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818 자유게시판 spell 잘 지내시죠? :) 개인적으로 벗사까지는 환영하는 사람이라서 열심히 노력해서 만드는 멋지고 예쁜몸 뱃지와 엄지 척!! 2025-01-27
392817 자유게시판 spell 전 연휴 삼일은 간병인 쉬시라고 보내드리고 엄마 병원에서 같이 있으려구요 눈도 많이 온다는데 같이 눈보면서 새날을 맞을까해요 힘드시겠지만 잘 마무리하시고 남은 연후 잘 보내세요! 2025-01-27
392816 자유게시판 spell 노력해서 만든 몸 여자건 남자건 너무 아름답고 멋진걸요 저도 올해는 미루던 운동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해서 벗사에 도전해 보겠슴니다핫 아하하 2025-01-27
392815 자유게시판 시씨홀릭 올려주세요 2025-01-27
392814 자유게시판 시씨홀릭 딱 한미다로 표현하면 : 개꼴림 2025-01-27
392813 자유게시판 배드클라스 유리같은 사비나님 응원합니다 2025-01-27
392812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정말 이쁘고 탐나는 몸매 2025-01-27
39281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개가 되고 있으시다니...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개가됩니다. 술마시면요ㅋㅋㅋㅋㅋㅋ 2025-01-27
392810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더더 많이 올려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25-01-27
392809 자유게시판 비프로 아름다워요 2025-01-27
392808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비나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레홀의 순기능이였네요! 비나님 몸의 선과 볼륨이 매우 이쁘시니 더욱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항상 비나님을 응원하고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하겠습니다! 2025-01-27
392807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너무좋아요 2025-01-27
392806 자유게시판 사비나 앞으로도 분발(?) 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새해도 건강하게 화이핑!!
2025-01-27
3928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댓글보고 든 생각인데 결국 쓰니는 아내분께 제대로 관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한적이 없다는거임. 먹는거 좋아하는 아내분 보면 말을 못한다고, 그럼 결국 말 안한단 얘긴데 그럼 결국 아내분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마음 식는것 뿐. 차라리 얘기하고 그걸로 수없이 싸우거나 그런것도 아니고...직접적으로 부딪혀서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그냥 마음뜨는걸 괜히 아내 탓하는거같이 느껴짐.
└ 리스 기간이 5년이 넘었습니다. 꽤 길죠? 할 수 있는건 다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싸움을 전혀 선호하는 성격이 아니라 복합적인 원인들이 있겠네요. 그저 지난 시간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흘려 보냈던 수많던 기회를 잡았어야 했을까 싶어요. 모텔 앞에서 차와 발걸음을 돌렸던 기회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그냥 이제는 다른 여성과 섹스하고 싶은 추잡스런 애욕에 찌는 노예가 맞는것 같습니다.
2025-01-27
392804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스토어 2025-01-27
392803 익명게시판 익명 구글에 애널비즈 치시면 많이 떠용. 2025-01-27
392802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떽~누가봐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임 2025-01-27
392801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전 아침퇴근했습니다^^ 수고하십셔!!!
└ 어제 떡국 두 그릇에 이어서 오늘도 염장 암살에 당했어 ㅠㅠㅠㅠㅠㅠ
2025-01-27
392800 자유게시판 안갯길 비나니 가끔 올리시는 사진보며 침을 꼴깍꼴깍 참켰습니다 아름다움에 어찌할줄 몰라…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우실까 하며… 나이가 대체 어떻게되십니까? 너무 아름다우셔서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봅니다 2025-01-27
392799 자유게시판 안갯길 힘내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일 하시는 쓰니님 응원 응원 또 응원 합니다
└ 휴대폰에 볼을 바싹 붙여대고 외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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