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79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되나요? 2025-03-04
393878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말투가 특이해지셨구려 어디 사극이라도 보신겝니까? 소인도 말투가 구려구려하려니 이해해주시구려
└ 최근 잘 나가는 인스타 여신들 보고 느낀걸 쓰다보니 사극에 등장하는 전형적인 꼰대가 된것 같네요^^ 잘 계시죠?^^
2025-03-04
393877 자유게시판 spell 로맨틱 무드영화와 배달시킨 파스타도 좋을것 같아요 :) 여기는 며칠전부터 흐림ㆍ비 반복이고 오늘은 비가 내려요 마지막 눈을 기대하기에는 따뜻해져서 조금 아쉬워요 2025-03-04
3938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그거요. 신동엽이 광고하던 Real Love 시리즈! 그거 괜찮더라구요. 2025-03-04
393875 자유게시판 키매 이브 울트라 씬 콘돔 추천합니다 https://evecondoms.com/product/valentine%F0%9F%8D%AB-%EC%9D%B4%EB%B8%8C-%EC%9A%B8%ED%8A%B8%EB%9D%BC%EC%94%AC-%ED%9C%B4%EB%8C%80%EC%9A%A9-60p/828/category/188/display/1/ 2025-03-04
393874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알쓰 추가요. 비탈진 골목길 종종 걸음 치는 것도 재밌었죠. 2025-03-04
393873 한줄게시판 키매 그녀가 신음소리를 억지로 참고 있으면 습관적으로 그녀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곤 했다. 자연스럽게 참고있던 신음이 터져나왔으니까. 2025-03-04
393872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번개 회식 끝나고 시간이 뜨네요 어디서 뭐하지ㅋ 2025-03-04
393871 자유게시판 kj1218 좋은하루보내세요!! 2025-03-04
393870 레드홀러 소개 훈훈한놈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2025-03-04
393869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여기저기서 칩니다
└ 여기저기서 밤꽃향이 나는 이유가 있었군요...
2025-03-04
393868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 2025-03-04
393867 자유게시판 russel 영내에서 성욕이란게 안생기던데요?
└ 저도 자주 생기진 않는데 가끔 불끈불끈해지네요ㅎ
└ 누구나 다 하는 말이지만 전 군생활이 너무 빡세서... 군수부대였는데 노동+행정+근무+잠이 전부여서 영내에서 별달리 딴 생각이 안들더군요. 전투부대였음 좀 짬이 났을까 싶긴 합니다.
2025-03-04
39386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든 연애든 만나서 드는 비용은 전부 부담했음. 2025-03-04
393865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그런 지지고 볶는 사랑이 하고 싶어 죽겠는데...ㅜ 젊은날의 특권을 뿌리치지 마오~ 진짜 좋은 사람은 함께 있을때 내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지요. 글에 쓰신 그런 여자는 저같아도 피곤해서 만나기 싫을거 같아요ㅎㅎ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2025-03-04
393864 남성전용 오일마사지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3-04
39386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사람과 연애를 안 하면 됩니다
└ 옳소~
2025-03-04
393862 익명게시판 익명 글쎄요. 섹파관계 좋죠. 가볍고 즐기기만하면 되고. 하지만 사랑을 하세요. 연애를 하시구요. 누군가를 책임져보고 같이 울어도보고 상처도 주고 상처도 받고 그렇게 해보세요. 사랑하지도 않는 이와 대충 몸만 섞지말고 벚꽃잎이나 흰 눈을 함께 맞으면서 웃다가 울다가 촉촉해진 사랑으로 섹스하셔요. 아직 젊으시잖아요. 청춘을 낭비하지마시길^^
└ 조언 같지만 강요처럼 들리는 댓글
└ ㅈㄴ) 저는 애정어린 조언처럼 느껴지는데 어디가 강요처럼 느껴지는지
└ ㅈㄴ)그러게요 어디가 강요처럼 들리는지 모르겠네요
└ ㅈㄴ2)크~ 듣기만해도 가슴 설레게 좋은 말이세요. 저도 이런 사랑이 하고 싶은데....없어요...흑흑ㅠㅠ
└ 가슴 설레고 좋은 말을 글쓴이가 몰라서 저런 원글을 썼을까요 청춘 낭비라니요
└ ㅈㄴ) 좋은 말을 해줘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여유가 없어보여서 안타깝네요.
2025-03-04
393861 레드홀러 소개 라드딕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이 생기길 바랍니다 2025-03-04
393860 익명게시판 익명 " 오늘 섹스 좋았어? " 라고 물어보니 " 지금 니 가슴에 안겨서 보지 비비고 있는거 보면 몰라 ? " 했던 그녀의 말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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