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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714
자유게시판
미시조아용
뒤치기하면서 엉덩이 때리는거 국룰이죠
2025-08-01
401713
나도 칼럼니스트
우주의기운
공감되네요
2025-08-01
401712
자유게시판
우주의기운
과거 파트너한테 엉덩이 쳐맞던 생각 나네요 ㅋ
2025-08-01
401711
익명게시판
익명
돌싱된지 4년됐네요 ㅋㅋ
2025-08-01
401710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에 뱃지를 준 분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2025-08-01
401709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는 몰라도 애무를 1시간 정도 하면 좀 긴 것 같네요
2025-08-01
401708
자유게시판
josekhan
가지고 계신 것 중에서는 셰리 캐스크로 숙성한 글렌드로냑이 젤 땡기네요. 안 그래도 어제 영동 시장에 있는 최애 바에서 아란 셰리 비우고 왔는데 아침부터 눈호강을~~
2025-08-01
401707
자유게시판
섹시고니
피비 케이츠의 파라다이스를 보면서 딸딸이를 많이.... ㅎ
└ 파라다이스는 분명 이래야 한다는 걸 알려준 작품이죠^^.
2025-08-01
401706
자유게시판
Kaplan
이제껏 특별히 발이 야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이네요 ㅎㅎ
2025-08-01
401705
자유게시판
Kaplan
하늘이 예뻐서인지 도시 뷰가 엄청 아름다워 보이네요 ㅎㅎ 가끔 현실이 버거워도 이런 잠깐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곳을 보고 지내온 추억으로 버티게 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지금 바로 떠나세요(?
2025-08-01
401704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저는 술을 즐기지 않지만 발렌타인30 마시고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건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2025-08-01
401703
자유게시판
Kaplan
저도 예전엔 꽤 사 모았었는데 쌓이는게 너무 많아져서 요즘엔 의도적으로 안사는 중이에요. 그러다 보니 좋은 사람들과 좋은 모임 때 마시려고 한 병씩 들고 가고요. 가끔씩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나 고생한 것에 대한 자축으로 한 잔씩 하긴 하는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만큼의 감흥은 없더라구요 ㅎㅎㅎ 포옹님도 아껴두신 위스키들을 모두 딸 만큼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2025-08-01
401702
익명게시판
익명
짓누르는거 내취향이야ㅎㅎ
└ 짓누른채로 박고 싶네
2025-08-01
401701
한줄게시판
키매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 투성이지만 그럼에도 오늘이 금요일이란 사실을 잊지 말기.
2025-08-01
40170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강강강 철썩!
2025-08-01
401699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파도는 철썩~ 엉덩이는 찰싹!
2025-08-01
401698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발주름 섹시한거 보소
2025-08-01
401697
자유게시판
집요정
그런 말 들으먼 너무 정복하고 싶어지네요
2025-08-01
401696
자유게시판
무자비함
나는 분수 터뜨린다음에 보지 때리는게 너무 좋던데요? 여자 움찔거리는게 너무 조아
2025-08-01
401695
한줄게시판
Onthe
단순하게 살고싶었다. 하루하루 정해진대로의 삶을. 지금도 단순하다면 단순한 삶이겠지만. 삶자체가 버겁다. 문득.. [불교에서는 덕을 아주 많이쌓으면 다음생엔 안 태어난다고 한다. 그만큼 사는게 고통이라는 것.] 이라는 글을 쓰레드에서 보았다. 얼마나 덕을 쌓아야할것인가. 0이 아닌 마이너스부터 시작해야겠지. 얼마나 거짓된 삶인가..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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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