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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933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 읽고 우리동네 여성전용 마사지사 검색해본 진지한 1인.... 도전해봅니다 2024-09-25
388932 익명게시판 익명 보면서 저도 모르게 묵직. 뱃지 꾹. 읽으면서 마사지사가 되고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2024-09-25
388931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 마사지사 제가 소개받고 싶네요. 2024-09-25
388930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대구분이신가요?
└ 찾으시는 분 아닌것 같은데요 : )
2024-09-24
388929 익명게시판 익명 가을 왔다
└ 맞아요
2024-09-24
388928 익명게시판 익명 마사지만 해줄사람 없는거 아시죠?? 2024-09-24
388927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알아야 달리던 구르던 찔러볼텐데
└ 뱃지 주세요 ㅎ
2024-09-24
388926 익명게시판 익명 한 때 왕가위는 '천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모든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의 초반 작품들은 보면서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었던 것 같아요. 그 '천재'의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양조위의 담배연기 하나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화양연화>였죠. 장만옥이란 배우를 가장 우아하고 아름답게 보여줬고 양조위라는 배우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표현해줬던 영화죠. 영화속 두 주인공은 어떻게 되었을까를 궁금해 할 수 도 있겠지만 그들의 고뇌하고 고민했던 그 영화속의 순간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 합니다. 거기에 더해지는 음악은 그야말로 가장 빛나던 그 때 그 아름다운 화양연화의 시간들을 완전하게 소환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 영화. 그 영화처럼 가장 빛나는 님의 그 순간들이 이제는 희미하게 추억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은 더 많은 공간을 만들 것이고 그 공간에서 또 다른 '화양연화' 의 시간을 만들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가장' 이라는 단어는 오직 한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굳이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니라도 '여전히' 빛나고 있는 시간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부디 쓰니님의 시간도 그 '여전한' 시간이길 소원해 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좋은데요... '여전한 시간'. 님의 덧글은 생각에 생각을 더하게 하세요 : )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또 다른 '여전한 시간'을 주셔서.
2024-09-24
388925 익명게시판 익명 침대에 보통 방수패드 깔려있나요?
└ 모텔은 다 기본적으로 깔려있겠죠?? 집에서는 안깔려있으면 못해요^^;;;
2024-09-24
388924 익명게시판 익명 와 페이스 무쳤네요 ㄷㄷ 500 이시네
└ 감사합니다!!
2024-09-24
388923 익명게시판 익명 손으로라도 시원하게 뽑아드려야 하나 허허
└ 손으로 하면 절대 못느낄 느낌^^ only 자지♡
2024-09-24
388922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달리기 딱 좋겠어요^^ 저도 내일은 달려봐야겠네요 5분도 안돼서 헥헥 거리겠지만 ㅋㅋㅋ
└ 진짜 날씨가 달리기를 부르네요
2024-09-24
388921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잘 달리시네요
└ 더 잘 달리고 싶어요
2024-09-24
388920 익명게시판 익명 크~ 글만 읽는데도 제가 다 막 좋네요 얼마나 좋을까…. 그 쾌감, 오르가즘 넘 부러운데요 잘맞는 분이라 더 좋으신거 같아요
└ 맞아요. 아무하고나 다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2024-09-24
388919 익명게시판 익명 급… 저도 제 첫사랑을 소환시켜보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만해도 가슴 저미게…. 그립네요
└ 첫 사랑에 치얼스~~~ : )
2024-09-24
3889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청춘인 것 같아요 인생 최고조의 시기
└ 축하~축하~~축하~~ 너무 아름다운 시절이네요! 님의 말씀에 미소가 지어져요 : )
└ ㄷㅆ) 청춘은 멀지 않은거같아요! 내가 그렇게 마음을 쓰고 뭔가 할때가 청춘인거같아요@
2024-09-24
388917 익명게시판 익명 제목보고는 영화 내용인줄 알았어요. 제가 좋아했던 영화중 한편인데요.
└ 앗.어쩌죠? 실망을 느린걸까요? 그럼, 너무 죄송한데 ㅠㅠ 그런데, 저도 화양연화O.S.T 정말 좋아해요!
2024-09-24
38891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야한냄새 맡고싶다
└ 킁카킁카
2024-09-24
3889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렇더라구요 남친 자지로 쑤실 때 쏘아대는 느낌과 자위로 쏘는 느낌이 달라서 저도 주로 남친 만났을때만 하게 되더라구요
└ 전 자위로는 시오 쏟아본 적이 없는데, 파트너하고만 도킹하면 수도꼭지 트는줄ㅋㅋㅋㅋ
2024-09-24
388914 익명게시판 익명 냄새때문에 서질 않는데 어찌 넣을수 있단 말인가...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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