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43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볼건데영 지금도 바로 볼건데용? ㅋㅋㅋㅋㅋ 2025-01-20
392438 익명게시판 익명 방금 전에 찾아봤는데, 다른 재미난 따라쟁이 글도 재미있는게 많네요 2025-01-20
39243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재밌당 2025-01-20
392436 자유게시판 더블유 분실하기 좋겠네요 그냥 집으로 받으세요 2025-01-20
392435 익명게시판 익명 잘생겨서 부담스러우면...잘생기셔서 부담스럽다고 말할것같은뎅... 저는 남성분 눈이 부담스럽거나(삼백안이나 음흉한 눈빛으로 느껴질때) 행동이 과해서 부담스럽게 느껴진경우 있었어요. 2025-01-20
392434 자유게시판 체리페티쉬 저는 자꾸 자네요ㅋㅋㅋㅋㅋㅋ ㅠ
└ 공주님이셔서 그래요. 슬리핑 뷰티. :D
2025-01-20
392433 자유게시판 커피순이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첫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2025-01-20
392432 자유게시판 라드딕 복잡할때 운동만큼 좋은게 없죠~ 울적하게 집에 있는다고 해결되는것도 없고…화이팅입니다
└ 오우 초대형 슈퍼 싸이즈! 라드님 댓글 감사합니다. 평균인 저는 그저 감탄과 부러움에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요새 좀 막힌 일이 있는데, 업무상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았습니다. 스트레스성 적막하 위염이 조금 있더라구요. 댓글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닷! :)
2025-01-20
39243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못생겼다를 돌려말하는거에요 2025-01-20
392430 익명게시판 익명 시커먼 굵은 경험많은 물건으로 박고 싶네요 2025-01-20
392429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도 부탁드려요~ 2025-01-20
392428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먹버 내상이라니. ㅠ 입장바꿔서 충분히 대화하고 헤어져도 될 것을. 몸 섞는게 보통 일이 아닌데.. 위로합니다..
└ 쭈구리로 있을래요
2025-01-20
392427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노 작가님 첫 작이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드라마 끝까지 보는데 눈물 소모가 너무 심해서 힘들었던 추억이 나네요. 우리들의 블루스도 진짜 웰 메이드였죠. 어디누구님 글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 2025-01-20
392426 한줄게시판 Kaplan 너무 바쁘다... 2025-01-20
392425 한줄게시판 키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 그 말에 위로나 용기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건 왜일까. 지금의 고난이 아직 가장 어두운 시기가 아닐까 봐. 아직 더 어두워질 여지가 남아있을까 봐. 2025-01-20
392424 자유게시판 시씨홀릭 탐스럽...흐룹 ????
└ 여성분께도 그렇게 보였음 좋겠네요 XD
2025-01-20
392423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진하게 생기셨나요? 쌍커플이 굵게있으시거나 입술이 두껍다던가..눈빛이 너무 강하거나..
└ 음 배우 이민호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최근에 많이 듣는 배우는 이민호이고 그다음 지창욱정도요
└ ㅈㄴ) 어우 너무 싫어요
└ 지창욱이 싫음?
└ 이민호 지창욱이면 딱 내 스타일이시겠어욥!!!
└ ㅈㄴ) 네. 전 싫어요 그들은 연예인이기에 봐줄만한것... 일반인이라면 오우, 노우!
2025-01-20
392422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
└ 전자면 '너무 잘생기셔서 부담된다'고 말했겠죠
2025-01-20
39242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노희경 작가님의 색이 유달리 진하게 묻어나는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지만 따뜻한바람에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대사가 좋네요 2025-01-20
392420 자유게시판 Kaplan 저는 그래서 아는 사이에서 섹파가 된 적이 많았네요. 일단 서로 아니까 안전이 보장된 사이란 장점도 있었고요 ㅎㅎ 2025-01-2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