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227 익명게시판 익명 구석구석 예뻐해주고 온 몸에 잔뜩 키스해주다가, 끌어안고 온 몸을 포개면 이성을 잃을 것 같네요. 너무 아름다운데 왜 더럽히고싶은 생각이 들까요?
└ 지금 내가 그걸 원해요
2025-01-12
393226 익명게시판 익명 색깔 모양 둘다 궁금해요 보여줘도 되고 젖어있으면 더 좋겠네
└ 누워 있는데 일어나야하나?ㅎㅎㅎㅎㅎ
└ ㅋㅋㅋㅋㅋ 누운상태로 보여줘도 되구요
└ 내것도 보여주고싶다
└ 지금 내 팬티는 뒤가 포인트인디 난 남자도 삼각 입는거 좋아해요
└ 어떤거길래 뒤가 포인트죠? 전 지금 안이 다 보이는 천쪼가리같은 팬티 입고 있어요
└ 시스루에요?
└ 궁금해요?
└ 지금 저 조금 흥분해서 보여주고 싶어요
└ 궁금해요
└ 보여줄까요? 내 팬티에 묻은거 님 몸에 묻혀주고 싶어요
2025-01-12
393225 익명게시판 익명 남진 부럽다
└ 겁나 보수적이라 레깅스도 못 입게해.. 꽁꽁 싸매고 다니게만 함ㅠ
2025-01-12
393224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에 키스하고 싶어요
└ 너무 달달한대? 엉덩이는 때려줘요 키스는 가슴에ㅎ
└ 그럴까요? 저도 욕구불만에 잠 못 드는 중인데 가슴에 키스하면서 엉덩이 때려줄게여 쿠퍼액 여기저기 묻혀도 되죠?
└ 계속 이야기하려고 새로고침 중인데 자러 갔나봐요 어딘지 알면 몰래 가서 잠따했을텐데
└ 안 자요. 가슴에 키스하면서 엉덩이 때려주는 상상하고 있었어요ㅎ
└ ㅋㅋㅋㅋ 엇 오셨구나 ㅋㅋㅋ 손바닥으로 소프트하게 맞는게 좋아요? 아니면 도구로 조금 하드하게 맞는게 좋아요? ㅋㅋㅋ
└ 해보니 저는 손으로 새빨개지게 때려주는게 젛아요
└ 제가 눕고 님이 제 위에 올라타면 가슴에 키스하면서 엉덩이 때리면서 삽입도 돼요
└ 저도 호피무늬만큼이나 예쁜팬티 많은데 님 앞에서 입고 흔들고 싶어요
└ 응? 댓글 지웠어요?
└ 하나 지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 순간 내가 잘못 보고 댓글 단줄 알고 지웠잖아요ㅋㅋㅋ
└ 욕구는 손으로만 해결하고 있어요?
└ ㅋㅋㅋㅋㅋ 말해봐요 엉덩이 왜 빨간건데
└ 빨간건 술마셔서. 남친이 몇 번 손이랑 입으로 해줬는데 그 후론 혼자해요ㅠ
└ 지금은 무슨팬티 입고 있어요??
└ 내가 너 예뻐해주고싶다
└ 색깔이 궁금해요? 모양이 궁금해요?
2025-01-12
393223 익명게시판 익명 저 호피무늬 팬티 입혀놓고 박고싶어요
└ 내가 그래서 티팬티 입는거에요
2025-01-12
393222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댓!!
└ 지금 엎드려 있어 때려죠
2025-01-12
393221 자유게시판 ohsome 초딩때는 부모님이 아마추어 무선하셔서 오프라인 시장도 따라가고 했었는데 KARL 잡지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2025-01-12
393220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사랑도 수치플도 무전도 돌아오는거야 2025-01-12
393219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이런분을두고 어찌 발기가 안되죠??
└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발기가 안 된대요.. 이런 시련이 오다니
2025-01-12
393218 익명게시판 익명 잠깐 얼굴보러 그 사람 회사에갔다가 회사 비상계단에서 급하게 한 섹스 2025-01-12
393217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언제나 여기 서있을게
└ 누워있엉
2025-01-12
39321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네요. 저는 이미 그런 감정이 많이 산화되어가는데 2025-01-12
393215 익명게시판 익명 클럽에서 꼬신 여자 일행과 근처 제 친구 집으로 갔는데(저 포함 남3, 여3), 다 같이 한 방에서 웃고 떠들다가 제가 맘에 들어했던 파트너가 좀 씻어야겠다고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짐시 후 저도 모르게 따라 들어가서... 밖에 다른 애들이 듣던 말던... 둘이서 괴성 지르며 샤워기 물 맞으며 미친듯이 물고 빨고 박았던 기억요ㅋ 2025-01-12
393214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미쳤네요; 저 호피 팬티 살짝 제끼고 그대로 박아드리고 싶음;ㅠ
└ 그래서 티팬티가 조하여:3
2025-01-12
393213 익명게시판 익명 매일 밤 피어나네 XOXO
└ 오늘이 마지막이당ㅎㅎ
└ 다시 돌아오면 나와 톡하기 ㅎㅎ
2025-01-12
393212 익명게시판 익명 몇달이라니......ㅠㅠㅠ
└ 넘 힘들어요ㅠㅠㅠㅠ 이제 혼자해도 해소가 안 돼요
2025-01-12
393211 익명게시판 익명 퇴근후 사무실에서 섹스♡
└ 나도 같이
└ 오 나도 그런적 있어요.
2025-01-12
393210 익명게시판 익명 돌아가주세요ㅋㅋㅋ
└ 맘 먹고 하면 하는데... 저때만큼 동기 부여가 안되네유ㅠ ㅋ
└ 맘 먹으면 만든다고요..? 오 그럼 저때는 무슨 계기로 만든거에요?
└ 열심히 사는 멋진 남자가 되겠다던 패기+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잘 보이고 싶었던 마음요ㅋ
└ ㅋㅋㅋ그래서 잘 보여졌나요?
└ 정작 잘보이고 싶었던 애한테는 실패하고 다른 여자들한테 잘보여졌엇쥬ㅋ ㅠ
└ 그래도 누군가한텐 잘 보여졌네요ㅋㅋ 반은 성공이다!
2025-01-12
393209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 자체가 야하시네요
└ 요즘 생긴게 야하다는 말 많이들었는데. 요즘 뭘해도 될때인가?
└ 그럼 섹스부터 합시다
└ ㅠㅠ진짜 하고싶다고요
2025-01-12
393208 익명게시판 익명 차가 가득찬 자동차 극장에서 차가 크고 높은 SUV라 옆에서 보이지 않았겠지만 차는 좀 흔들렸을 겁니다. 달밤에 호텔 발코니에서. 클럽 룸에서 그날 만난 분들과. 대한항공 A380 이층 맨앞 화장실에서. 대학생 때 여친 친구들 그룹 바다 놀러가는 데 기사 짐꾼 해주러 따라 갔다 방에 여친 친구들 세명 있는데 거실에서 함. 여친 친구 집에서 셋이 술마시다 친구는 방에 들어가서 자고 거실에서 함 그 때 여친이 소리를 못참아서 분명히 들었을 듯. 등등.
└ 아침일찍 극장 갔는데 둘밖에 없어서 여친이 내 거 가지고 장난치다 내 무릎에 앉아서 삽입도 있네요.
└ 거 이 형 난봉꾼일세ㅋㅋ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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