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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843 익명게시판 익명 그 고민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도 네토성향으로 와이프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미친놈이라 할테고 누군가는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성향에 대해서 정확히 정의내리고 결론내릴수는 없을거예요. 우리부부같은경우 제 성향을 고백하고 수년 후 와이프가 절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아갔구요. 그러면서 우리부부는 더욱 뜨거워져 갔습니다. 부부관계도 훨씬더 많아지고.... 제토 성향 자체가 문제가 있다 없다 왜그렇냐 라고 결론내릴 수 는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랑 입니다. 정말 사랑하는건지... 아니면 그저 호기심과 성욕인지... 다른이와의 섹스를 지켜본 후 남친의 모습이 어떤지 잘 살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더욱 다가오는지... 아니면 사정후 현타가 온 남자의 모습인지... 네토성향은 정말로 두사람의 믿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2025-02-06
392842 익명게시판 익명 예쁘다:) 2025-02-06
392841 익명게시판 익명 10000000%ㅋㅋㅋㅋㅋㅋㅋㅋ 빈집털이 ㅋㅋㅋㅋㅋㅋㅋ 2025-02-06
392840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제 성향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스스로 결핍을 통해 욕망을 극대화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지더라구요. 우리가 갖는 욕망은 그 대상을 소유하게되면 점점 옅어지게 되죠. 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되고 물건을 갖게되면 소유욕이 없어지듯이요. 그래서 저의 네토 성향은 내 파트너가 다른남자와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 긴장감과 위기감을 고조시켜 욕망을 극대화 하는 것이더라구요. 따라서 욕망이 없는 상대 즉 사랑하지 않는 상대와의 네토성향은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같은 성향을 갖고있는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상대와 네토성향을 즐기는 분들과의 대화에서도 제 생각에 많은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더 욕망하기 위한 방법이었다. 라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 2025-02-06
392839 익명게시판 익명 빈집털이에 혈안들이고만ㅋ 2025-02-06
392838 익명게시판 익명 생체딜도였나.. 2025-02-06
39283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파트너로 지내자고. 그러시면서 다른 분을 빠르게 찾으시는 걸로. 2025-02-06
392836 익명게시판 익명 응꼬 직촬한다고 해보세요 어떻게 응가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
└ ㅋㅋㅋㅋㅋ 위트 있네요. 		2025-02-06
392835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 99프로 맞출 수 있는뎅 2025-02-06
392834 익명게시판 익명 나오던 똥도 도로 들어가겠어요 2025-02-06
392833 익명게시판 익명 2% 부족했던 것만 생각하세요. 2025-02-06
392832 익명게시판 익명 내 여자가 나의 그런 성향을 이해해주는 마음 나와의 섹스와는 다른 반응(신음, 자세 등) 내 여자가 눈앞에서 다른 남자와 즐기고있다는 묘한 긴장과 흥분감 직접 섹스할때는 보지못하는 전지적 시점에서 오는 흥분 2025-02-06
392831 익명게시판 익명 성향이란 그냥 그런거에요...'왜 이게 흥분돼?' 가 없어요.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에서 지는거랑 똑같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받아들이시는게 편해요. 굳이 분석을 해보면 '다른 남자들이 원하는 이 여자가 내꺼다.' 라는 마음도 있을거고, 관음이나 관전쪽으로의 측면도 있을거고...하지만 딱 이거다!는 없어요 2025-02-06
392830 익명게시판 익명 내 똥이 여친 똥이다 생각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기넼ㅋㅋㅋ
└ 아니 똥만 보고 싶은 게 아닌데;;;; 		2025-02-06
392829 익명게시판 익명 떡정이 무섭죠;;; 2025-02-06
3928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적 많죠 그러나 98점 99점 100점은 어딘가 또 있을거에요 난 70점이라도 좋으니 좀 하고 싶다ㅜ 2025-02-06
392827 익명게시판 익명 제 인생에 다시 못 만날것 같은 외모와 몸매를 가진 여자였는데 집착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마음이 식더군요 ㅠㅠ 가끔 섹스가 생각나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2025-02-06
392826 익명게시판 익명 속궁합 100%로가 나타나실겁니다! 2025-02-06
39282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222222 		2025-02-06
392824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어쨀때는 배설을 어쩔때는 단비같은 영약가있는 글들이...정반합의 논리같은 이곳 래홀이랍니다.
└ 오백만년만에 보는 진지함!!
└ 진지는 드셨나요?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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