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92 익명게시판 익명 하...조아... 2025-02-12
393091 자유게시판 선주 맘에 든당 2025-02-12
393090 한줄게시판 틈날녘 지독하게 외롭다 2025-02-12
393089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섹스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런거 같아요ㅠ 2025-02-12
393088 익명게시판 익명 감자칩과 복분자...?!
└ 오늘의 저녁입니다ㅋㅋㅋㅋㅋ
2025-02-12
393087 익명게시판 익명 기존에 계셨던 분들이 활동을 안하는건지 새로운 사람은 계속 유입이 되는거 같은데 대부분 올라오는글들은 오운완.파트너구인.글들이라 그래서 저는 바쁘게 지내다 한번 들어가봐야지 하고 옵니다. 2025-02-12
393086 자유게시판 오르비 언제나 봐도 잘리지않는 뷰는 맞는듯해요
└ 네에 마자요 ~ 저도 한참을 보았습니다
2025-02-12
393085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래서 먼저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바라라노오마아 좆냐? ㅋㅋㅋㅋ 그러면서
└ ㅆㄴ) ㅋㅋㅋㅋㅋㅋㅋ아..저는 못할것같아요ㅋㅋ얼마나 용기를내야 나오려나ㅠㅠ
└ ㅋㅋㅋㅋㅋ 잘하셨습니다 욕은 미리준비해가십시오 상대방의 배려가 부족하네요
2025-02-12
393084 익명게시판 익명 미팅을 취소하면?
└ 돈 되는 클라이언트 미팅이라... 파트너 관계에선 현생이 더 중요하죠.
2025-02-12
393083 한줄게시판 정서준 20살 남자인데 아다 좀 떼주실분? ㅎㅎ 2025-02-12
393082 자유게시판 늘봄 현대의학의 도움도 받아보시기 권유드리오
└ 아 다행히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ㅎ
2025-02-12
393081 익명게시판 익명 익게에서만 활개치는 비열한 족속들이죠 저도 몇번 당한적있었네요 ㅋㅋㅋㅋ
└ 익게의 장점도 많은데, 아쉽네요. 고생하셨어요.
2025-02-12
393080 익명게시판 익명 왜 미워하는걸까? 오랜시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도저히 이유를 못찾겠어요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냥 이공간에 존재하는 자체가 눈에 가시같은가봐요!그 사람 못이겨요 이기고 지는 공간도 아니지만 유연하고 교묘하고 끈질긴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게와 익게 활동자가 판이하게 다르지 않아요 자게 활발한 사람이 결국 익게도 활발합니다 친절한 사람을 늘 경계하시고 그냥 뻔뻔해지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늘 저격당하시는게 안타까워 쪽지 보내고 싶었으나 그냥 익게로 마음 전합니다 그냥 행복하세요 이런데 맘 쓰지말고 자유롭고 당당하게 활동하시고
└ 누군지알고? 쪽지를?
└ 아...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생각하지 못한 댓이라...전해주신 마음 감사히 잘 받을게요. 남겨주신 말씀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건강유의 하세요 : )
2025-02-12
393079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야 좋다고 하지 흥분이 되야 흥분이 된다고 하지
└ ㅋㅋ그르게요 ㅋㅋㅋㅋ
└ ㅆㄴ) 공감입니다...저절로 나오는데...
2025-02-12
3930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파트너가 욕해달라고 하는데 고역이네요. 평생 심한 쌍욕은 해본적이 없는데...ㅠㅠ 하라는대로 따라해도 영 어색하고 안 내켜서, 흥분도 가라앉더라구요.
└ ㅆㄴ) 저두요... 저도 막 따라하라고하던데... 보무룩해져요...
└ ㅋㅋ보무룩이래 ㅋㅋㅋ 귀엽당
└ ㄷㅆㄴ) 저는 꼬무룩, 님은 보무룩... 넘 귀여우시당.ㅎ
2025-02-12
393077 익명게시판 익명 신경쓰이는 마음 이해하지만 이렇게 여자 유저가 희귀한 플랫폼에서 두각(?)을 보이시면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하실거예요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어요 그래 너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하고 흘려보내시고 내 활동을 반기는 유저들에 집중하시는 게 건강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ㅎㅎ
└ 잔잔하게 전해져오는 말씀이 감사하네요. 하신 말씀이 모두 옳아요. 흘려보내야 하는게 맞는건데, 익명의 창에 익숙해져야 한다는게 씁쓸해서요. 감기 조심하세요 : )
└ 네 화이팅입니다ㅋㅋ 저는 한번도 못봤는데 OOTD 어떻게 착장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ㅎㅎ 보란듯이 활발하게 활동하시길
└ 마지막까지 재치로 웃음을 주시네요ㅋ 흔하디 흔한 차림새라서요. 감사드려요 : )
2025-02-12
393076 익명게시판 익명 여적여인가요?
└ 아...음...여성분이세요.
2025-02-12
393075 익명게시판 익명 You win 2025-02-12
393074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걸 보셨길래요? 2025-02-12
393073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보니까, 애인이 아프다고 하면 우선 진짜 힘을 빼고 건들이기만 하세요. 빨지 말고 혀로만 건들이시구요 혀도 힘이 들어가는거 아시죠? 내 혀는 깃털이라 생각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젖꼭지 뿐 아니라 주변도 빨아주고 손으로 젖꼭지 건들이지 마세요(손은 아무리 살살해도 훨씬 강한 힘이 들어가서 아픔) 손으로는 전체적으로 쥐는 정도로만 하세요. 내가 정말 할거 다했는데 아프다고 별로다 하면 그냥 거기가 성감대가 아닌거니까 다른곳을 공략하시길
└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힘을 빼고 스치듯이 하는편인데 약하게 해도 30분쯤되면 피부가 따갑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살살하는 편인데 그냥 평소에 같이 있으면 만지는 편인데 나중에서야 좋았다.거나 뭔가 느낌이 있었다. 라는 말을 가끔 하거든요. 차라리 본격적으로 클리나 지스팟 자극하는 거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알겠는데, 성감대인지 가끔 느낌 있었다는데 그때 숨기니까 이게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까..라는 생각만 들어서요. 유두는 되게 부드럽게 스치거나 손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거나 유방을 조물조물하거나 혀에 힘 빼고 핥거나 살짝 빨거나 해보는 중이에요.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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