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921 익명게시판 익명 티팬티 입은 엉덩이가 너무 예뻐요 찰싹 때려주고 싶네요 2025-08-05
401920 후방게시판 L의거짓 엉덩이 이쁜여자는 진짜 매력인데 너무 이쁘시네요! 2025-08-05
401919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법원 “남성 섹스 정년은 69세, 60까지는 주 2회 69까지는 주 1회” 2009.09 서울고법 민사1부 젠장, 난 지금 판사의 명령을 정면으로 어기는 중 ㅠㅠ 2025-08-05
401918 한줄게시판 보송 가슴이 먹먹 한데 어디 말할데가 없다 2025-08-05
401917 익명게시판 익명 어마 무시하다.. 2025-08-05
401916 익명게시판 익명 네일 :) 2025-08-05
401915 나도 칼럼니스트 퍼플체어 읽는 내내 한 문장, 한 단어가 차분히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욕망이 스쳐가는 자극이 아닌, 존재의 구조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Jin님께서 이토록 정교하고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신 점에 오래 머물게 되네요. “나는 어떻게 연결되고 싶은가”라는 문장에서 저도 오래 붙들고 있던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되고 싶은 것 사이의 거리, 그 사이를 채워가는 서사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흔들리는지… 하지만 그런 흔들림조차 결국은 나를 닮은 진실이 된다는 걸 Jin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Jin님의 언어는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 언어의 깊이만큼 관계와 책임에 대해 성찰하게 해줍니다. ‘살아낸 사람’이라는 표현, 그 안에 있는 무게와 온기 모두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오래 곱씹으며, 저도 저만의 문법을 찾아 적어내려가고 싶어졌습니다. 2025-08-05
401914 레홀러 소개 분당머슴 잘봤어요 좋은활동 기대할꼐요 가까운동네 이웃이네요~^&^ 2025-08-05
401913 익명게시판 익명 심심함과 별개로 탐스러운 빵뎅스 2025-08-05
401912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매 작살 이네요 ^^; 넘나 섹시 하세요 2025-08-05
401911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탐스럽네요 2025-08-05
401910 레홀러 소개 정후2 반가워요~^^근데 오럴스타일 과 차별성이 최곤데요?^^ 이리와서 핥아~라고 하고싶네요~ㅎㅎㅎ 2025-08-04
401909 레홀러 소개 사비나 좋은 인연 만나시길!!!^^
└ 사비나님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2025-08-04
401908 익명게시판 익명 이 엉덩이도 깨물고 싶네ㅎㅎㅎ 2025-08-04
401907 익명게시판 익명 와 주기네요 :) 2025-08-04
401906 익명게시판 익명 고화질을 원합니다!! 2025-08-04
401905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섹시한 주말 보내셨나봐요 :) 2025-08-04
401904 익명게시판 익명 재방도 좋아요 ♡♡ 2025-08-04
401903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멋져요~! 2025-08-04
401902 자유게시판 포옹 많이 후방)도 기대!
└ 많이 후방~~~~ 노력해볼께요:)
└ 저도 많이 후방 부탁드린다고 쓰려고 했는데ㅎㅎㅎ 포옹님 찌찌뽕!!(이거 너무 올드한건가...)
└ 나도 많이 후방 요청 :) 어흥한걸로 ㅎ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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