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836 익명게시판 익명 아... 맛있겟다 :) 운동과 태닝하시는분인가? 2025-03-03
39383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자 왕다정하구 굴고 손 쑥~ 2025-03-03
393834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나네여!~ 2025-03-03
39383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난지 얼마나되엏나용~ 부럽네요^^ 2025-03-03
393832 익명게시판 익명 성기사이즈와 섹스만족도는 별 관계가 없어요 2025-03-03
393831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잘못 이해하신 듯한데 내가 돈을 쓰고 싶어하는 상대가 나에게 돈을 쓰면 고맙고 더 애착이 생길 수 있다는 거지 돈 잘 쓰는 게 매력이 없다는 건 아니죠 2025-03-03
393830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돈 쓰는 여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럼 저는 뭘 더 많이 해 줄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특히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걸 해 주려 많이 노력하죠. 이런 점을 여자가 인정해 주면 서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2025-03-03
393829 익명게시판 익명 나에게 돈을 쓰는여자면 저같은경우는 그 2-3배를 해줄려고 하죠 그게 내가 돈을 쓰고 싶어지는 여자. 남자가 당연히 써야된다 생각하는 여자는 돈을쓰고싶진 않죠 ^^ 아쉬울게 없으니 2025-03-03
393828 익명게시판 익명 제 스타일인데 나한테까지 돈 써주면 너무 감사하죠 2025-03-03
393827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상대가 만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않죠
└ 서로가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자연스레 반반이 되겠어요
└ 만나는 사람이 좋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지않나요? 상대가 밥 사주면. 내가 커피라도 사줘야지. 하지 않나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반반씩 되는거 같아요.
2025-03-03
393826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 서브스턴스 여주가 생각납니다
└ 누군가하고 봤더니 데미무어네요? 영광입니다
2025-03-03
39382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첫댓 분이 정곡을 정확히 찌르신듯 그냥 적당히 반반 내는게 남녀 누구에게나 맞는 논리인데 꼭 본인이 다낸다 말하고 아닌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참 기이하죠 ㅎㅎ
└ 오오~이렇게 생각하시는 여자분도 있어서 놀랍네요.보통 인터넷상에선 남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데
2025-03-03
39382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아름다운 바디에 사랑의 손길을 담아 구석구석 깊고 부드럽게 마사지해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ㅎㅎ감사합니당
2025-03-03
393823 익명게시판 익명 습기인지 제 눈물인지 모를정도로 눈부릅뜨고 잘보고 있습니다. 더 또렷이 보기위해 잠시 눈물좀 닦고 올게용
└ 왜 눈물잌ㅋㅋㅋㅋㅋ
2025-03-03
393822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 말씀이면서도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함께 부담할 가치를 그대에게 못 느끼는 것일까요
└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 ㅈㄴ) 아니면 뭐예요? 시비 아니고 궁금해서.
└ 남자가 내니까 거절할 이유는 없겠죠 ㅎㅎ
└ 바로 위 얘기는 상대가 돈을 쓰니 만남을 거절할 정도는 아닌데 굳이 내 돈을 쓸 정도의 가치는 아니다?
2025-03-03
393821 익명게시판 익명 네이버로 블로그후기보니까 좋네요~~^^ 혼자갔을때 부담없이 묵을수있겠당ㅋㅋㅋㅋㅋ부산하니까 해운대암소갈비집 생갈비 먹고시푸다아ㅜㅜ 2025-03-03
393820 자유게시판 니냐니뇨니냐니뇨 저도 같은… ㅎㅎ 막상 하기엔 조금 망설여 지지만, 그런 대화가 너무 야해서 자주해요.. ㅎㅎ 너무 좋아요 2025-03-03
393819 익명게시판 익명 어 보고있어
└ 이건 보네
2025-03-03
3938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남편자지는 보기만해도 인상이 찌푸려져요 2025-03-03
393817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1년에 서너번하다보니 할때마다 뉴비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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