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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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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너랑 할때만 박힌다는 느낌이 난다. 다른 애들은 이 느낌을 못 준다.
2025-03-04
393848
익명게시판
익명
어휴 스윗하네
2025-03-04
393847
레드홀러 소개
늘배고픔
반가워요 :) 같은날에 가입하셨네요
2025-03-04
393846
익명게시판
익명
내 인생의 파트너, 와이프요. 섹파가 할수 있는 일, 섹파가 할수 없는 일 모두 해줍니다. 사랑합니다~ ????
└ 진정한 인생의 승자이십니다!!!! 부럽고 배아파서 여기 쓰러집니다ㅜㅜ
2025-03-04
393845
한줄게시판
훼리
가끔은 섹스말고 진짜 야해서 정신 날아갈 것 같은 키스!! 하고 싶을때 있잖아요 ???????? 나만 그런가
└ 서로 정신없이 키스하는거 좋죠
2025-03-04
39384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님 개념&느낌 좋으시다^^ 역시 성장하고 있는 사람의 긍정에너지란♡
└ 쓰니) 님두 좋은 향기 나요 ㅎ
2025-03-04
393843
익명게시판
익명
많지만 그는 물질적인 건 기본, 매일 아침 좋은 글귀 보내줘요. 전 콘서트 예약하고 굿즈티 사서 같이 입고 신나게 놀았구요.
└ 매일아침 좋은글귀라니~ 쏘 스윗♡
└ 아 얼마전 제 생일에 미역국 만들어서 텀블러에 담아왔어요♡
└ 다정한 사람 너무 좋아요ㅜㅜ 서로 놓치지 말고 오래오래 예쁜만남 이어가시기를~
2025-03-04
393842
레드홀러 소개
Red98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28세 182cm 입니다!
└ 쪽지 보내주시면 돼영
└ 쪽지 드렸습니다!
2025-03-04
39384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백팩 사줌ㅎㅎ
└ 백은 사랑이죠♡ㅋㅋㅋ
2025-03-04
393840
익명게시판
익명
첨부터 기브앤테이크 개념 박제하면 답 없죠. 나도 파트너도 사람인데 누가 됐던 같이 즐겁고 기분 좋으면 해피.
└ 인정합니다. 사람이 너무 계산적이면 피곤한것 같아요
2025-03-04
393839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의 여유에 공감합니다
2025-03-04
393838
레드홀러 소개
포옹
18번 답 공감해요 멋진 만남 이뤄지길 바랄게요!
2025-03-04
393837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진짜 괜찮아요. 사장님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고 무엇보다 바다전망 잘 보이는 전면창... 할매재첩국이나 개미집 가서 저녁드시고 광안리 관전클럽 싱글로 방문해보세요
2025-03-04
393836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굳이 몇 푼으로 니가 내네 내가 내네 이러는거 쪼잔해 보이기도해요 나만 내는것 같거나 그런게 신경 쓰이는 사이면 그냥 안 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사소한거에 뭔 이렇게까지.. 밥 한끼로 날 호구로 보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거기까지인거고 그 한끼로 고마워하면 나도 기분 좋고 상대방도 좋고 그게 끝 댓츠 잇
└ 맞는 말이에요. 남녀를 떠나 굳이 그 몇 푼을 아예 안 내려는 거야말로 진짜 쪼잔하죠. 알아서 내고 서로 고마워 할 수 있는데
└ 당연하죠. 좀 더 여유 있는 사람이 내면 고마운거지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해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면 그 사람은 빠빠이 나한테 돈 맡겨 놓은것도 아니고ㅋㅋ
└ 그래서 원글에서 3번은 남녀를 떠나 빠빠이
└ 글쓰니) 맞는말씀
2025-03-03
393835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방도 그런생각을하면 돈을 내죠 님만 내는것자체가 뭌제
└ 나두 가끔 돈을 내는데 그러고나면 이런 글 쓰니들같은 남잔 더 큰 선물을 해주던걸요
└ 많이 받아서 부자되세요ㅋㅋㅋㅋ
└ 대댓 정말 재미있네요
└ 글쓰니) 선물 가끔하죠 ㅎ
└ 부자 될 것 같은 기미가 보여요
└ 부자 될 것 같은 기미가 보여요
└ 글쓰니)님두 부자될꺼에요 화이팅!
2025-03-03
393834
익명게시판
익명
역시 마음의 여유는 지갑으로부터 나오는거군요.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ㅎㅎㅎ
└ 사실. 힘들게 살아왔다가 이제 좀 성장하는중이긴한데.. 마인드가 바뀌긴 하는것같아요.. ^^
└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세요!!!!!^^
└ 님두 더 잘되실거에요! 긍정마인드
2025-03-03
393833
익명게시판
익명
잼있어요 ...긁히는분들이나. 반대의견 제시하는분들
└ 아무 글도 안올라오는것보다 훨씬 나은거 같아요~
2025-03-03
393832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남자가 돈 못 쓰게 하던데.. 아니 낼려고 해도 막무가네로 못 쓰게 하니..
└ 제 파트너두요ㅋㅋㅋ
└ 소고기사줄라 그러고 막 ㅋㅋㅋ
2025-03-03
393831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서울과 지방 왔다갔다 만나다보니 한명이 숙소 잡으면 한명이 밥사고 그랬어요..생일땐 사러 기프트콘 주는정도?? 저번엔 일본 여행다녀와서 닷사이 사다줬네요
2025-03-03
393830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비나님 요즘 잘 안보이셨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으셨군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 또 지나가겠죠 뭐. 감사해요^^
└ 비나님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이에요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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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