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510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해보실까요~~ㅎㅎ 2025-02-26
393509 한줄게시판 카구라팡 좋습니다! 2025-02-26
393508 자유게시판 Suu 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 2025-02-26
393507 자유게시판 라드딕 딸기가 가장 맛난다고 하더라고요 2025-02-26
393506 자유게시판 라드딕 제께 묵직해지네요 2025-02-26
393505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제 혀가 폰 화면을 핥고 있네요 2025-02-26
393504 익명게시판 익명 주제 넘지만, 괜찮으시면 본문 글 쓰신분은 채무관련해서 제가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제 연체글에 뱃지 주세요.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 혹시 저도 상담이 가능할까요? 진심100입니다
└ 뱃지주세요. 오후에 출근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 ㄴ처음 올라왔던 연체글인가요? 이 글의 댓글에서 언급됐던
└ 네 맞습니다.
└ 본인께서도 힘든 상황이신데 괜찮으시다면 뱃지드릴게요 		2025-02-26
393503 익명게시판 익명 남얘기같지 않다. 6년간 끌고오다가 지금은 대출도 안되는 지경. 버티기 들어가는거라는 말에 기준치를 낮추고 숨만 쉬자는 생각으로 버티는데도 힘들다. 정말 피말려 죽이려하는것 같다… 2025-02-25
393502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글은 기만같아서 눈살이 찌푸려지던데, 눈치가 없는건지 공감 능력이 전무한건지 소재가 하필 지금 같은 시국과 대불황에... 이 글은 도망칠 곳 없는 찐이라 뭐라 섣불리 위로도 어렵네요. ㅠ 그래도 힘냅시다.
└ 기만 인정
└ 익명으로 호박씨까는 너님들보다 그분이 잘사는 이유가 뭘까~요?
└ 와 이 여성분 인성, 수준, 판단력 뭐하나 빼놓을게 없네요 ㅋㅋ 무슨 근거로 그 분이 너님인 우리보다 잘산다고 단정 짓는지 판단력부터 우선 궁금하구요 ㅋㅋ 이보세요. 파산, 연체, 신불 이런 인생 코너에 밀리는 순간을 소재로 쓰려면 필요한게 뭔 줄 아십니까? 진정성이에요. 지금 Ai 빼놓고는 전산업이 곤두박질치고 OAI 사의 알트만도 ASI 에 인류 기후 위기를 맞기고 안되면 인류 자체가 망한다고 미국도 스타게이트에 올인하는 판국입니다. 근데 지금 우리나라 기반 산업들이 어떤지 아세요? 삼전도 상황이 안좋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내수 개박살난 마당에 빚 갚아줄 사람이 떡하니들 있어보이는 신불 소재를 진짜 코너에 몰린 분들이 보시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습니까?
└ 기만이든 아니든 너님하면서 더 잘사는 사람이니 비교하는것도 너님 인생이 보이는데요. 심지어 그쪽두 익명으로 으시대고 계셔요..
└ 자게에 쓰시든가요
└ 무슨 말씀이시죠? 삼전과 내 인생이 무슨 상관인가요? 빚 갚아줄 사람이 떡하니 있다뇨 ^^ 제가 코미디로 쓰니 저는 코너에 안 몰린 것 같죠? 이글에 제가 거론되는 이유가 뭐죠? (팩트로 말씀해주세요)
└ 그냥 논쟁의 시작으로 비유대상이 된거뿐이라 그ㅋㅋ 굳이 본인이 나오셔서 팩트요~이러지 않아도 될거 같은데
└ 사람이 겉으로 보이고 말하는 걸로 판단하는게 원시 시대부터 이어온 인류 정보 습득의 본능이라 글에서 대놓고 풍기는 숫자와 외관등으로 사람 판단하시는 수준이시라, 이런 호박씨 어쩌고 대댓글이 쉽게 나오시겠지만.. 본문같이 찐으로 힘드신 분 댓글에 참 용감하게도 댓글 다셨습니다 여성분. 공감 능력이 없으면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사람이 없어 보이지는 않지 않을까요? 인간을 완성하고 채우는 마지막 완성 퍼즐은 결국은 인간성이에요. 타인 기만을 수단으로 삼는 오로지 자신에게만 향하는 자기관심, 자기애가 아니구요. 정신적으로도 고통없이 참 인생 풍족하게 사시겠죠? 부럽습니다.
