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5809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쉽게 생각해보세요 쓴이님의 와잎분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어떻게해야 쉽게 거부감없이 다가설 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2025-10-14
40580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사람들이 처음엔 좀 어렵게보는데 전 그런 이미지가 좋아요ㅋㅋㅋㅋ 친해지면 '너 이런 캐릭터구나?' 하거든요. 만만하게 보이는거보단 낫다고 봅니다. 2025-10-14
405807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강북과 경북은 거리가 너무 먼거 아니에여?ㅎ 2025-10-14
405806 익명게시판 익명 앗, 우리 와이프랑 똑같으시네요?? 2025-10-14
405805 썰 게시판 qwerfvbh 앤님 오늘도 저녁 9-10 사이 연재하시죠?? 기다릴께요!
└ 앗...소재거리가....뒤적뒤적... 		2025-10-14
405804 자유게시판 qwerfvbh 그래도 여신 즈하 님이 대구이시건 같던에요.
└ 조회가 130이 넘는데 이게 첫댓이라니 ㅎ 댓글 감사드려요!! 		2025-10-14
405803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7번 지렸다ㅎㅎ 2025-10-14
40580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가장 힘든것이 .. 대안없는 불만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생기면 대안을 한번 생각해보긴 하는데.... 정신건강에는 해롭습니다. ㅠㅠ 2025-10-14
405801 익명게시판 익명 급하게 하지마시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믿을만한 사람을 찾으세요 거르고 걸러도 인터넷으로 알아보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사전에 만나보는건데 사람들이 처음엔 다 매너있게 하다가도 어떤 사유로 거절하면 돌변하는 사람이 태반이더라구요 채팅으론 다 훈남, 대물, 섹스왕이에요 2025-10-14
405800 레홀러 소개 혼자놀기 어서옵쇼~ Re가입 환영요ㅋ 2025-10-14
405799 익명게시판 익명 아직 경험이 없으시다면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관클부터 몇번 가보며 새로운 분위기에 적응해나갔고 활동하시는 부부나 커플들과 술자리 가지며 천천히 알아갔었습니다. 너무 막연한 환상만으로는 상처받기 쉬워요. 아내분과 충분히 대화나눠보시고 천천히 조금씩 발전해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네토스토리였습니다 ^^ 2025-10-14
405798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자신을 성찰하시고 돌아보시는 와중에, 천천히 성장하고 계시는거라고 생각해요. 말씀마따나 조금 멀리 바라보시고 평온한 곳으로 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5-10-14
405797 익명게시판 익명 지역,나이,가능 및 불가능한 행위에 대한 가이드 잡고서 라인,오픈카톡 등으로 사전에 충분한 소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5-10-14
40579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건 첫번째 레슨~ 1. 초대남을 부를지, 부커 만남을 할지 협의하에 둘 중 하나를 꼭 선택하고 그것을 지킨다. (둘중에 갈팡질팡하여 어설픈 분들을 만나면 속상하기 쉽습니다) (상호 협의가 된 이상, 이번이 기회가 아니더라도 만남을 가질 수 있는 다른 날은 많아요)
└ 다음 레슨도 궁금해요~ 		2025-10-14
405795 익명게시판 익명 운도 좋아야 하고 사람을 잘골라야 하겠죠..1.매너 2.나이 3 지역 4.성병...대충 이정도요 2025-10-14
405794 익명게시판 익명 여기 부커 활동하시는븀들한테 쪽지보내보세요 2025-10-14
405793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에서의 차가운 모습도 소중한 사람들에겐 한없이 다정한 모습도 다 제 모습이더라구요 결국 마음이 향하는 대로 움직여야 한결 편해지는 듯 해요 저도 그대로의 제 모습을 받아들여야겠어요 2025-10-14
405792 한줄게시판 혼자놀기 추석 연휴에도 비.. 어제도 비... 오늘도 비... 야구는 하더라ㅋ 2025-10-14
405791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야설이시네요ㅎㅎ 작가십니다ㅎㅎ 2025-10-14
405790 자유게시판 혼자놀기 설마요.. 99.9프로 다 쌀껄요? 혹시 주변에 아니신 분이 있으셔서 궁금하신거에요?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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