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51 익명게시판 익명 욕하려고 들어왔다가 짠해져서 나갑니다ㅠ날씨 더 추워진다는데 집 들가세여ㅜㅜ 2025-02-08
392950 익명게시판 익명 아 뺏쮜이 이 ㅈㄹ… 귀척
└ 진짜 왠만하면 그런말안하는데 ..욕 나올뻔
2025-02-08
392949 익명게시판 익명 눈치 없다고 평소 얘기 안들어요?
└ 많이들으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08
392948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받아도 막상 연락해보면 별 의미없이 보냈다고 답장옵니다. 쉽지 않아요. 2025-02-08
392947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고! 수! 진짜 살면서 쓰리썸을 생각조차 해본적도 없지만 어디 누구님한테는 한 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군하십니다. 도대체 맛사지나 이런 스킬 개발은 어떻게 하는 겁니까? 저도 발전하고 싶어요. ㅠ 부럽습니다. 2025-02-08
39294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재미 하나도없네; 2025-02-08
392945 익명게시판 익명 ㅋㆍㆍㆍ
└ ㅆㄴ : 헙... 두 분 뭔가 굉장히 즐거우신가봐요ㅋ
2025-02-08
392944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직접 뵙고 확인 후 판단을 해드리죠.
└ 아이고...뭘 또 그런 수고를 하시려구요. 괜찮아요ㅋ
└ 님을 뵐 수 없다면, 저 물개라도 뵙고 오겠습니다.
└ 아이참...그럼, 가시는 길에 안부전해주세요.ㅋ
└ 아휴, 먼 길 가서 물개님 뵙고 왔습니다. 안부 대신 전하며 한참을 혼자 떠들었는데, 딱 두마디 하시네요. "엉엉~"
2025-02-08
392943 익명게시판 익명 예쁘고 귀엽다는 걸 이런식으로 자랑한다고???
└ ㅈㄴㄱㄷ)예쁘고 귀여우면 좋잖아요ㅋㅋ자랑할만 하죠
└ ㅆㄴ) 제가 예쁘고 귀여운걸 좋아하거든요 ㅎ
└ 어뜨케요. 저는 사진을 보며 도저히 닮은 구석을 찾을 수 가 없어요ㅋ
└ ㅆㄴ) 상대 눈에 그렇게 보이신다는 겁니다. 예쁨받고 계시는 거에요. 부럽습니다.
└ 그리 감사한 말씀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당.ㅋ
2025-02-08
392942 익명게시판 익명 되게 동글동글하고 순하게 생긴 얼굴일 거 같아요
└ 사진 보면 그렇죠? 그래서, 저도 사진받고 "으잉?" 했어요.ㅋ 아니, 저렇게 예쁜애를 모독하는거지.ㅋ
└ ㅆㄴ)님이 저 사진처럼 귀엽다고 한거일수도 있어요ㅎ
└ ㅎㅎㅎ미치겠다.어쩌죠?ㅋ 초등학생에게 받은거예요 ㅋ
└ ㅆㄴ)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2-08
392941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한다고 그게 성사가 되는게 아니니까 그렇겠죠ㅎ 취업도 노력한다고 다 원하는곳에 가긴 힘들잖아요. 그러니 구인이라도 열심히 해보는거겠죠 저도 볼때는...그렇긴하지만 ...이해는됩니다. 2025-02-08
39294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를 하십시오. 성욕은 결코 대화로 풀리지 않습니다. 더 쌓이고 있는데 모르시는 것 뿐이에요. 꾸준히 연락주고 받는 그 분하고는 대화가 맞는다는 얘긴데 그 파트너랑 만나서 실물도 괜찮으셨으면 실제로 푸세요. 병 나시겠습니다. 2025-02-08
392939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 텔에서 바로 안만나고 밖에서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지않나요? 2025-02-08
392938 자유게시판 카리스마s 질오르가즘이나 클리오르가즘이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둘다 심리적 오르가즘이 같이 동반되어야 멀티오르가즘으로 갈수있습니다 2025-02-08
392937 익명게시판 익명 가능하시다면 다시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 보시는 것도… 전 그랗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름 나쁘진 않아요 :)
└ 저도 태어나서 지금 까지 앞만 보고 살았네요. 아버지, 어머니가 불러도 절대 뒤돌아보지 않았죠.
2025-02-08
3929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두시는거 추천 2025-02-08
392935 익명게시판 익명 사는게 어떻게 완벽할 수 있을까요. 심적으로 외롭지않고 성욕도 풀면서 가정도 화목하고 그런건 없다 봅니다. 설사 그렇다 한들 인간은 욕심의 동물이라 더 나은걸 원하고 결국 거기서도 외로울거에요. 지금 상황에서 좋은 점을 바라보시고 긍정적인 점에 초점를 맞추시길. 2025-02-08
392934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가 만족을 주는거라 생각하지만, 섹스 관계시의 쾌락일뿐 정말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느낌이 없으니 공허함이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2025-02-08
392933 익명게시판 익명 레이져 제모 강추요 2025-02-08
392932 익명게시판 익명 한 때 좋은 사람은 있지만 언제나 좋은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이 한 때인 이유는 쌍방 모두에게 책임이 있죠. 안좋은 사람이 되었거나 싫증났거나. 둘 다 가능한 일이고 둘 다 벌어비지 않기가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멤돌기 마련입니다. 방법은 1. 삶이 그렇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하거나 2. 좋은 사람을 두고픈 마음을 거두는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나 공허하고 갈급한 존재라서 2가 되긴 어렵고, 2가 강제되는 삶의 역경은 원치 않죠. 1도 초탈하는 것이므로 어렵습니다. 결국 헤메거나 초탈하거나. 그러나 초탈하지 못하는 자신을 책하거나 헤메는 자신을 애처로이 여길 필요도 없습니다. 그게 삶의 본질이라면 그러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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