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761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디스아닙니다. 고독과 친해지는 과정을 잘 이겨내시라는 응원입니다 2025-03-02
393760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남일같지않아서 공감되네요. 스트레스도 과로도.. 같이 잘 이겨내요!! 2025-03-02
393759 자유게시판 Ririka 까칠한 여자도 그런말 들으면 부드러워서 녹아내리겠어요ㅎㅎ 2025-03-02
393758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오일이...어디뜨라....주섬주섬 2025-03-01
393757 자유게시판 kj1218 힘내세요~~!! 2025-03-01
393756 자유게시판 별하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2025-03-01
393755 익명게시판 익명 배아래쪽인거에유 보지에융...? 저는 겨드랑이나 발바닥, 옆구리 애무해주면 간지러움이 엄청 심해서 찐웃음나와서 못하게 하거든요. 엄청 간지럽기도하고 호탕한 큰 웃음이 나와서 저 조차도 섹스 흥이 깨져서 못하게해요. 하반신이라곤 하지만 글보면 보지, 클리인것같은뎅... 엄청 부끄럽거나 혹은 진짜 간지러워서 일수도일것같은데... ㅠㅠ 와이프분과 솔직대화해서 원하는거 이루시길바래용
└ 배 아래부터 거의 하반신 전체요 ㅠㅠ 대화해도 간지러워서 그렇다고 하긴하는데 ㅠㅠ 하 ㅠㅠ 모르겟습니다 아래분 글처럼 보지에서 냄새가 난다거 샌각하는건지 ㅠ 씻고오면 괜찮을텐데도 ㅠㅠ
└ 음.. 다를지 같을지 모르겠지만... 결혼한 제 친구도 연애+결혼기간 10년이 지났어도 보지 애무 싫어해요. 자기가 남편해주는건 좋은데 남편이 자기해주는건 싫대요. 냄새 이런걸 떠나서 본인부터가 거부감이있어서 싫다고 하더라구요.. 받아보면 되게 좋을거다고 말해봐도 제 친구는 부끄럽기도하고 스스로 거부감때문에 안받아봐서 싫어하는것같더라구요~
└ 아 남의 이야기가 아니네요 ㄷㄷㄷ 딱 저도 그 상황인듯 ㅠㅠ 그냥 커널링하고싶은 제 욕망을 참아야하는 건지 ㅠㅜ 암튼 비슷한 상황을겪는 다른분들이 잇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ㅎㄹ 		2025-03-01
393754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성기를 더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듯
└ 그런걸까요 ㅠㅠ 코막혀서 냄새 몬맡는다고라도 해봐야하나 ㅎㅎ ㅠㅠ 		2025-03-01
393753 익명게시판 익명 최선을 다해 잘하세요
└ 그럴께요 ㅎ 같이 살 날은 기니까 ㅎㅎ 		2025-03-01
393752 익명게시판 익명 핸드폰 보는것도 이상 본인은 보면서 와이프분이 보는건 마음이 이상가하다는것도 이상 이상한 생각하지말고 오늘밤 뜨밤 보내요 애도 없으시니 프리하겠네요 2025-03-01
393751 익명게시판 익명 핸드폰을 왜봐요
└ 22222 		2025-03-01
393750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까지만 인정해주세요 ㅎ 2025-03-01
393749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에 (X) 와이프의 (O) 2025-03-01
393748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마주보고자위하세요. 2025-03-01
39374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은 다 그런거죠 ㅋㅋ 성인토이 하나 선물해 주세요 ! 2025-03-01
393746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도 사람이고 여자랍니다 나도 있는 호기심 아내에게 없으란 법 있을까요 그러려니 하십시다 2025-03-01
393745 자유게시판 카구라팡 에... 너무 마시면 안돼요 2025-03-01
393744 익명게시판 익명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있는곳에 내 응원이 닿게 할게 2025-03-01
393743 익명게시판 익명 나중에 후기도 부탁드려요. 저도 항상 고민중이요. 2025-03-01
393742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
└ 가끔 꺼내 보게 되는..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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