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947 자유게시판 사비나 보기에도 안기기에도 딱 좋은데요^^ 2024-09-25
388946 익명게시판 익명 아 나 좀 해달라구 2024-09-25
388945 한줄게시판 나그네 "주린 배를 움켜쥐고 하루를 길거리에서 걸으면서도 발기하는" 삶을 사는 느낌은 어떤 것일까… - <북회귀선>의 헨리 밀러 - 2024-09-25
388944 한줄게시판 수숫가루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계속 침대에 누워있게되네요 ㅋㅋ 2024-09-25
388943 익명게시판 익명 통증케어 할 줄 아는 사람임다 뱃지보냈어요 얘기좀 해보시져 2024-09-25
388942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가 안좋으신가요??
└ 오래 앉아있는 현대인이다보니 허리가..
2024-09-25
388941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지치신 것 같은 느낌이네요. 글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2024-09-25
388940 한줄게시판 비프스튜 사랑하는 애인이 생겼어요 핑크빛으로 물든 앞날만 보고싶네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나도 행복해요 그래도 몰래몰래 간혹 레홀은 들어올거에요 ㅎ 2024-09-25
388939 익명게시판 익명 아 마사지 배워야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애인을 만들면 마사지 뒤까지도 가능합니다!
└ 당연히 애인을 위해서 배우는겁니다 ㅎㅎㅎ
└ ㄷㄷㅆ) 저는 그냥 막 하는데도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좀 배우고싶기도 해요
2024-09-25
388938 익명게시판 익명 ㅗㅜㅑ 글이 뭔가 야해 2024-09-25
388937 익명게시판 익명 와 장장 두 시간이면 봉사활동이네요. 섹스도 안 해도 되고 좋은데요?
└ 저도 마사지 배우러 갑니다 ㅋㅋㅋㅋ
2024-09-25
388936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하는 분들도 드물지만 시오를 하더라도 오르가즘과 별개인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시오와 오르가즘을 함께 하는 분은 정말 드물어요. 복 받으셨네요. 부모님께 감사드리셔야할 듯 ㅎㅎ 2024-09-25
38893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앱 쓰시나요? 2024-09-25
388934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사가 매너가 좋으시네요 실력까지 좋다면 소개 받고 싶네요^^ 2024-09-25
38893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읽고 우리동네 여성전용 마사지사 검색해본 진지한 1인.... 도전해봅니다 2024-09-25
388932 익명게시판 익명 보면서 저도 모르게 묵직. 뱃지 꾹. 읽으면서 마사지사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2024-09-25
388931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 마사지사 제가 소개받고 싶네요. 2024-09-25
388930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대구분이신가요?
└ 찾으시는 분 아닌것 같은데요 : )
2024-09-24
388929 익명게시판 익명 가을 왔다
└ 맞아요
2024-09-24
388928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만 해줄사람 없는거 아시죠??
└ 마사지라도 할줄 알면 용서하죠~ㅎㅎㅎㅎ
└ ㅆㄴ) 마사지만 받았습니다
└ 축하드려요~ 마사지 할줄 아는 분이 존재한다니 신기하고 행운이 있으시네요^^ 좋은밤 되세요
└ 이 분은 이렇게 레홀녀 모두에게 마사지를 선물하는데~~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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