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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1605
자유게시판
카이저소제77
그 분이 이 분?????
2025-12-16
41160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역시 내것이 아닌 여친이
2025-12-16
41160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마성의 기철 품은 음사악한 여자 앤^^
2025-12-16
41160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아! 넋두리 하고나니 기분은 어때요? 살면서 한두번은 이런 삶을 밖으로 뱉어야지 안 그럼 병나요..안그래도 심신이 지치는 걸 가지고 있는데 내일의 해는 항상 뜨니까 항상 그랫듯이 버티시길... 올해 며칠 안남았어요 ******** 세상 잡것들아!! 이 넋두리 다 안고 가버려라!!! ************
2025-12-16
411601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하늘 아래 사랑이 변한 증오만큼 격렬한 분노가 없으며, 또한 지옥에서조차 경멸당한 여성의 분노처럼 맹렬한 것은 없다.“ - 윌리엄 콩그리브 - (남자라면) 명심 또 명심해야…
└ 그래서 오뉴눨에 서리가 내리기도 하죠
2025-12-16
411600
후방게시판
틈날녘
나, 마른남자 좋아하는구나
└ ^^감사합니다!!!
2025-12-16
411599
후방게시판
몰티져스
남자는 핑크죠!!! 예뻐요!!!!
└ 남자는 핑크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2025-12-16
411598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당^^
└ 안녕하세용ㅎ
2025-12-16
411597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돈을 벌어야 하니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 그래도 주말은 쉬겠지 주말에 여유가 있음 관계할 수 있겠지라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고 있습니다..ㅠㅠ
2025-12-16
411596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뭐 너무도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네요..ㅠㅠ 지금 딱 우리들의 현실 자체이니 가끔 현타가 옵니다.ㅠㅠ
└ 미생
2025-12-16
411595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어! 저도요! 버스에 가끔 레홀을 보기는 합니다만 가끔은 누가 어? 저도요! 저도 여기 회원입니다라고 아는 척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죠!ㅋㅋ
└ 청주엔 사람 없다는데
2025-12-16
411594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겨울은 섣불리 추위가 심하고 땀도 난다고 해도 금방 증발해버려서 운동하기는 쉽지 않는 계절입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은 역시 봄여름가을이고 그 때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2025-12-16
411593
썰 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크윽! 역시 넘부럽!이네요..ㅠㅠ 예전 남친분과의 했을 때의 썰이면 지금도 남친분과 하시면서 지내시는 건가요?
2025-12-16
411592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저는 기승위와 옆에서 하는 거랑 질내사정까지 하는 걸 좋아합니당^^
└ 좋죠
2025-12-16
411591
BDSM
늘하고싶은늑대4869
아! 보빨!ㅋㅋ 섹스하기 전에 반드시 들어가는 과정!ㅋㅋ 보고 있으니 저까지 흥분이 되는데요?ㅋㅋ
└ 시작을 그렇게 하시구나
2025-12-16
411590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당^^
└ 좋은 하루 시작하세여^^
└ 거의 한국이 아닌 해외거주 중이신가요?
└ 늘하고>>찾아 가시게?
2025-12-16
411589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저는 여친분! 그나저나 와이프분과 여친분이랑 같이 살고 계시다니!ㅠㅠ 와이프랑 여친을 동시에 가진다는 건 남자의 진짜 로망인데! 크윽! 넘부럽!!
└ 이건 같내
2025-12-16
411588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오오! 드디어 여성분하고 하고 커플까지 되신 건가요?
└ 딱 커플이죠
2025-12-16
411587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뭐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술은 좋아하고 일주일에 캔맥주 하나 뜯고 마시는 게 가끔 제 유일한 마음을 푸는 통로라고 생각해서 그러고 있죠. 술주정하는 심정은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취준생이고 지금은 알바식으로 일하며 그럭저럭 돈 벌어서 한 사람 몫을 하고는 있지만 언제 떨어져 나갈지 모르는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ㅠㅠ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참 저도 현타가 오죠. ㅠㅠ 그런 주제에 파트너를 만들겠다 여기 계신 분들과 관계해보고 싶다라고? ㅠㅠ 막상 비웃음을 당하겠지만 그래도 소원이니 포기할 수 없듯이 마음속에 품고 살고는 있습니다. 마치 제 처지와 비슷해서 저도 가끔은 술주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감이 가네요. ㅠㅠ
└ 이분도 넋두리를...
2025-12-16
411586
자유게시판
송진우
전 아버지 PTSD때문에 술주정을 싫어해서 술은 안먹지만 술먹고 술주정하는 그 심정은 뭔가 점점 이해가 가는 듯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좋은 분과 만나 인연이 오래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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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