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7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리밍 받거나 해줄 때 업드려서 히프를 높히 든 자세로 해요. 그렇게 하고 엉덩이 양쪽을 두 손으로 벌리고 코를 엉덩이 위로 가게 하면 숨쉬는 것에 문제 없이 오래 동안 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지나 자지 쪽으로 내려가면 후장에 코가 위치하긴 하지만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리밍 해주는 사람이 위를 향하게 누우면 리밍에서 바로 자지나 보지 오럴로 넘어 갈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이나 후장 계속 만져주고요. 2025-01-31
392977 한줄게시판 kelly114 벌써 끝? 내 연휴 어디감?...... ㅠ^ㅠ 2025-01-31
392976 한줄게시판 Ririka 잠이안와요ㅠ 밤낮이 바뀌었나봐요 2025-01-31
392975 익명게시판 익명 그 영화를 보고 냉정하게 등가교환이라는 단어가 생각날수도 있겠네요..내가 쓴 시간과 노력들이 그에 상응한것으로 오니까 맞는말일수도..하지만 소모되는것과 자기혐오를 불러일으킨 사회인식이 개인에게 등가교환으로 보여질지는 모르겠네요 2025-01-31
392974 자유게시판 Ririka 지금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안만나도 되지 않을까요?? 2025-01-31
392973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몬데...궁금하네요 2025-01-31
392972 자유게시판 Ririka 근데 옷입고있으면 모르니까....흠..흠 2025-01-31
392971 남성전용 쏠빡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1-31
392970 자유게시판 간딴하게 와웅~♡♡♡ 2025-01-31
392969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뱃지가 17개나 2025-01-31
392968 자유게시판 비온뒤오후 선이 아름다우시네요~^^야밤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25-01-31
392967 자유게시판 애원 연휴 잘 쉬셨죠? 멋진 몸매 잘 보고 가용! 2025-01-31
392966 익명게시판 익명 '영혼의 살인'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흉터처럼, '바람'으로 인해 배우자나 연인의 일생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마음깊이 세겨놓기 때문에..
└ 모르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2025-01-31
392965 익명게시판 익명 따먹어보고 싶어서ㅋ 2025-01-31
3929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단순히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랑 사귀는 남친 혹은 남편이 몰래 몰래 거짓말 하며 다른 여자 만나고 팟팟팟 섹스도 하고 다니면 기분이 어떠실지를 상상해보시면 답은 간단. 2025-01-31
392963 자유게시판 까치여 바쁘시드라도 건강챙겨가면서 일하시길요 ..... 1주일이 즐거웠는데 당분간 못보겠군요...아쉽다는...ㅎ 2025-01-30
392962 남성전용 yami12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1-30
392961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뱃지 남겨요~
└ 죄송한데 쪽지는 안드려요 댓글로 ㄱㄱ
2025-01-30
39296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넘치는 글이네요ㅎㅎ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남편이랑 말씀 잘 나눠보시면 분명 후회안하실거 같네요 화이팅 2025-01-30
392959 자유게시판 늘봄 무슨 일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무언가 오롯이 좋기만 한게 세상에 있을까 싶네요ㅎㅎ 어쨌건 즐레홀하시고 새해에는 멋진 분 만나셔서 커플 사진 올리시기 기원드려요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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