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15 익명게시판 익명 네 좋아요 2025-01-31
39271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정말 많이 공감됨 ㅎㅎ 가벼운 만남은 공허함만 남기더라구요
└ "언 발에 오줌 눈다"는 속담이 괜히 생긴 게 아니더라 싶네요 ㅎ
2025-01-31
392713 자유게시판 으아앗 왜 다리가 3개지.... 2025-01-31
392712 자유게시판 라드딕 그 소리 난 좋은데 으힛 2025-01-31
3927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리밍 받거나 해줄 때 업드려서 히프를 높히 든 자세로 해요. 그렇게 하고 엉덩이 양쪽을 두 손으로 벌리고 코를 엉덩이 위로 가게 하면 숨쉬는 것에 문제 없이 오래 동안 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지나 자지 쪽으로 내려가면 후장에 코가 위치하긴 하지만 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리밍 해주는 사람이 위를 향하게 누우면 리밍에서 바로 자지나 보지 오럴로 넘어 갈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이나 후장 계속 만져주고요.
└ 리밍에서 펠라로 넘어가니까 자연스런 69자세가 되겠네요 리밍 하다 보면 몸이 뒤틀리면서 자지러 지니까 나 죽었소 자세가 되거든요 ㅠ
2025-01-31
392710 한줄게시판 kelly114 벌써 끝? 내 연휴 어디감?...... ㅠ^ㅠ
└ 이번 연휴 참 길다길다 그랬지만 막상 지나고 보니 너무나도 짧았던...ㅜ
2025-01-31
392709 한줄게시판 Ririka 잠이안와요ㅠ 밤낮이 바뀌었나봐요
└ 절대 아침잠이나 낮잠 주무시지 마시고 밤까지 계속 깨어계세요. 하루 꼬박 새야 돌아가기 쉬워요
└ 밤낮 체인저 추가요~~
2025-01-31
392708 익명게시판 익명 그 영화를 보고 냉정하게 등가교환이라는 단어가 생각날수도 있겠네요..내가 쓴 시간과 노력들이 그에 상응한것으로 오니까 맞는말일수도..하지만 소모되는것과 자기혐오를 불러일으킨 사회인식이 개인에게 등가교환으로 보여질지는 모르겠네요
└ 구조의 철저한 역설
2025-01-31
392707 자유게시판 Ririka 지금 만족하고 있다면 굳이 안만나도 되지 않을까요?? 2025-01-31
392706 익명게시판 익명 그게몬데...궁금하네요 2025-01-31
392705 자유게시판 Ririka 근데 옷입고있으면 모르니까....흠..흠 2025-01-31
392704 남성전용 쏠빡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1-31
392703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 뱃지가 17개나 2025-01-31
392702 자유게시판 비온뒤오후 선이 아름다우시네요~^^야밤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출근해서 다시 보는데 꼴릿꼴릿하네요 같은 회사 였으면 좋겠네요 ^^♥
2025-01-31
392701 익명게시판 익명 '영혼의 살인'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흉터처럼, '바람'으로 인해 배우자나 연인의 일생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마음깊이 세겨놓기 때문에..
└ 모르게 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서요
2025-01-31
392700 익명게시판 익명 따먹어보고 싶어서ㅋ 2025-01-31
39269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단순히 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이랑 사귀는 남친 혹은 남편이 몰래 몰래 거짓말 하며 다른 여자 만나고 팟팟팟 섹스도 하고 다니면 기분이 어떠실지를 상상해보시면 답은 간단. 2025-01-31
392698 남성전용 yami12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1-30
392697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데요~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뱃지 남겨요~
└ 죄송한데 쪽지는 안드려요 댓글로 ㄱㄱ
2025-01-30
392696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 넘치는 글이네요ㅎㅎ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남편이랑 말씀 잘 나눠보시면 분명 후회안하실거 같네요 화이팅 2025-01-3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