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50 익명게시판 익명 듣고싶은말이 정해져 계신거 같은데 2025-01-24
392649 자유게시판 레드볼록 저는 털 많은 보지가 좋아요 ㅋㅋㅋ 팬티 내렸을때 수북하게 보이는게 너무 좋아요 2025-01-24
392648 익명게시판 익명 뭐 요새 경제 상황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활황기면 사람들이 더 활발하게 만나고 놀텐데 내수가 완전 죽어있으니 2025-01-24
392647 익명게시판 익명 아...혹시 예전에 잠이 안와..하고 올리셨던 내 최고의 몸매. 그 분이셨을까...착하게 살면 좋은 일 생긴다는 교훈을 주셨던. 잊을 수가 없는 몸매셨는데 못 봤당.. 흑 새벽 운동이나 나가야징 2025-01-24
392646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이? 2025-01-24
39264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ㅠ 2025-01-24
392644 자유게시판 즈하 왁자왁보 ♡ 2025-01-24
392643 익명게시판 익명 지방 사는 저에겐 그냥 가끔씩 딴 세상 구경하는 창구입니다. 2025-01-24
39264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잘해주고 고맙고한데... 점점 관리 안되고 이상형과 멀어지니까 자꾸 이별 결심이 생기네요 냄새도 고민사항이라서 씻을때 돌려서 말해도 여자 거기는 너무 씻으면 안 좋다고 넘기고...쩝
└ 그렇죠~나한테 잘해줘서 고맙지만, 사람맘은 같지않나봐요. 저도 섹스시 불편한? 부분을 완곡하게 터치해도 이해를 못할땐ㅎ 너무 답답해요
└ 돌려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 네 기분나쁠까봐 그랬는데~솔직하게 말해야겠어요~
2025-01-24
392641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범죄아니에요?? 2025-01-24
392640 익명게시판 익명 1년이 지나셨는데 지금은 파트너와 어떠세요?~ 2025-01-24
392639 익명게시판 익명 이걸 지금 썰이라고 이해하고 읽어야하는 내용인건가...
└ 왜 읽어
└ 언어는 곧 본인 격의를 나타내는 창과 같습니다. 냅다 반말이시라니 이래서 파트너가 구해지시겠어요?
2025-01-24
392638 익명게시판 익명 잘지내고 계신다면 좋겠네요~저는 혼자극복중입니다.홧팅~뱃지하나 남겨요 2025-01-24
392637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에 우연히 넘겨보면서 저랑 비슷한상황이리 댓글 남겨요?~지금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2025-01-24
392636 익명게시판 익명 블러처리 살짝하고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ㅎㅎㅎ
└ 사실 자위하기 전에 모습은 저기 아래 게시판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25-01-24
392635 익명게시판 익명 처남 여자친구와의 이야기가 저 위에 있어요 ㅠㅠ 어이가 없어요 ㅠㅠ 야해도 품격이란 게 있는데 요즘은 진짜 고개가 절레절레 ㅠㅠ
└ 지켜져야 하는 선 이라는게 사라진것만 같은 요즘 입니다..
└ 그냥 소설이죠ㅋㅋ 나 남 여친 스킬로 뺏어서 넘어오게 할 정도로 잘하니까 전라도에서 만날 사람 구함 정말 기도 안 차게 개념도 없고 지능도 없는 글이예요
2025-01-24
392634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도 이쁘시고 가슴도 이쁘십니다 호강하고 가요
└ 브라 작아서 가슴이 찌부됐는딬ㅋㅋㅋ 고미우ㅏ요!
2025-01-24
392633 익명게시판 익명 볼때마다 이쁜거만 보여줘서 고마워요!! :)
└ 이쁜가요? 고마워요 히힣
2025-01-23
392632 소설 연재 qwerfvbh 몽환적이네요. 다음 소설 기다립니다! 2025-01-23
392631 익명게시판 익명 하~~ 소설이 좀 부족합니다 희망사항 적어놓지 마시고~~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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