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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근데 급 궁금한게 카메라가 셀카모드인거면 거울에 비친 모습이 보여야되는거 아닌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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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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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무것도 없이 먹어도 맛있는 스콘집 알고싶어요
따뜻한 차나 커피에 스콘하나 딱 제가 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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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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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미쳐따 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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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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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남주 표정이 맘에안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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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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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 좋다 ㅠㅠㅠ 넘 좋아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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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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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우리는 '한 때'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때가 있었죠.
그 때를 보통 청춘의 가장 빛나는 화양연화라고도 부른다죠.
시간은 이 모든 시간을 저장해 두기는 하지만
그 때의 감정을 그대로 보존 시켜주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그저 '한 때'의 일들을 추억하면서
괜한 쓴 웃음 한번으로 그 시간들을 추억하기도 하겠죠.
그러나 그저 한번의 쓴 웃음으로 무마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일 수 도 있겠죠.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따라서
그 간극은 더 커지기도 하겠네요.
저 역시 유부남이라는 위치에
섹스리스 7년차의 위치에서
님의 글에 충분한 공감을 느낍니다.
비록 섹스커뮤니티 라는 공간에서 별 상관되지 않는 글일 수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더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이 사이트의 순 기능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부디 시간이 또 한참을 지났을때 오늘의 '한 때'를 상상하면서
생각하기 조차 힘든 순간이 아닌
흔한 쓴 웃음 한번으로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시길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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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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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ㅅㅅ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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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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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Ntrwifekkh |
여자 사장님이나 스탭 있는 곳으로 가세요~ 그냥 분위기 보시려면 이디자, 20대 소프트한 부커분들 만나고 싶으시면 그리드, 성향있으시면 영자, 술과 수다 좋아하시면 바운스 추천해요. 대문자 E아니면 혼자가면 민망해요. 이디자랑 바운스가 여성스탭분들이 항상 계셔서 첨 가기 편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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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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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Q : 연예인이 사귀면 누가 아깝냐
A :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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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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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뾰뵹뾰뵹 |
역시 패션의 완성은 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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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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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허리가 안좋은데 .. 근데 ㅅㅅ는 허리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건 허벅지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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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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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잼있어요 이거ㅎㅎ
이력서도 잼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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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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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아...너무 하고싶다 이런 섹스ㅜㅜ
└ 저도 다시 이런 야하고 짜릿한 섹스 하고싶네요 ㅋㅋ
└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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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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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spell |
애쓴다 다들
나도 오늘 애썼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푹 자야지
└ 이번 주 주말도 후다닥 가버렸네요
└ 주말이 있었나요? 내 주말 누가 가꼬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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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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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야동을 보면서 현실에서 가볍게 적용해볼수 있는것들도 있죠
코스프레나 흥분감을 높여줄수 있는 장소나 상황등
쓰니님이 쓰신건 야동을 보고 그저 호기심이나 욕구를
채우려는 그런 행동등을 말하는거 같아요. 저도 공감해요
예전에 만났던 파트너는 제 반응이나 기분등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시오후끼를 시킬 수 있다는것에안 집중하고 무조건
시오후끼를 시키려고 하더라구요. 불편해서 손절했고
이후 그 행동 자체를 극혐하게 됐어요
└ ㅈㄴ)손으로 그러는거 진짜 개극혐
└ 제가 그걸 즐겼다면 좋아했겠죠. 뭔가 자기 호기심 성적요구 해결도구로 이용하는거 같아서 불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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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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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염수술은무서워 |
즈하님 너무 즈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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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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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이른 것. 타이밍이란 것도 나의 관점에 따라 바뀔 수 있죠. 이렇게 대나무숲에 쏟아내는 그 심리도 관계회복을 위해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남편의 타이밍, 님의 타이밍 엇박자가 난 것 같긴 해도 둘 중 하나라도 조금씩 그 타이밍에 가끔씩 맞춰준다면 생각보다 빠르게 감정의 협곡이 행복으로 메꿔지기도 한답니다. 많이 노력하셨겠지만 조금만 더! 시도해보시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그리고 최소 일주일짜리 여행을 남편없이 혼자 또는 아이들과 가보시라고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 음.. '네. 조언 감사합니다.'하고 넘기려다. 잠시 글을 적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 맞는 말씀이세요.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건,옳은 생각일테니까요. 다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싶을땐, 공감 과 위로 그 다음이 본인의 견해겠죠. 다는 분께 조언을 전달하실 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나무 숲은 그저 그 자체의 순 기능일 뿐이에요.
관계 회복은 이곳에서 하는게 아니라 상대와 해야하는 것이겠죠?
어찌됐든, 충고 감사하고, 픙요롭게 산 덕에 여행은 실컷하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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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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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62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우~~ 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
└ 같이 보고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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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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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무25 |
사진 진짜 예쁘네여
└ 닉값ㄷㄷ
└ 닉값ㄷㄷ
└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닉네임처럼 나무사진들만 올렸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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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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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60 |
자유게시판 |
lmny |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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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