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11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 몸이 날로날로 좋아지네요
2025-01-12
392610 익명게시판 익명 배덕감... ㅋㅋ 진짜 섹스에 중요 촉매제기는 한데, 리스크가 너무 크죠 ㅎㅎ 2025-01-12
39260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일은 뭐하지 2025-01-12
392608 자유게시판 우쿠우쿠 아이고 ㅋㅋㅋ 전 글이랑 연계해서 전 너무 재밌어요 남자분은 많은 진심인듯 ^^
└ 저 낚여서 교육들었습니다
2025-01-12
392607 자유게시판 시씨홀릭 다독다독..흑 2025-01-12
392606 익명게시판 익명 행님 클라스면 여기서 만나서 이미 해보셧을듯!
└ 이게 대체 무슨 댓글이지ㄷㄷ
2025-01-12
392605 익명게시판 익명 등판 맘에 들어요 2025-01-12
392604 익명게시판 익명 2편 기다려용
└ ㅎㅎ감사해요~~
2025-01-12
392603 익명게시판 익명 직각어깨를 가지셨네요 ㅎㅎ 2025-01-12
39260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구구절절 느껴지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먹먹하기만하네요. 부디, 그 안에서 어머님께서도, 스펠님께서도 행복하시길 가슴 깊히 바랍니다.
└ 잘 이겨내시고 봄이오면 꽃도보고 맛있는것도 함께 먹으러 갈수 있기를 매일 기도해요.. 울지않고 강해지자고 맘 먹는데 아프기만 하시다가 먼 여행가시면 너무 안쓰러울거 같아서 그게 서글퍼요..
└ 간절한 그 마음이 꼭 닿아, 꽃놀이도,식도락여행도 하시길..그 간절한 바람에도 어쩔 수 없다면......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무조건 파이팅! 서글픈 일은 훗날이니 생각하지말고, 현재에 최선을! 스펠님 전 긍정의 힘을 믿거든요. 스펠님께도 이 기운이 기필코 전해지길 바랍니닷!!!
└ 네 저도 좋은 생각만 하려고해요. 고마워요 진심으로.. 저 감동받아서 눈물나요 ㅜㅜ
2025-01-12
392601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누가 초승달님 마음을 그렇게 힘들게 했나요 힘내세요
└ ㅠㅠ고마워용
└ 토닥 토닥 해드릴게요 저는 하고 싶어도 짝이 없어서 못하지만 아름다운 초승달님은 그래도 좋은 분 만나서 즐겁게 섹스 하세요
2025-01-12
392600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궁댕이진짜 하....
└ 레그 프레스 고중량 하면..자연히 라인 파집니다 ㅎ
2025-01-12
392599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나이가 무색하신데용?ㅎㅎ엉덩이가 일케 섹시할수가!!!!
└ 실제보면 자그만 합니다 ㅎ...비율이 그래서요 ㅎ
2025-01-12
392598 자유게시판 ohsome 오랜만에 나타난 사람이라 많이 기대했을텐데.... 그래도 이번을 계기로 더욱 더 단단해졌을껍니다 그리고.....자위최고죠 그리고....섹스는 해야죠 그런말 하시면 안되요 섹스못해본지 반년이 넘어가지만 섹스해보려 별짓을 다합니다 오늘만 아프시길
└ 감사합니다ㅎㅎ오늘부터 회복이용ㅎㅎ
2025-01-12
39259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팬티는 왜물고 있는건가요?ㅋㅋㅋㅋ
└ 여친이 물렸어욬ㅋㅋ
2025-01-12
392596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내도 될까요. 참고로 게이 아님.
└ ㅆㄴ) 아 ㅎㅎ혹시 뭐 궁금한거 있으신가요..?!보내도 뭐 상관없긴한데...
└ 회장까지 하신 걸로 봐서 단순 복장 페티쉬를 넘어서는 성향이신 것 같아서요. 인간적으로 너무 예쁘셔서
└ ㅆㄴ)아 ㅎㅎㅎ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전 한쪽으로 치우친 성향은 아니긴한데 다양한걸 좋아해서요 ㅎㅎ
2025-01-12
392595 자유게시판 키매 과거의 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르네요. 한동안 오롯이 나 하나만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 오롯이. 나하나만ㅎㅎ최고죠ㅎ
2025-01-12
392594 자유게시판 phobos 멋지시네요.^^
└ 감사 합니다
2025-01-12
392593 자유게시판 Onthe 섣불리 위로의 말도 조심스러워요.. 힘드시더라고 기운잃지마세요.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스펠님의 하루가 평온하길바래봅니다!
└ 잘 먹고 기운차리려고 나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강한 분이시라 잘 견뎌내실거라 믿어보려구요. 온더님의 진심가득한 따뜻한 마음 멀리까지 다 느껴지는걸요. 고맙습니다
2025-01-12
392592 익명게시판 익명 등가교환인지 아닌지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궁금한 게,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한다면 비통이나 좌절에서도 금방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도 같은 맥락인가 ㅋㅋ 열거한 요소들이 풍족하다고 해서 영혼이 풍성해지지도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영혼이 덜 을씨년스러울 수 있을까요? 흠 새해 복 많이!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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