고 있는 현재네요 ㅠ.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재물은 아주 커다란 매력이기도 하죠. 어떤 사람이 잘생긴 것이 매력이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섹스를 잘하는 것이 매력이기도 하겠지만 재물이 많은 매력이 가장 탑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 역시 낭만과 생각같은 것이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저 혼자만의 생각임을 새삼 깨닫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좋은 여자분 꼬셔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 만드시길 기원해볼께요. 팟팅~!!!!!!!!!!!!!!!!!!!!!!!!!!!!!!!!!!!!!!!!!!!!!!!!!!!!!!!!!!!!!!!!!!!!!!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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