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68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 매우 공감 222
2024-09-23
388867 익명게시판 익명 11 2024-09-23
388866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아~옛날 생각 마니 나네용 ㅋㅋ 2024-09-23
388865 자유게시판 나그네 오 기대됩니다.^^ 2024-09-23
388864 레드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가독성이 엄청나게 떨어지네요. 왜 항목들이 다 붙어있지? ㅋㅋㅋ
└ 잘못 올렷나봐요 수정햇습니다
2024-09-23
388863 익명게시판 익명 에혀... 2024-09-23
388862 익명게시판 익명 호기심에 한번쯤은 해볼만도.. 역삽입까지도? 2024-09-23
388861 익명게시판 익명 싫다고 하면 일단 맞춰주시고 서서히 쓰니님한테 물들게 작전을 세워보아요.ㅎㅎ 삽입으로 느끼는 여친 넘 좋을 거 같은데. '왁싱도 일부러하는데 음모따위 적으면 뭐 어때?' 그렇게 얘기도 해주시고...잘 느끼는 여자가 섹시하고 예쁜거지 가슴크긴 상관없다고 얘기도 해주시공. 또 뭐 없나..생각나면 또 써볼게요ㅎㅎ 2024-09-23
388860 익명게시판 익명 1. 생각보다 할만하고 맛있어요. 콘돔필수 2024-09-23
388859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마르기만 하셨으면 완내스네요. 바로삽입 얼마나 좋아요
└ 가슴 그까이거 없어도 됩니다
2024-09-23
388858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물어볼 수 있지 어휴 그따구로 말 할 거면 댓글을 달질 말던가요 수준이 보인다 보여 2024-09-23
38885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들은 밥 먹을때 국이랑 반찬이랑 같이 먹는데요 여자들은 밥 먹을때 치킨. 피자 등등 다양할거 같은데. 어떤가요? 2024-09-23
38885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지 .뭘 이런걸 질문이라고 해요 2024-09-23
388855 익명게시판 익명 해피타임은 누군가와 보내신건가요? 2024-09-23
388854 익명게시판 익명 말 그대로 그런 분위기의 플레이를 즐긴다는 말이지 실제 강간을 당하고 싶다는 말이 아니라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지 않은 한 알아든겠지요^^ 근데 요즘 익게에 댓다는 사람 중에 지능이 좀 모자라 보이는 사람도 있어보여서 노파심에 하는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도 약간의 강압적인 분위기에 섹시함을 느끼긴 합니다 ㅎㅎㅎㅎ 나보다 강한 힘에 의해 못움직이게 붙들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는♡ )
└ 댓글의 취지를 모르는 건 아닌데 지능이 저쩌구 하시는 인신공격은 몹시 불편하네요
└ 다른 글들에 댓 다는거 보면 행간 파악 못하고, 글 쓴 의도 이해 못하고, 무례한 말 구분 못한 채 머리에서 생각나는대로 필터링 없이 써대고, 초딩만도 못하게 깐족거리는 사람 몇 있어요. 제대로 사고하는 어른이라면 안할 행동들이라 어른이라면 사회지능이 낮은거라는 생각이 들어 서 콕 집어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더 나은 표현이 있다면 수정해볼게요. 그나저나 글쓴이는 댓 달아주는 내용들이 하나같이 다 거슬리시나봐요? 댓마다 코멘트 하시는게 상당히 비판적이고 공격적이시네요. 저는 분명 좋은의도로 글쓴이에게 공감하며 쓴 댓글인데, 본인도 아니고, 문제있어 보이는 특정인에게 쓰는 표현까지 걸고 넘어지실줄은 몰랐네요.
└ 네 거슬리는 표현들은 거슬려요 저를 향한 건 공감이었지만 외부로 향한 건 비아냥거림뿐인데 ㅋㅋ 인신공격이 나쁘다는 건 저는 초딩 때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 참.... 본인은 뭐 엄청 괜찮은줄 아는가보네. 님도 지금 무척이나 비아냥거리고 있어요. 그만 합시다. 상대하고 싶지 않네요.
