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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55 남성전용 라라라플레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9
392954 익명게시판 익명 음… 열심히 섹스하고 나니 더워져서 커튼을 촥! 열었는데 눈이 내리더라구요. 넘 낭만적이어서 또 했습니당! ㅎㅎ 2025-02-09
392953 자유게시판 달고나 할때만다 꼭 안 싸도 되죠? 그러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날을 위해 쉬지않고 운동 중인데….. 나 왜 운동하냐? ㅜㅜ 2025-02-09
392952 익명게시판 익명 남편분과의 만족스러운 성생활이 이어지지 않는다면 공허함은 물리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찾으셔야하는데 파트너와의 섹스는 성욕을 해소하는 이상의 의미를 두지 마세요. 물론 허탈함과 자괴감도 들겟지만 본인의 여자로서의 인생도 중요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만났던 파트너 분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았는데 일단 본인이 중심을 먼저 잡고 가정과 일, 여자로써의 삶을 명확히 구분하니 많이 좋아지시더라구요. 2025-02-09
392951 자유게시판 포옹 다양한 측면에서 둘러보셨군요 사용자 입장에서 제안 사항이 운영진에게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2025-02-09
392950 한줄게시판 공기청정기T 몇일전 가입했는데 눈팅만 하다 인사글 남깁니다. 지난주부터 너무너무 춥네요~ 2025-02-09
392949 자유게시판 ryans 큰 틀에서의 방향은 PC 버전, 모바일 웹 버전, 앱 버전 등으로 파편화하지 말고... 기본을 반응형 웹으로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웹앱을 만드시길 추천드리네요. 2025-02-08
39294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좋은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벚꽃피기전에 찾아보자구욥 2025-02-08
392947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말고 연애가 하고싶어요ㅜ 2025-02-08
392946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어찌 헬스장이 도서관보다 더 조용하지 ㅋ 다들 실패지점 안찍나ㅜㅜ (야간엔 헬장 노래 끔) 2025-02-08
392945 자유게시판 기가포이 신기하다 그럼 cd같은건가요? 2025-02-08
392944 익명게시판 익명 과거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끝이 없는 긴 터널을 걷는 기분, 파내도 파내도 나타나지 않는 오아시를 찾는 막막한 기분. 마음이 괴로운 지옥에 갖혀 계실텐데, 공허함 가득했던 터널을 지나온 제 경험에 비춰보자면,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들여다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것이 과연, 여자로서의 부족한 사랑인지, 나의 인생인지, 가족인지, 아이인지. 중요도와 우선 순위를 세워 그 기준에 맞는 방법을 찾는 수 밖에 없어요. 100%만족이라는 기준은 버리시고,절충안을 찾으세요. 방법을 타인에게서 찾으려 하지 마시고, 자신에게서 찾으셔야해요. 더불어, 역지사지. 남편분도 내색하지 않을 뿐 힘드실거예요. (참고사항이요) 복잡한 마음 가라앉히는 비법따위는 안타깝게도 없어요. 자신과 치열하게 대화하고 나면 그 때 방법을 찾고, 편안해지실거예요. 모쪼록, 빠른 평정심 찾으시길 바랍니다. 2025-02-08
392943 자유게시판 시씨홀릭 담배피느라 피스톤 멈추면 못배운 사람이라고 욕먹는데요 뭐....종일 그정도는 쉽죠ㅎ
└ 담배....를 피시면서 하세요?!
└ 뻠뿌질 하다가 담배 피고 싶을때 참을순 없잖아요..그렇다고 멈출수도 없고요..피면서 하는거죠~재떨이는 여성분 등에 올려놓고 뒤로 하는거죠..재떨이 흔들리면 엉덩이 한번씩 때려주면 재떨이도 고정 잘되고요..안해봤어요?
└ 오...안해봤는데요....전 비흡연자라 섹스할때 상대가 담배피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네요. 아주 많이. 말씀하신거 상상해봤는데 예술영화에 나올법한 장면같기도하고 ㅎㅎ 역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군요
2025-02-08
392942 익명게시판 익명 컨셉이신듯 너무뭐라하지마요^_^
└ 글쓴이세요? ㅋㅋㅋ
└ 그랫으면 쓰니라고햇겟죠ㅎㅎ
2025-02-08
392941 한줄게시판 seattlesbest 집에서 15분 거리에 관전클럽이 있더라고요? 놀랍네요. 이렇게 가까이 있다니. 그렇담... 가봐야지! 지인 만나면 더 재밌겠다요! ㅋㅋㅋ 2025-02-08
392940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지금보다 좀 더 어릴 땐 이렇게 많이 해 봤고 최근에도 한 번 해 봤네요. 단, 새벽에 깨긴 힘들어요 ㅠㅠ 그냥 퇴실 전에만...
└ 아앗 새벽섹스가 좋은뎅....하긴 전날 미친듯이 섹스하고 새벽에 깨긴 어렵겠죠...?
2025-02-08
392939 익명게시판 익명 님은 남자놈이 아닌가 남자년인가 2025-02-08
392938 자유게시판 RedCode 해보고싶긴 하네요 ㅎ
└ 한번쯤은 해볼만 한거 같아요. 할만하면 다음에 또하고!
2025-02-08
392937 익명게시판 익명 원하는대로 다 될 수 없져 그게 인생이구여 좋은사람 곁에 두고 사는게? 모든 사람들에 꿈? 이겠져 그냥 지금처럼 고민하고 살아가는게 인생 아닐까? 합니다 2025-02-08
392936 익명게시판 익명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짠해져서 나갑니다ㅠ날씨 더 추워진다는데 집 들가세여ㅜㅜ
└ 오뎅 하나 사줘요~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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