└ 전 님 친구가 아니에요. ㅋㅋ을 넣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암튼, 님이 뭐라고 인간성을 운운하시는지 그저 웃기네요. 글을 좀 쉽게 쓰시면 좋겠어요. 그닥 이해가 안됩니다. 인간성이라니.... 인간을 채우는 마지막 완성 퍼즐은 결국은 인간성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 말을 지키시는지 의문이네요.
└ 무튼, 제가 익명글 참 싫어합니다. 특히 코멘트는 더더욱요. 하실 말씀있으시면 제 본글에 달으시거나, 본인을 나타내기 싫으시면 뱃지주세요. 전 이만.
└ 아, 마지막으로. 제 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 지금 집잃고 차팔고 급여 가압류에 통장 다 막혀있습니다. 제가 좋아보이시나요? 절 아시나요? 왜 제가 좋아보인다고 생각하시고 단언하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저 아시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결국 나왔네 자게 진정성 ㅋㅋ 그리고 이게 뭔 삼전 타령임. 우리 나라는 압도적 중간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라는 기본 상식이 있으면 삼전을 시작해서 기간 산업 힘들다 - 내수가 안돌기 시작한다 - 자영업을 비롯한 다른 산업군이 벼랑에 몰린다 - 우리 나라는 사회 안전망이 부족하다 - 이렇게 신불에 몰린 사람들은 진짜 설곳이 없다. 이 논리가 바로 이해가 즉각 안되시는 건 아니실텐데. 삼전이 나와 무슨 상관이냐니, 빚 갚아줄 사람이 있냐니. 일부러 문해가 안되시는 것처럼 글쓰시는 것도 아닐톄고, 특히 여성 댓글분은 한다는 얘기가 자게라니.. 상대할 가치도 못 느끼겠고. 보세요. 이 본문쓰니는 주변에 도움 펼칠대도 없고, 대부분이 이런 상황에 몰리면 추심자 방문을 그렇게 받지도 못합니다. 내가 글 코메디처럼 써서 안힘든거 같냐구요? 아뇨. 힘드시겠죠. 누구든 자기 충치가 남의 배가 찢기는 고통보다는 아프다고 느낍니다. 근데 인지상정이라는게 있으면 아무리 충치로 아파도 배가 찢겨서 죽는 사람 앞에서는 아픈척 안합니다. 그게 바로 공감 능력, 혹은 자아 객관화 아닐까요.
└ 제가 본문 쓰니님을 도와주면 님이 과연 이런 말을 하실지 궁금하긴 합니다. 아 근데요 반말인지 존대인지 도통 같이 대화 못하겠어요. 저한테 경제 가르키지 마세요..^^ 이야기의 "요" 를 잘못 잡으셨어요
└ 님이 말씀하신 "요" 는 신불, 연체 소재를 먹고 살만한 사람이 재미삼아 떡밥을 날렸다 이거입니다. 그에 대한 저의 답변은 : 전, 지금 좋지 않구요. "요"점을 잡으셔야 합니다. 이 이야기에 삼전이니 수출이니 자아니 뭐니 이상한 말씀하지마세요. 이야기의 주제가 무분별 해집니다.
└ 아 그리고 글쓴님 뭔가를 오해하시고 계속 댓글 문해가 어긋나시는거 같은데 인간성 운운은 누굴 향한 말인지 다시 봐주세요. 서로의 댓글에 정확히 이해해가면서 댓글을 다시죠. 그만 하신다니 저도 그만하겠습니다만, 저도 모르게 발끈한건 글쓴이님 때문이 아니고 어처구니없는 여성분 댓글 때문이었습니다.
└ *** 위 본문 글쓴이 입니다. 여기서 싸우지들 마세요ㅠ 저나 자게에 글 쓰신 분이나 다른 분들이나 모두 힘들겁니다. 자게분도 오히려 반어법적으로 재미있는 투로 쓰셨을 뿐... 글에서 힘듦이 느껴집니다. 싸우지들 마세요ㅠ ***
└ 발끈 어쩌구 하시지 말고, 기만이니 뭐니 하실거면 정정당당하게 자게에서 쓰시라는 말인데, 이해가 잘 안가시나봐요?
