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76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에구머니! 2025-01-26
39276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작업용 엘리베이터에서 보다가 혼자 빵 터져 떨어지는줄.... 이또한 암살의 한 장르인가! 2025-01-26
392759 익명게시판 익명 사비나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2025-01-26
392758 자유게시판 약손쾌감 저는 장어만 보이는데 걸신이 씌인건가요ㅠㅠ 2025-01-26
392757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맛있겠다... 물론 장어가! 2025-01-26
39275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럴땐 솔직한 대화가 답입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대놓고 다짜고짜 "당신 살 빼야 할 것 같아" 이러면 마음 다치고 반발심만 생기니, 딱 진지한 얘기 좀 하자고 각 잡고 얘기하는 분위 만들고, 지금 여기에 쓰신 이야기를 최대한 차분히, 진지하게, 최대한 좋은 말로 하시면 됩니다. 상식적인 범주 내의 성인들끼리, 진지한 대화로 못 풀 문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아예 대화를 안하거나 혹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미스로 인해서 갈등은 생기는 것이지요.
└ 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화도 여러번 나누고 그 와중에 서로 다투거나 감정 상하는 일 한 번없이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만 소를 물가로 인도해도 결국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말로 제 처지에 대한 설명을 갈음할까 합니다. 아무리 목말라해도 결국 물에 혀를 내밀어 목을 축이고자 함은 스스로 해야되는 것 같습니다. 내 의지와 동기부여로, 내 노력의 최선으로 남을 변화시키고 움직일 수 있다는것은 통제 욕구에서 오는 오판이라고 생각해서요. 나 자신을 뜯어고치는 것도 평생의 자신과 투쟁하는 것 만큼 힘듭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남을 변화시키겠습니까. 어느 일정 기간의 내적 감화를 통한 행동 변화를 꾀할 수는 있겠으나, 장기적 자아상의 변화는 결국 본인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제가 할 수 있는것은 다투지 않고, 응원해주는 것일 뿐이지만 결과를 인내하기엔 고통스럽고 무엇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5-01-26
392755 자유게시판 애원 흐릿함 속에 돋보이는 가슴이시네요 이뻐요! 2025-01-26
392754 자유게시판 애원 저런 논리면 떡국 떡만두국집은 망해야 ㅎㅎㅎ 2025-01-26
392753 자유게시판 송진우 어...? 그런..거였어?! 설득력이....있어!!! 짤을 쓰고 싶어지네....하지만 맛있으면 먹어야지....(??? :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하면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딱히 오래 살 이유가 없다.)
└ 우와 이거 완전 명언이십니다! 대박, 폐부를 찔러들어오는 공감 크헙
2025-01-26
392752 익명게시판 익명 음모노출은 규정위반입니다 2025-01-26
392751 익명게시판 익명 헉 저는 개인적으로 좀 징그럽네요 ㅠㅠ 이빨은 안딱딱하겠죠? 2025-01-26
392750 익명게시판 익명 일루와. 팬티 내리고 엎드려!! 오늘 내가 제대로 혼꾸녕을 내줄거야. 2025-01-26
392749 자유게시판 구르네 진짜 올만에 댓글 답니다. 요즘에 이정도 수위도 되요? 2025-01-26
392748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자동 로그인 되신걸까요? 이메일 주소는 아래 red@redholics.com 으로 전송하시면 될 듯 합니다. 운영자분께서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ㅇ.ㅇ
└ 회원수정 하려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못하고있어요ㅠㅠ 의견 감사합니다.
2025-01-26
392747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맛있어 보입니다 :) 2025-01-26
392746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이메일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2025-01-26
39274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이 사진이 문제지, 제가 문제가 아니라고 해주세요 제발 ㅠ 2025-01-26
392744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으앗! 역.....시....ㅋㅋㅋㅋ 당했어, 나는...암...살...ㅠ 읔 ㅠ 여보세요? 섹맛님? 섹맛님.... :p
└ 잘가요(다잉메세지를 지우며)
└ 와...섹맛님 그 와중에 대문자 J시네 ㄷㄷ ;;; 내가 이길 수가 없는 분이시구낭 ㅠ
2025-01-26
392743 자유게시판 미녀39세 이분 노화를 논하기엔 너무 늙으셨음
└ 미녀님도 극강T 이신걸로ㅋㅋㅋㅋ
└ 우잉? 저분이 나이가 많으신가 하고 검색해봤는데 84년생이신데요?
2025-01-26
392742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여보 첫 말부터 느껴지는 깊은 빡침과 고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힐난과 비난만 받을 줄 알았는데 ㅠ 생각지도 못한 이해와 위로라니, 감사합니다.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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