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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114 자유게시판 russel 나잇값에 문제될만한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전 요즘 나잇값이란 오만함을 덜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어느 정도는 있고, 저도 제법 있지만 꽤 덜었다는 생각은 들고, 그렇다고 앞으로 덜지 않을 것도 아니고. 하여튼 글에 적힌 사정에 딱히 오만함이 느껴지진 않습니다. 섹스하지 않겠다 선언했고 상대방도 동의했고 결과적으로 섹스하지 않았는데, 여기서 어떤 나잇값의 손색은 찾을 수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9할을 이야기하셨는데 섹스 이야기는 하면서 섹스 안한 여성분이 저는 제법 많습니다. 섹스도 삶의 한 부분이고 삶 이야기를 한 것일 뿐이니 섹스를 한다가 반드시 결부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밥벌이도 삶이고 밥벌이 이야기했다고 이야기한 사람이 합심해 무언가 새로운 밥벌이를 착수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2025-02-13
393113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섹스얘기해도 그자체...분위기만으로 전 즐겁던데 꼭 ...행위가 이루어져야 되는건 아니니까 ^^
└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음...그냥 제가 너무 말주변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봐요.
└ 꼭 그런건 아닐꺼에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대화하다 보면 저도 불편한감정이 생겨지고, 상대가 그런목적을 가지고 나를 대한다 느껴져됴 마찬가지라서. 그런게 없이 차라리 블라인드 같은 그런게 더 매력있어서 전 ㅎ
2025-02-13
393112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장담하건데 마흔이 되어도 후회와 철없음은 계속됩니다. 하하..ㅠ 문제는 오십, 육십, 죽어 눈 감을 때에도 그럴것 같단 말이지 ㅡㅡ... 그저 후회와 과오는 빨리 잊고, 잘못은 용서와 사과를 구하고,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고치려 노력하고 사는게 그나마 최선인 것 같습니다.
└ 역시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네요.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거고 그 속에서 내가 변해야만 할 뿐.
2025-02-13
393111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ㅎㅎㅎ 그렇네요 공감됩니다.. 질펀하게 섹스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이것도 계속하면 흥미가 떨어지는군요ㅠㅠ
└ 여자분과 떠든적은 없어서....여자분들과의 섹스얘기는 다르지 않을까요? 게다가 졸리님 얘기는 더더욱 궁금한걸?!
2025-02-13
393110 자유게시판 쁘이짱 전 마흔이 넘었지만, 30대 중반인 제 여친은 저한테 그럽니다. " 아 진짜 왜이래 애같이 " " 내가 아들을 키우고 있지 "
└ 하하하핳ㅋㅋㅋㅋ 큰일이네요ㅡ 난 마흔이되면 나아질줄 알았는데
└ 섹스 커뮤니티에서 섹스가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레홀에서 만나서 섹스를 했고, 여성분이 제 근처에 출장을 온적이 있어서 커피와 식사 그리고 가벼운 포옹만 하고 헤어진적도 있었구요. 궁금해서 만나보고 드라이브만 하고 섹스에 섹도 안꺼낸 적도 있었구요. but, 남녀가 섹스 이야기 하면 90%는 섹스로 이어지는건 사실이라고 장담합니다. ㅎㅎ
2025-02-13
393109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ㅋㅋㅋㅋㅋㅋ 웃겨요 2025-02-13
393108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캬.... 질올가즘 느껴본지 오래됐네요 ㅠㅠ 이 글은 퍼져야합니다... 2025-02-13
393107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ㅜㅜ 강박.. 그럴땐 술의 힘은 빌립니다 저는
└ 제 친구도 그 방법을 주로 쓴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저는 알코올의 힘은 오히려 독이 되는 편이라 가급적 섹스 전날에는 잠도 좀 푹 자고 최대한 좋은 컨디션으로 해보려 해요 ㅎㅎㅎ
2025-02-13
393106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 아뇨, 여자의 몸에 대해 안다고 하면 오만이죠.ㅎ 계속 교감하면서 배우고 정진할 뿐...ㅎ
2025-02-13
393105 자유게시판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달달한 데이트 후 데이스트 달달한 섹스까지하면 금상첨화ㅎㅎ 2025-02-13
39310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마인드 컨트롤러 나왔어요. 상대가 수치스러워하거나 부끄러워하는 거에 흥분한데요ㅋㅋ 상대가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귀엽긴하지...음음. 인정.
└ 오~~ 그런 취향이시군요? 귀여운거 말고 실제로 흥분 하시나요?
└ 흥분까진 안해요. 그냥 '으악 너무 귀엽잖아!!' 하고 와라라라라랄 하는 느낌. 그래서 사실 저 결과는 잘못된거같긴 합니다 ㅋㅋㅋ
2025-02-13
393103 자유게시판 훼리 오왕 어깨 멋잇어여 2025-02-13
39310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썼던걸 다시보니 맘에 안들거나 부끄러워서? 민망해서? 그런이유 아닐까요? 2025-02-13
393101 중년게시판 지리산고양이 삶의 지혜와 진실
└ 시간은 되돌릴 수 없어 안타깝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지금이 두 번은 없으니까요.
2025-02-13
393100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오랫만이시네요. 저 예전에 님글은 조회수 0인데 좋아요가 고정으로 1이라며 신기했던 사람인데 기억하시낭ㅎㅎㅎ 전 엉덩이, 좋아요 보고 기억합니다
└ 자기인생은 망했다고 하신분??기억나요ㅎㅎㅎ
└ 오잉? 누가 그런말을?? 그건 제가 아니예요
└ 님 맞아요ㅎㅎ정확하게.기억하는중
└ ^^;; 저는 이곳에서 인생 상담을 받은적이 없네요.. 오랫만에 고인물 만나 반가워 남긴 댓인데 아는척이라 느끼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죄송하지만 대화는 여기까지^^
└ 인생 열심히 사세요ㅎㅎㅎ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혹 대댓 남기는분이 글쓴님이신가요? 아님 ㅈㄴㄱㄷ인가요??
2025-02-13
393099 자유게시판 Masseur 오~ 충분한 정성과 실력이 보입니다~~!
└ 와우, 고수님께서 격려를... 영광이옵니다! 꾸벅~
2025-02-13
393098 익명게시판 익명 기엽당
└ *>*감사함다
2025-02-13
39309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충분히 고수같으신데요?
└ 아니에요, 정성은 쏟는데 아직 병아리죠.ㅎ
2025-02-13
393096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주세요^^
└ 어케드려야하나요 흑흑
└ 쪽지 드렸습니다^^
└ 놀리시기는...
2025-02-13
393095 익명게시판 익명 뭐든 상관없고 관계 정의는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 생각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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