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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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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발정자난지
와 예쁜 가슴이네요
2024-09-26
389000
익명게시판
익명
어? 오랜만이에요
2024-09-26
388999
익명게시판
익명
56 이상으로 봤는데 댓글에 정답이 ㅎㅎ
2024-09-26
388998
익명게시판
익명
쇄골뼈.. 가슴골 너무 예뻐요
2024-09-25
388997
자유게시판
Onthe
ㅎㅎㅎ 두분 대화에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들어가있는거 아세요? 사랑스러운 커플:)
└ 그런가요? 저희 늘 투닥거리고 장난치느라 잘 모르겠는데 ㅎㅎ
2024-09-25
38899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이 이사진 올리시면서 50대라고....ㅎ
└ 기억 하실지 몰랐네요 ㅎㅎ
2024-09-25
388995
자유게시판
Onthe
저도 말인가봅니다ㅋ가을되니 부쩍 식욕이 올라요.. 2키로 쪘어요ㅠㅠ 빼야할 무게만 늘고있네요ㅋ
└ 그니까요 ㅠㅠㅠㅠ 전 겨울잠이아도 자야겠어요
2024-09-25
388994
익명게시판
익명
야한생각 많이 하세요
2024-09-25
388993
중년게시판
Onthe
연애도 연애하기전까지의 설렘.흥분이 더 좋을때가 있지요:) 아뿔싸님 글..오랜만에 읽는거같아요. 읽을수록 생각하게되는글..역시 좋네요. ^^
└ 사람마다의 가치관과 성향이 있고 그것에 충실한 것이 좋은 삶이라고 생각해요.가끔 봐온 Onthe님의 성향을 짐작할 수 있는 글에서 그 과정들을 상상하기도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충분히 부럽기도 했구여^^. 좋은 분과의 즐겁고 행복한 상상들을 충분한 현실로 만들어가길 바래봅니다. 댓글 너무 감사해요!^^
2024-09-25
388992
익명게시판
익명
두편다읽었는데 너무 자세한썰...너무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총 4편 올렸구요. 다음편 기대해주세요
2024-09-25
388991
익명게시판
익명
레알 귀여우심ㅋㅋㅋ
2024-09-25
388990
한줄게시판
틈날녘
나 섹스할래애애
└ 22~
2024-09-25
38898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결과기다리기 쫄려 죽겠네
2024-09-25
388988
자유게시판
미녀39세
봉골프 ㅎㅎ
2024-09-25
388987
자유게시판
미녀39세
가을은 독서의 계절입니다. 돌아다니지 마세용 ㅎㅎ
└ 책 들고 카페가겠습니다ㅎㅎ
2024-09-25
388986
익명게시판
익명
10년 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도 같은 생각을 늘 품고 있었습니다. 돈주고 따로 배우러 다니기도 했었죠. 10여년이라는 시간동안 받아온 마사지 짬밥으로 여친이나 관리사분들께 해드리고픈 마음은 늘 있었으나 기회가 정말 없더라구요. 마사지는 잘하는데 섹스를 할수가 없거나, 섹스는 할 수 있는데 마사지가 정말 별로거나. 가끔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관리사를 꼬셔서 마사지를 해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주아주 희박한 확률로 ㅅㅅ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관계를 이어가는 것도 사실상 너무도 어려운 일이더군요. 기회가 닿는다면 정말 시원하고 야릇한 마사지를 한번 해드리고 정말 서로 달아오른다면 뜨거운 시간까지 보내고 싶은 소망이 듭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 짜릿한 마사지 받으시기를 바라며 아~참고로 저는 영남지방에 있습니다^^
└ 출장겸 여행이 많아요 스케줄 나오면 호텔부터 예약하고 그 지역 마사지사를 검색해봅니다 급조라 그런가 연결된적이 한번도 없다는 슬픈 사연 ㅋㅋ 섹스로 가기위한 분위기 좋은 마사지플은 여전히 환상이자 로망입니다 잊고 있다 최근의 글을 보고 다시 꿈틀 ㅋㅋ
2024-09-25
3889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를 소개시켜주세요. 배나오고 털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2024-09-25
38898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뭐죠 이 선명함 ㄷㄷ 보정 들어간건가요? 예쁘다
└ 밝기랑 색보정이 들어가긴 했어요 ㅎㅎㅎ
2024-09-25
388983
한줄게시판
암퐈인
레홀 저만 느린가요?
2024-09-25
388982
자유게시판
spell
도시의 밤. 느낌좋네요 전 퇴근하면서 담쟁이 넝쿨 잔뜩있는 분홍색 건물 찍었는데 ㅎ
└ ㅎㅎㅎ 여긴 한두번 보고 찍으면 좋은데 계속보니 질려서요ㅠㅠ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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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