└ 그만하신대서 댓글 달고나니 또 댓글달려 답 씁니다. 저는 본문 쓰니님과는 별 대화할 생각이 없는데 자꾸 글이 그쪽으로 곡해되네요. 댓글의 대상이 지금 님이 아니십니다. 수준이 어떻네 호박씨 운운하고 자게 말해놓고 말씀 없는 분이죠. 우선, 글쓴님 죄송합니다. 그 뒤로 이어지는 상황과 현실이 고통스러우시다는 말씀이 이어지시는데 그걸 비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현재까지 보여진 글로 인한 판단은 제 첫 댓글에 있을테니 중언하진 않겠습니다.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서로 다른데 분노를 엉뚱한 곳에 쏟지 마시죠. 저도 써놓고 보니 그새 미안합니다만, 이 본문에 계시는 진짜 마음 아프실 분에 대한 예의가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누가 잘 사네 마네 이런 댓글은 결코 달아서는 안되었습니다. 또한 본문 글쓴님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여기서 그만하는걸로 하시죠. 제가 잘못했습니다.사과드리겠습니다. 열 두 시가 넘어버렸네요..
└ 어이가 없으려니까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이 아프고 "진짜" 힘든건지 아닌지를 왜 익명으로 본인은 숨겨서, 아래 글쓴이를 비교 및 저격하면서, 너님이 판단하는건데요? 너님이야말로 "진짜" 힘든 사람을 위한다면 애시당초부터 원댓글을 달지 마셨어야죠ㅎㅎㅎㅎㅎ 위로 하려면 담백하게 위로만 하세요. 애먼 사람 끌어들여서 욕보이지 말고. 눈치가 없는건지 예의가 없는건지
└ 열 두시가 넘었습니다. 그만하시죠. 제가 죄송했습니다.
└ ㅈㄴ 취향의 차이일 수는 있으나 너스레를 떨며 매번 자신만만한 자신과 여유로운 주변의 자랑을 속속 심어두며 웃기려는 듯 애쓰는 글을 왜 쓰나 싶기도 합니다. 글쓴분은 힘내세요
└ 이사람은 또 참견하네ㅋㅋㅋ 남이랑 비교, 폄하를 안하면 의사표현이 불가능한 세상에서 살아요? 		2025-02-25
393501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_+ 2025-02-25
393500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죠. 삶이 참 부조리하죠. 경기가 좋아져야 할텐데요. 2025-02-25
393499 자유게시판 달고나 아유 이런 호기심이란!!!
└ 호기심만 있을뿐 실천은 잘 안한답니다 하하 말만 많은 타입이에요 		2025-02-25
393498 익명게시판 익명 와락 손을 넣어서 움켜쥐고 싶네여 ㄷㄷ 2025-02-25
393497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 사랑해요!!!?? 2025-02-25
39349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상대방이 무음모드시면 아쉽더라구요. 야동도 여자가 신음 안 내면 안 보게되고....청각요소 중요하다는말에 폭풍 공감하고 갑니다
└ 어쩌면 시각보다 청각이 더 자극적이라는 생각. 		2025-02-25
393495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자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일상과 플레이의 분리랍니다. 플레이에서의 일은 거기서 끝내야죠. 맞고 욕먹고 때리고 밟아도 일상에선 아주 평범하실거에요. 2025-02-25
393494 익명게시판 익명 저 허리라인에 손을 슬며시..
└ 간지럼 엄청 타겠네요ㅋㅋㅋ 		2025-02-25
393493 자유게시판 터보 대화 내용만 보면 재미난 드라마 보는 것 같아 웃음이 실실 나는데, 실제 상황이라니, 시원하게 웃지도 못하겠고... 참나, 암튼 화이팅입니다요. 2025-02-25
393492 익명게시판 익명 살짝 보이는 가슴이 너무 이쁘네요.
└ 살짝 보여서 그런가봐요 ㅎㅎ
└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겨요 하하 		2025-02-25
393491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어떻게 세차를 하면 년 700만원이 가능하죠? @..@ 제 셈으론 도저히 그 금액이 안 나오는데... 세차의 세계가 이다지도 무궁무진 했던가.....
└ 1주일에 적어도 2번, 평균 3번을 가요. 그럼 1번 셀프 세차장 이용하는데 2만 5천원 ~ 3만원을 사용해요. 그럼 대충 계산하면 360만원이죠. 겨울에는 실외에서 세차하지 않아요. 실내에서 히터를 틀어놓고 4시간 정도를 빌려서 세차를 합니다. 이게 대충 한번 빌리는데 12만원이에요. 고체 왁스가 대충 40만원, 물왁스가 대충 3만원? 휠 크리너가 제일 비싸요. 소낙스 익스트림 20리터 말짜리로 사용하는데.. 뭐... 년 700넘을꺼에요. 대충 적었어요 -_-
└ ㅇㅏ........세차가 취미시군요. 넘사벽 세계. 월 1회 손세차 받는 저는 이만. (뒷걸음으로 총총)
└ 자동세차만 하는 저는 차량학대범 ㅋㅋ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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