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934 익명게시판 익명 큰엉덩이 야하다.. 2025-08-05
401933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같은 경우는 정신적으로 이미 흥분할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희로 성감이 충분히 깨어난 후에, 지속적이고 일정한 자극이 질벽 전체에 누적되면서 질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어느순간에 그 자극이 질 안쪽 깊은 곳에서 팡 하고 터지는 느낌이 나요. 폭죽터지듯이. 그 후에는 마치 타종한 후 그 울림이 계속 퍼져나가듯이 온 몸에 전기자극 같은 울림과 자극이 계속 반복적으로 올라와요. 그럴땐 삽입은 커녕 몸에 손대는 것 만으로도 자극이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다보니 뒤에서 그냥 꽉 안아달라고만 요구하게 되더라구요ㅎ 그걸 반복해서 계속 느끼는것도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거라 한 번 느끼고나면 진이 빠지고 기분좋은 나른함에 기절하듯 잠들어버려요. 전 신체적 정신적 흥분감이 최고조이고, 신체적으로도 잘 맞는 상대를 만났을 때만 가끔 느끼는 감각이라 느끼고 싶다고 맘대로 느낄 수 있는게 아니라 아쉬울 때가 있네요ㅎㅎ 아~~ 짐승같은 도파민 파티 만끽하고싶다ㅎㅎ 섹맛님 좋았겠다앙~~>_< 2025-08-05
401932 중년게시판 공장장-23 나이는 어느정도를 원하시나요? 원하시는 스타일이라든지~~ 2025-08-05
401931 한줄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라디오 청취 중 재밌는 사연이 나왔다. 어머니가 한 아이에게 2와4 사이에 뭐가있냐는 질문에 아이가 대답했다. “와“ 으악 ㅋㅋㅋ 너무 귀엽다. 이거 들으니 갑자기 아이스크림 와 먹고 싶어졌다. 근본인 바닐라맛 시원함의 끝판왕! 2025-08-05
401930 익명게시판 익명 레드홀릭스 남성회원들은 모두 가능합니다. ㅎ 2025-08-05
401929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게 다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2025-08-05
401928 익명게시판 익명 있긴 있어요ㅎㅎ 아주 가끔 2025-08-05
401927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2025-08-05
401926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2025-08-05
401925 익명게시판 익명 다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2025-08-05
401924 익명게시판 익명 입 손 삽입 셋중에 적어도 두가지는 잘할수있습니다ㅋㅋㅋㅋ 2025-08-05
401923 익명게시판 익명 없어요 다잘하는사람
└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2025-08-05
401922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에 뱃지 터지겠네요 2025-08-05
401921 익명게시판 익명 티팬티 입은 엉덩이가 너무 예뻐요 찰싹 때려주고 싶네요 2025-08-05
401920 후방게시판 L의거짓 엉덩이 이쁜여자는 진짜 매력인데 너무 이쁘시네요! 2025-08-05
401919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법원 “남성 섹스 정년은 69세, 60까지는 주 2회 69까지는 주 1회” 2009.09 서울고법 민사1부 젠장, 난 지금 판사의 명령을 정면으로 어기는 중 ㅠㅠ 2025-08-05
401918 한줄게시판 보송 가슴이 먹먹 한데 어디 말할데가 없다 2025-08-05
401917 익명게시판 익명 어마 무시하다.. 2025-08-05
401916 익명게시판 익명 네일 :) 2025-08-05
401915 나도 칼럼니스트 퍼플체어 읽는 내내 한 문장, 한 단어가 차분히 가슴을 두드렸습니다. 욕망이 스쳐가는 자극이 아닌, 존재의 구조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Jin님께서 이토록 정교하고도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신 점에 오래 머물게 되네요. “나는 어떻게 연결되고 싶은가”라는 문장에서 저도 오래 붙들고 있던 질문을 떠올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내가 되고 싶은 것 사이의 거리, 그 사이를 채워가는 서사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자주 흔들리는지… 하지만 그런 흔들림조차 결국은 나를 닮은 진실이 된다는 걸 Jin님의 글을 통해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Jin님의 언어는 욕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그 언어의 깊이만큼 관계와 책임에 대해 성찰하게 해줍니다. ‘살아낸 사람’이라는 표현, 그 안에 있는 무게와 온기 모두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오래 곱씹으며, 저도 저만의 문법을 찾아 적어내려가고 싶어졌습니다. 2025-08-0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