2024-09-23
388853 익명게시판 익명 강간 좋아하시나 봐요 ㅋㅋ 당하는거 은근 좋죠 ㅋㅋ
└ 때와 장소와 상황과 사람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저를 향하는 거라면 좋아요 ㅋㅋ 외에는 기겁함
└ 실제 당하면 다신 안할지도 ㅋㅋ
└ 개처럼 목줄 끌고 가는것도 좋아하시나요?
└ 악담인지 저주인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얼마나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2024-09-23
388852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하시는건 괜찮지만 일부 몰지각한 (대체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의문스러운, 성인이니까 가입 했겠지만 도저히 성인같지 않은 심히 걱정스러운 …남들과의 소통은 개나 줘버리고 자기만의 왜곡된 세계에 살고있는) 그런 분들이 이 글을 ‘곧이 곧대로’ 읽고 ‘자기 좋을대로’ 해석해서 ‘대부분의 ’ 여성들은 싫다 하지만 사실 내가 해주면 ㅈㄴ좋아하겠구나 라는 ‘오해’를 하며 ‘상호 소통 없이 아무에게나 지꼴리는대로‘ 행여나 범죄를 저지를까 우려가 되어 댓글 남깁니다. 세상이 그래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무서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구요 모두 부디 안전한 성생활 하시길요. 하…. 꼰대인가 봅니다 ㅠ
└ ㅈㄴ) 꼰대 아니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극 공감합니다.
└ ㄱㅆ) 딱 이 댓글의 논리라면 아들이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바람에 동성애자가 되었다며 통탄해 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해할 수도 있을 듯해요 전 좀 우습고요 ㅋㅋ 님 말씀처럼 일부의 몰지각한 인간들이 문제인 거지 다양한 취향과 자유로운 표현이 어떤 문제가 되나요? 진정 범죄가 염려되는 거라면 저한테 훈계하실 건 아니겠네요 ㅎㅎ 님도 안전히 사세요~
└ 아 ㄱㅆㄴ를 훈계한 글이 아니었는데 ㅠ 역시 제가 말주변이 부족했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다 큰 성인이고 자신의 취향과 생각과 바람들을 당연히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죠. 그러라고 있는 사이트고 게시판이니까요. 저는 다만 이 글을 읽게 될 걱정스러운 어떤 분을 은연중에 좀 우려했습니다.. 제가 좀 앞서나갔네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생각이 있는 분들이시니 잘 알아서 하실텐데 말이죠 절대 ㅆㄴ 님의 자유로운 표현을 거북스럽게 생각한게 아닙니다. 되려 자신감있고 넘 멋져요 지지 합니다
└ 익게니까 이딴 댓글도 달 수 있겠죠 남자가 할 수 있으면 여자도 할 수 있어요
2024-09-23
388851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후키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어디서 정보 가능한가요?
└ 저는 행위 객체이지 주체자가 되어 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는 좀 곤란하겠네요 ㅜ 죄송
2024-09-23
388850 익명게시판 익명 미리 방 예약해두고 가면쓰고 만나는거 너무 섹시해오ㆍ
└ 가면을 쓴 적은 없네요 ㅋㅋ 문 열어두고 안대 쓰고 엎드린 상태로 상대방 기다린 적은 있어요
└ 모르는 상대였나요?? 예를들어 초대남
└ 얼굴을 모르고 만나도 충분히 괜찮겠다는 믿음이 있던 상대였어요
└ 저도 아직 그런적은 없지만 첫 만남에 바로 모텔로 간적도 있으니 비슷하겠네요
└ 제 경우에 그거랑은 좀 많이 달랐어요 ㅋㅋ
└ 얼굴 모르고 믿음만 있는거랑 믿음있으니 첫 대면에 바로 가는것도 비슷하지 않나요?
└ 음 대면하는 순간 얼굴을 알게되는 것과 얼굴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오는 차이가 저한테는 꽤 커요 ㅋㅋ
2024-09-23
388849 익명게시판 익명 전 시오후키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내 몸상태, 위생에 상관없이 지 꼴리는대로 쑤셔대는 개매너가 싫은거ㅎ
└ 개매너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ㅋㅋ 그걸 얘기하려는 건 아닌데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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